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공공도서관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 : 일하는 자부심으로 살아온 큰언니들 인터뷰집
- 저자경향신문 젠더기획팀 지음
- 발행처휴머니스트
- ISBN9791160809350
- 형태사항291p.:삽도;20cm
- 주제어/키워드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 경향신문 젠더기획팀 지음 자기만의 방 NO 704 한국문학 에세이 인터뷰집 고령여성 여성노동 집안일 가사노동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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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호
337.0911-우298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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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EM000006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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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위치
종합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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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상태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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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납예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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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세상이 ‘일’로 인정하지 않았지만 일하는 자부심으로 당당하게 살아온 고령 여성들의 삶을 일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담은 인터뷰집이다. <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는 집안일과 바깥일을 오가며 평생을 ‘N잡러’로 살았던 여성들. 이름보다 누구의 아내나 엄마나 불린 여성들에게 명함을 찾아주고자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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