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권농가를 지으신 남구만 선생님이 나신 거북이마을에 오셔서 산새가 수려한 보개산의 아름다움과 울창한 소나무와 야생화가 만발한 거북이마을의 아름다움과 구산사의 우아함이 어우러진 명당의 기와 여유로운 시조 한수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거북이 마을은 주민들의 20여가지의 체험과 소나무가 우거진 곳이며 야생화가 활짝 핀 아름다운 전원마을입니다. 또한 옛 조상들의 숨결이 살아숨쉬는 곳으로서 아이들에게 조상들의 삶을 체험하고 도심에 찌든 일상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드립니다.
홍성군 구항면 거북이마을에 위치한 사당으로 제실 양편의 전통가옥이 여름이면 민박시서로 제공된다.
보개산의 시원한 산들바람과 마을의 울창한 소나무에서 잔잔하게 전해져오는 바람은 도심속의 바람과는 사뭇 다르다. 모깃불 하나면 모기가 없는 정겨운 시골마을의 인심과 대학생 MT, 워크샵 등 단체를 위한 민박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