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암마을은 봉황의 머리를 닮았다는 봉수산을 뒤로 등지고 실개천을 앞으로 바라보며 마을 군데군데 조성된 감나무 아래 돌담길이 고즈넉하게 형성되어 있는 전형적인 농·산촌 마을입니다.
마을 뒤로 펼쳐진 봉수산에는 나당연합군의 격전지인 임종성이 보존되어 있고 그리 험하지 않은 산세에 봄이면 진달래, 가을엔 억새가 우거져 철따라 피고지느 야생화 길을 따라 가족산행에 적합한 주변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친환경 오리농법 벼농사를 중심으로 천혜의 자연자원과 순박한 농심이 어우러진 삶의 전당입니다.
계절별 가호별 첨가재료에 따라 다양한 떡만들기 가능
돌담길
푸짐한 시골밥상
각종 떡류(쑥개떡), 손두부, 버섯, 잡곡류 등
봉수산(자연휴양림), 임존성
배양삼거리 신양방면 우회전(금마로) 4km 도막사거리 광시방면으로 우회전(봉수산로) 1.2km 봉암정류장에서 좌회전 600m
좌회전(봉수산로) 4km 봉암정류장에서 좌회전 600m
버스정보 1시간 간격의 시외버스
소요시간 홍성시외버스 터미널까지 1시간 40분 정도 소요
버스정보 1시간 간격의 시외버스
소요시간 홍성시외버스 터미널까지 2시간 10분정도 소요
용산역(장항선) 홍성역 (약2시간05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