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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주요언론사 및 기관에 배포되는 홍성군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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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가축분뇨처리시설 지원확대 등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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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351
등록일2005-10-25 00:00:00
내용가축분뇨처리시설 지원확대 등 건의 24일 홍성군 가축분뇨처리대책회의 경종농가 액비활용 제도완화도 우리나라 최대 축산단지인 홍성군이 가축분뇨의 자원화 등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서는 가축 분뇨처리시설 지원상한액을 상향조정하고 농가에서 가축분뇨액비를 이용하여 작물재배를 할 수 있도록 제도완화를 건의했다. 군은 24일 오전 10시 군청 대강당에서 채현병홍성군수 국회 홍문표의원 축산관련 단체 농 가 등 1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분뇨처리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건의했 다. 군은 축산업이 집단화된 홍성지역에서 생산되는 가축분뇨가 지역의 환경저해요인으로 대 두되고 있는데다 악취방지법의 발효로 인한 민원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축 분뇨의 효율적인 처리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축산경영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대책회의 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군이 보고한 가축분뇨처리실태 및 대책에서 홍성군의 가축분뇨의 처리상황 은 축분비료공장 2개소에서 연간 4만2천톤을 처리하고 개별농장에서 정화처리 28만4천톤 공 공처리장 7만6천톤 해양투기 18만5천톤 가축분뇨액비화 4만2천톤 건조상품화 11만톤 개별 농장 퇴비화가 1백6만3천톤인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앞으로 축산경영 전망에 대해 2013년까지 해양투기를 40% 감축하고 지역단위 양분총 량제 가 2007년부터 도입되고 양분소요량 초과지역에 대하여는 가축 사육두수를 감축하는 등 가축분뇨 적정처리에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함으로 축산농가의 가축분뇨처리비용 증가 에 따라 최대의 축산경영 압박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가축분뇨를 자원화하여 농경지에 환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추진하 기로 하고 현재 국비보조 30%인 가축분뇨처리시설 지원상한액을 50%로 상향조정하고 경종 농가가 가축분뇨액비를 이용하여 작물재배를 희망할 경우 간단한 신고절차에 의거 살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완화해줄 것을 건의했다. ꏚ 문 의 : 축산과 축산정책분야(Tel 630-1393)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중부매일 신아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친환경농업부문 전국 우수농촌지도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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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349
등록일2005-10-25 00:00:00
내용친환경농업부문 전국 우수농촌지도기관 선정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상사업비 1억5천만원 지원받아 -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구현회)가 올해 농촌진흥청이 평가한 유형별 우수 농촌지도기관 으로 선정되어 상사업비 1억5천만원을 지원받는다. 농촌진흥청은 올해 농촌지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농촌지도기관을 선발 벤치마킹 모델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한 평가에서 홍성을 우수 농촌지 도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형별 우수 농촌지도기관 선정은 지난해 결과 평가만 했던 것과는 달리 올해에는 개 발·보급 수출작목 개발 등 모두 11개 유형의 94개 후보 시군을 선발한 뒤 이들 기관을 대상으 로 3월부터 9월까지 3회에 걸쳐 현지 과정평가를 하여 최종적으로 이뤄졌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이번에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는 친환경농업대학 운영 및 환경농 업 전담부서 설치 도시민과의 교류 등 환경농업의 전문화 및 저변화를 위한 아낌없는 예산 지원과 기관장의 사업추진 의지가 이뤄낸 개가라 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원받은 상사업비 1억5천만원은 2006년도 친환경농산물 고품질화 및 지역특화 소득작물 발굴 육성 사업에 적극 투입하여 다시 한번 친환경농업군으 로서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ꏚ 문의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기획운영분야(630 - 1647)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중부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길세봉직원 영어연설대회 우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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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379
등록일2005-10-25 00:00:00
내용길세봉직원 영어연설대회 우수상 영예 - 2004년 이어 연이어 입상 쾌거 …부상으로 상금 2백만원 받아- 제 5회 충청남도 지방공무원 영어연설대회에서 홍성군청 사회복지과에 근무하는 길세봉직 원(사회복지 9급. 28)이 우수상을 수상하고 부상으로 200만원의 부상을 받았다. 지난 20일 충남지방공무원교육원에서 도내 시·군대표 공무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번대회에서 길씨는 「Power of laughter(웃음의 힘)」이란 제목으로 참가하여 3명의 외국인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얻었다. 배재대학교 관광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 4월 공직을 시작한 새내기 공무원인 길씨는 평소 하루 1시간 이상 영어공부에 투자하고 있다. 길씨는 외국유학을 다녀오지 않고 토익대비 등 우리나라에서만 공부한 토종영어실력으로 위성영어교육방송 BBC뉴스 청취 등을 통해 히어링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평소 가상상 황을 상정해 상황에 맞는 작문으로 영어실력을 쌓고 있다. 길씨는 “아직 만족할 만한 실력은 아니지만 앞으로 실력을 더욱 향상시켜 어떤 상황에서도 외국인과 대화할 수 있는 공무원이 되겠다”며 “공직사회에서도 앞으로 영어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문의 : 사회복지과 여성분야 (Tel 630 - 1598)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중부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가축분뇨처리시설 지원확대 등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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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372
등록일2005-10-25 00:00:00
내용가축분뇨처리시설 지원확대 등 건의 24일 홍성군 가축분뇨처리대책회의 경종농가 액비활용 제도완화도 우리나라 최대 축산단지인 홍성군이 가축분뇨의 자원화 등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서는 가축 분뇨처리시설 지원상한액을 상향조정하고 농가에서 가축분뇨액비를 이용하여 작물재배를 할 수 있도록 제도완화를 건의했다. 군은 24일 오전 10시 군청 대강당에서 채현병홍성군수 국회 홍문표의원 축산관련 단체 농 가 등 1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분뇨처리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건의했 다. 군은 축산업이 집단화된 홍성지역에서 생산되는 가축분뇨가 지역의 환경저해요인으로 대 두되고 있는데다 악취방지법의 발효로 인한 민원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축 분뇨의 효율적인 처리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축산경영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대책회의 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군이 보고한 가축분뇨처리실태 및 대책에서 홍성군의 가축분뇨의 처리상황 은 축분비료공장 2개소에서 연간 4만2천톤을 처리하고 개별농장에서 정화처리 28만4천톤 공 공처리장 7만6천톤 해양투기 18만5천톤 가축분뇨액비화 4만2천톤 건조상품화 11만톤 개별 농장 퇴비화가 1백6만3천톤인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앞으로 축산경영 전망에 대해 2013년까지 해양투기를 40% 감축하고 지역단위 양분총 량제 가 2007년부터 도입되고 양분소요량 초과지역에 대하여는 가축 사육두수를 감축하는 등 가축분뇨 적정처리에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함으로 축산농가의 가축분뇨처리비용 증가 에 따라 최대의 축산경영 압박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가축분뇨를 자원화하여 농경지에 환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추진하 기로 하고 현재 국비보조 30%인 가축분뇨처리시설 지원상한액을 50%로 상향조정하고 경종 농가가 가축분뇨액비를 이용하여 작물재배를 희망할 경우 간단한 신고절차에 의거 살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완화해줄 것을 건의했다. ꏚ 문 의 : 축산과 축산정책분야(Tel 630-1393)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중부매일 신아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 문화재 보수사업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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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5-10-24 00:00:00
내용홍성군 문화재 보수사업 ‘구슬땀’ 홍주의사총 홍주향교 등 진입로·전통수종 식재 등 새단장 홍성군은 조상들의 얼과 혼이 담겨있는 문화유산의 원형을 유지 보존하여 군민들이 자랑스 러운 자산으로 여기고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문화재 보수정비사업을 펼치고 있 다. 군은 세월의 흔적으로 본래 모습을 상실해가는 문화재를 적극적으로 보수정비하여 문화재 가 갖고 있는 역사·문화적 가치를 후손에게 고스란히 물려주고 역사의 산교육장으로 활용하 기 위해 지속적인 문화재 정비사업을 벌이고 있다. 군은 지난 상반기 조선시대 후기 건축양식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국가지정 중요민속자료 제 198호로 지정돼 있는 장곡면 산성리 소재 「조응식전통가옥」을 비롯해 조선시대 홍주목 사의 집무실이었던 안회당 여하정 등 홍성을 상징할 수 있는 주요 문화재에 대한 보수정비 사업을 펼친데 이어 하반기에도 홍주의사총 홍주향교 조양문 등에 대해 진입로 및 주변환 경 등 집중적인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군은 1906년 을사조약에 항거하다 일본군과 격전을 벌이다 장렬히 산화한 수백명의 의병을 모신 홍주의사총에 대해 2006년 병오의병 100주년을 앞두고 출입문 교체사업을 펼치고 있 다. 홍주의사총은 1973년 지방문화재 기념물 제 4호로 지정됐다가 2001년 8월 국가사적 제 431호로 승격 지정됐다. 또 조선시대 지방교육기관이었던 홍주향교에 대해서도 석축시공 및 조경 등 진입로 정비 를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 홍주성의 동문으로 사적 231호이며 홍성의 상징물인 조양문을 전통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외래수종을 제거하고 맥문동 등 전통수종을 조양문 주변에 심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조상들의 얼이 깃든 지역의 문화유산을 본래의 모습과 가깝도록 보존하고 관 리함으로써 그 가치가 높아질 수 있다”며 “우리고장에 산재해 있는 각종 문화재에 대해 역사 적 소명의식을 갖고 보수 관리에 최선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ꏚ 문의 : 문화관광과 문화재분야 (Tel 630-1227)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중부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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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5-10-24 00:00:00
내용홍성군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총력 20일 오전 10시 30분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방역훈련」 홍성군은 최근 외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의 국내 유입에 대비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홍성지역이 우리나라 최대 겨울 철새도래지인 천수만과 인접한 지리적인 특성과 대단 위 가금류 사육농장이 밀집돼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방역훈련을 실시 실제상황에 대 비한 가상훈련을 통해 초동방역 능력배양과 축산관련단체 및 농가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 여 철저한 가축전염병방역을 유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군은 10월 20일 오전 10시 30분 서부면 소재 홍주골기력닭과 갈산면 취생리 이종 덕농가(닭 13만마리 사육)에서 채현병 홍성군수를 비롯해 축산관련 공무원 가금류 축산농 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훈련상황보고△소독시연△평가 순으로 진했됐으며 상황부여 통제소 설 치운영 예방접종 살처분을 상황보고로 대체하여 실시했다. 또 소독시연은 농가 및 공동방 제단 소독시연 소독차량이용 축사소독시연 유해조수퇴치 시범 등을 참관했다. 이에 앞서 충청남도축산위생연구소 신창호 방역과장이 「조류인플루엔자예방을 위한 양축 농가 소독실시 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여 현장에서 방역소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중국 북한 및 인접국가에서 악성가축전염병인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 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유럽지역에서도 철새들의 이동경로에 따라 발생양상을 보이고 있다” 며 “전국 최대 철새도래지가 위치한 홍성군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을 대비한 방역훈련 을 실시하여 방역능력 배양과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했다”고 밝혔다. ꏚ 문 의 : 축산과 가축방역분야(Tel 630-1829) (충남일보 중부매일 동양일보 신아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조류인플루엔자 예방관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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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5-10-24 00:00:00
내용조류인플루엔자 예방관리 안내 홍성군보건소 개인위생관리 등 감염예방 대책 홍보 홍성군보건소는 최근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조류독감)예방관리를 위 한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 보건소는 조류인플루엔자는 바이러스에 의해 청둥오리 등 야생조류나 닭 오리 등 가금 류에 발생하는 동물전염병으로만 인식되어 왔으나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최근 인체감염에 의 해서 사람이 사망하는 사례가 타 국가에서 발생 전 세계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 대유행 가능 성이 우려되고 있어 철저한 예방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 보건소는 우리나라에는 2003년 이후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보고는 없으나 철새 들의 대이동으로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이 염려되고 있으며 특히 홍성지역은 철새도래지인 천 수만과 접해있고 많은 가금류 사육농가 등이 있는 지역으로 조류인플루엔자에 대한 사전예 방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주민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조류인플루엔자는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파되지 않으며 감염된 조류의 콧물 등 호흡기 분비 물과 대변에 포함된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되며 조류인플루엔자를 예방하기 위해서 △손씻 기 등 개인위생관리 철저△75℃이상에서 5분 이상 가열할 경우 바이러스가 사멸되므로 닭이 나 오리를 충분히 익혀서 섭취△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여 인체감염사례가 있는 국가(베트 남 태국 캄보디아 인도네시아)에 대한 여행을 자제△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조류독감 과 인플루엔자독감에 중복감염 시 치사율이 높으며 새로운 치명적 변종바이러스 생성가능 성 있음) 등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자의 증상은 독감과 유사하므로 야생조류 가금류와의 접촉이나 해외여행 후 유사증상을 보일 때는 반드시 보건소나 병의원을 방문하여 진료할 것을 당부했 다 ❏ 문 의 : 홍성군보건소 보건사업과 예방의약분야(Tel 630-1772) (충남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제2회 공공기관 성희롱 예방 평가’ 홍성군, 우수상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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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5-10-24 00:00:00
내용- ‘제2회 공공기관 성희롱 예방 평가’ - 홍성군 우수상 수상 쾌거 - 2004년 1회 평가 최우수기관이어 2년연속 낭보 - 홍성군이 제 2회 공공기관 성희롱예방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0일 여성가족부 대회의 실에서 여성가족부장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을 받았다. 여성가족부가 입법·사법·행정부 및 헌법기관 등 58개 국가기관과 250개 지방자치단체는 물 론 각급 학교 10739개 및 352개 공직유관단체 등 총 11415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04년도 성희롱 방지조치 추진실적을 점검하여 성희로 예방실적이 탁월한 5개기관에 대해 대상1 우 수상1 장려상 3개 기관을 각각 수여했다. 지난해 제 1회 공공기관 성희롱예방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홍성군은 주민자 치대학 10개 교육과정 중 1개 과정을 성희롱예방 교육과정으로 편성 운영하고 민간단체와 연 계하여 관내 공공기관에 대한 무료교육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이 성희롱 예방사업을 추진한 것이 인정을 받았다. 군은 2004년 △품질행정시스템 ISO9001인증서를 획득하고 여성업무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 는 한편△2001년 설치운영하고 있던 성폭력상담소를 2004년 1월 민간에 이양하고 2000만원 의 군비지원△성희롱 예방지침제정 고충전담창구 설치 등 직장 내 성희롱 예방활동△매년 2 회의 정기적인 성희롱 예방교육△각종 교육홍보자료 배포 등 성희롱 예방의 생활화 도모해 많은 점수를 얻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홍성군은 인간으로서의 존엄성과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보장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계몽 강력한 처벌 등 성희롱 근절대책을 통해 성희롱 없는 밝고 건강한 직 장 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전국 제1의 양성평등 자치단체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공기관 성희롱예방 대상」은 남녀차별금지구제에관한법률에 의하여 공공기관에 서 추진하도록 되어 있는 성희롱 방지조치 우수기관에 대한 사기진작과 실적부진기관에 대 한 적극적 추진의지의 제고를 통해 공공기관 내 성희롱 방지조치의 실효성을 제고하여 궁극 적으로 성희롱이 없고 밝고 건강한 직장 문화의 조기정착을 목적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고 있다. 문의 : 사회복지과 여성담당 (Tel 630 - 1598) (대전일보 충남일보 중부매일 시대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 문화재 보수사업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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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5-10-24 00:00:00
내용홍성군 문화재 보수사업 ‘구슬땀’ 홍주의사총 홍주향교 등 진입로·전통수종 식재 등 새단장 홍성군은 조상들의 얼과 혼이 담겨있는 문화유산의 원형을 유지 보존하여 군민들이 자랑스 러운 자산으로 여기고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문화재 보수정비사업을 펼치고 있 다. 군은 세월의 흔적으로 본래 모습을 상실해가는 문화재를 적극적으로 보수정비하여 문화재 가 갖고 있는 역사·문화적 가치를 후손에게 고스란히 물려주고 역사의 산교육장으로 활용하 기 위해 지속적인 문화재 정비사업을 벌이고 있다. 군은 지난 상반기 조선시대 후기 건축양식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국가지정 중요민속자료 제 198호로 지정돼 있는 장곡면 산성리 소재 「조응식전통가옥」을 비롯해 조선시대 홍주목 사의 집무실이었던 안회당 여하정 등 홍성을 상징할 수 있는 주요 문화재에 대한 보수정비 사업을 펼친데 이어 하반기에도 홍주의사총 홍주향교 조양문 등에 대해 진입로 및 주변환 경 등 집중적인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군은 1906년 을사조약에 항거하다 일본군과 격전을 벌이다 장렬히 산화한 수백명의 의병을 모신 홍주의사총에 대해 2006년 병오의병 100주년을 앞두고 출입문 교체사업을 펼치고 있 다. 홍주의사총은 1973년 지방문화재 기념물 제 4호로 지정됐다가 2001년 8월 국가사적 제 431호로 승격 지정됐다. 또 조선시대 지방교육기관이었던 홍주향교에 대해서도 석축시공 및 조경 등 진입로 정비 를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 홍주성의 동문으로 사적 231호이며 홍성의 상징물인 조양문을 전통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외래수종을 제거하고 맥문동 등 전통수종을 조양문 주변에 심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조상들의 얼이 깃든 지역의 문화유산을 본래의 모습과 가깝도록 보존하고 관 리함으로써 그 가치가 높아질 수 있다”며 “우리고장에 산재해 있는 각종 문화재에 대해 역사 적 소명의식을 갖고 보수 관리에 최선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ꏚ 문의 : 문화관광과 문화재분야 (Tel 630-1227)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중부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민원봉사실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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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346
등록일2005-10-24 00:00:00
내용민원봉사실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으로… - 홍성군 군민 군정참여공간으로 조성…25일 민원봉사의 날 운영- 홍성군은 제증명 발급 및 지적 부동산 관련 민원업무를 처리함으로써 주민과 가장 접촉 이 많은 부서로 민-관 공감대가 형성되는 민원봉사실을 대화의 장으로 조성하기로 하는 등 주민만족 행정서비스를 잇따라 시행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은 10월 25일 오후 1시부터 군청 민원봉사실에서 법무사 상담민원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봉사의 날」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날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제」를 운영하여 주민생활과 밀접한 등기절차 등 각종 법률상담을 비롯하여 법원과 검찰청에 제출하는 서류 작성방법 등을 상세하게 설명해줄 계 획이다. 특히 민원봉사의 날에는 당일 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전화 및 방문민원에 대 한 응대 만족 민원봉사실 편의시설 등 민원처리 고객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도출된 내용 을 민원시책 발굴자료로 활용하기로 했다. 군은 지역의 전문가나 업무와 관련된 기관·단체의 장을 초빙 군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을 상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3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한지적공사 홍성지사장이 직접 참여하는 「1일 명예종합민원실장제」를 운영 평소 군민들이 지적측량 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을 상담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행정서비스 수준이 향상됐음에도 불구 주민들의 요구수준 역시 증대되고 있 어 고품질 서비스 요구에 부응하고 참여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제를 운 영하고 있다”며 “수요자 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 구축으로 행정기관에 대한 주민의식 전환과 다시 찾고 싶은 민원실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군은 군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해 전국주부교실 홍성군지회 등 12개 여성봉사단체가 참 여하는 민원도우미제를 지난 4월 6일부터 운영 고객만족서비스행정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ꏚ 문의 : 민원봉사실 민원담당 (Tel 630-1244) (중도일보 충남일보 시대일보 신아매일 보도 참조)

메뉴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전산담당관 담당자 : 윤혜진 연락처 : 041-630-1236 Fax : 041-630-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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