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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소장품 상설전 《이응노, 그리다》
    2022 소장품 상설전 《이응노, 그리다》
    • 기간2022-12-06 ~ 2023-03-05
    • 장소전시실 전관
    • 내용《이응노, 그리다》는 이응노의집 소장품 가운데 최근 3년간 소개되지 않은 작품을 중심으로 고암의 예술세계를 조망하는 전시이다. 전시 제목인 《이응노, 그리다》에서 ‘그리다’는 선이나 색으로 나타내는 ‘표현하다’의 뜻과 함께 간절히 생각하는 ‘그리워하다’의 이중적인 의미를 지닌다. 이번 전시는 창작에 대한 열정으로 현대미술의 새 길을 연 고암 이응노의 발자취를 따라 네 개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그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그려보고자 한다.

      전시는 ‘삶’, ‘그림’, ‘이응노의집’, ‘함께’ 네 부분으로 구성된다. 첫 장은 〈삶, 그리다〉이다. 여기에서는 고암 이응노의 일대기를 담은 연보와 생전에 남긴 말과 글을 통해 그의 삶을 그려본다. 다음 장인 〈그림, 그리다〉는 고암이 프랑스로 건너간 1958년 전과 후로 나누어 화백의 예술 여정을 살펴본다. 세 번째 장인 〈이응노의집, 그리다〉에서는 2011년 개관한 이후 현재까지 지난 10년간의 미술관 기록으로 그를 만나본다. 마지막으로 〈함께, 그리다〉는 관람객의 전시 참여로 이응노를 새롭게 바라보고, 나의 감상을 공유하며 함께 고암을 그려보길 제안한다.

      고암 이응노는 1904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전 세계를 무대로 끊임없는 실험과 탐구를 통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했다. 그는 시대의 곡절을 온몸으로 겪었지만, 예술에 대한 열정을 멈추지 않았고, 새로움 속에서 변화를 추구해 나아갔다.
      이번 《이응노, 그리다》전을 통해 화가의 꿈이 시작된 이곳에서 고암의 예술 정취를 만나보고, 저마다의 상상으로 예술적 감성을 발견하여 새롭게 그를 그려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

    • 상세정보1. 삶, 그리다

      2. 그림, 그리다

      3. 이응노의집, 그리다

      4. 함께, 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