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토기는 바른 먹거리에 준한 바른 발효용기, 즉 전통옹기(천연잿물옹기)를 200여 년이 넘게 작업해오고 있는 공간입니다.
지금은 전통적인 방법과 현대적인 생산 방식을 동시에 활용, 좋은 옹기를 공급하고자 생산에 주력하고 있으며, 체험학습장을 통하여 많은 이들에게 옹기에 관심을 가지고 바르게 옹기를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옹기를 홍보 및 대중화하여 전통옹기를 계승 발전시키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충남도지정 무형문화재 제 38-1호, 기능전승자 제 50-1호, 신지식인 금촌 방춘웅)
옹기생산 현장, 잿물탕, 전통가마
천연잿물 옹기
천수만, 김좌진 장군 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