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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來路홍성추모공원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

조문 시 삼가해야 할 일

조문 시 삼가해야 할 일

  • 유족을 붙잡고 계속해서 말을 시키는 것은 실례가 된다. 장의 진행에 불편을 주고 유족에게 정신적 피로감을 주기 때문이다.
  • 반가운 친구나 친지를 만나더라도 큰소리로 이름을 부르지 말아야 한다.
  • 낮은 목소리로 조심스럽게 말하고 조문이 끝난 뒤 밖에서 따로 이야기 하도록 한다.
  • 고인의 사망 원인, 경위 등을 유족에게 상세하게 묻는 것은 실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