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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형성

고려 왕건은 934년 운주(지금의 홍성)전투에서 승리를 계기로 충청남도 서북부지역을 장악하고, 여세를 몰아 936년 경북 선산전투에서 승리함으로써 후삼국 통일

배경

태조는 호족 통합정책의 일환으로 정략적인 혼인정책을 실시.

이때 12번째 후비 홍복원부인 홍씨는 홍주사람으로 삼중대광 홍규의 딸이었다.

홍씨는 태조와의 사이에서 왕자 직과 공주 일후를 낳았다(고려사, 권38ㅡ 열전1) -> 후삼국 이전까지는 사료상에 전혀 나타나지 않던 지금의 홍성읍을 중심으로 한 운주라는 지역이 후삼국시대를 거치면서 매우 중요한 지역으로 급부상하였음을 시사. 아울러 홍성지역의 위상을 높이는데 영향을 준 듯하다.

지방통치제도가 정비되면서 홍성지역에는 성종 14년(995년) 운주에 도단련사를 파견한 이래, 현종 3년(1012년)에는 도단련사를 폐지하고 지주사를 두었으며, 그 뒤 운주를 홍주로 개칭한 뒤 양광도에 배속시키면서 3군 11현을 관할하도록 하였다.

[고려사] 3군

혜성군(당진 면천일대), 결성군(홍성 결성일대), 대흥군(예산 대흥일대)

11현

홍양현(보령 천북일대), 홍성현(홍성읍일대), 이산현(예산 덕상일대), 여미현(서산 해미일대), 정해현(서산 고북과 해미일대), 고구현(홍성 갈산과 서산 고북일대), 보령현(보령일대), 여양현(홍성 장곡일대), 신평현(당진 신평일대), 당진현(당진읍일대)

1358년(공민왕7) 왕사(王師) 보우(普愚;1301~1382)의 고향이라 하여 목으로 승격되고, 1368년 지주사로 되었다가 1371년 다시 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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