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번 ‘창작스튜디오 제5기 입주예술가’ 전시는 고암 이응노 화백이 늘 홍성을 그리워하며, 자연에서 얻는 재료와 소재가 창작의 원동력이 되었다는 말처럼, 고암의 예술철학을 담아 올해 창작스튜디오 입주예술가의 창작 결과물을 선보인다.
고암 이응노 화백과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 입주예술가인 권하얀, 나광호, 장동욱 작가가 전시에 참여하며,
올해 창작스튜디오의 주제인 ‘홍성 원도심 탐구’, ‘자연, 생태, 환경’ 중 작가의 미학적 관점에 따라 재해석한 창작물을 전시실 1, 2, 3, 4에서 작품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