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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성

백제 멸망 후 홍성지역은 당의 세력권에 들어감

배경

당 고종은 웅진도독부를 설치하고 그 아래에 동명. 지심. 노산. 고사. 사반. 대방. 분차 등의 7개주를 두었으며 52현을 두었다. 이때 홍성지역은 대략 지심주에 속하였을 것으로 추정.

670년을 전후로 당군을 축출한 신라는 지방행정구역을 개편하여 9주 5소경제로 정비, 9주는 옛 삼국지역에 각각 3개씩 설치하였는데 백제지역에는 웅천주(웅천주 -> 웅주, 공주), 완산주(전주), 무진주(광주)가 설치되었고 홍성지역은 웅천주에 속하게 되었다.

웅주 관내에는 13개군과 29개현이 있었는데 이 때 홍성지역은 결성군(백제의 결기군, 지금의 결성면)과 그 영현이었던 신량현(백제의 사시량현, 지금의 장곡면 일대), 그리고 이산군(백제의 마시산군, 지금의 예산. 덕산 일대)의 영현이었던 목우현(백제의 우견현, 지금의 갈산면과 서산시 고북면 일대)이 있었다.

한편 명산대천에 국가의 제사를 지낸 3산 5악의 하나로 오서산이 있어 주목된다.

[삼국사기] 권32, 잡지1, 제사조에 의하면 "천자는 천.지와 천하의 명산대천을 제사하되, 제후는 사직과 자기 영지내에 있는 명산대천만을 제사한다...3산 5악이하 명산대천을 나누어 대·중·소사로 한다...중사5악...오서악(결기군, 지금의 오서산)..."이라 기록하고 있어 오서산이 명산대천의 제사 지역 가운데 하나였음을 밝히고 있어 당시에는 매우 중요한 지역이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헌덕왕 14년(823년) 웅주의 도독이었던 김헌창이 난을 일으켜 연호를 "경운", 국호를 "장안국"이라 했을 때, 홍성지역은 웅주 관내에서 잠시 장안국의 영역에 포함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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