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
홍성군 은하면 장척리에 (주)코오롱의 주력산업으로 추진중인 유기전계발광(EL)소자산업이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3만여평의 부지위에 1차 1천억원을 투입하여 건설된다. 홍성군에서도 그동안 (주)코오롱의 유치를 위하여 계열사인 전문제조회사 (주)내오뷰의 사장및 실무진의 초청과 연구소를 방문하는 등 활발한 유치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또한 지난 4월18일 전기, 가스공급등 입주에 따르는 시설보안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가졌으며, 당일 오후에는(주)코오롱 기술관계자 및 (주)네오뷰의 대표이사등 관계자와 구체적인 입주대책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채현병 홍성군수는 최대한의 행정편의와 공장건축이 원만히 이루어 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