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美來路홍성추모공원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

하늘로보내는편지

Q 사랑하고 보고싶은 우리 할아버지께

작성자최유림  조회수49 등록일2025-03-12
할아버지 나의 할아버지 ,,
나의 아빠같은 할아버지 ,, 어릴 적 부터 할머니랑
자식처럼 키워주셨죠 우리 할아버지 ,,
전 다 기억해요 저의 기억속의 반이 할아버지에요
어릴 적부터 너무 따뜻하게 키워주셔서 이렇게까지
제가 자랄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그냥 다른 말도 생각이 안나고 보고싶어요 너무..
할아버지 편안하게 아무 걱정하지 마세요
할머니 저희가 지킬게요 ,, 저한테 웃는 얼굴을 보인 게 엊그제같은데 ,, 아직도 할아버지의 웃는 얼굴이 생각나여 ..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전 ,,
또 올게요 사랑해요 할아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