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홍성사랑장학회를 방문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라 하였습니다.
지역인재에 대한 투자야말로 가장 확실하고 그 어떤 분야보다 우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 홍성군에서는 2005년 장학회를 설립하여 현재에 이르기까지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꿈이 없다면 인생은 쓰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지역의 젊은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꿈을 이루어 인생의 사탕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겁니다.
군민 여러분도 깊은 관심과 애정으로 여러분들의 동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당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