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중에서도 주로 S상 결장과 직장에서 많이 발생
- 대장은 소화, 흡수되고 남은 음식이 머무르는 곳이며, 이곳에서 주로 수분을 흡수하여 대변을 만듦.
- 대장의 길이는 2m이고 결장과 직장, 항문으로 이루어지는데 대장점막이 있는 곳이면 어디서나 암이 생기지만 주로 S상 결장과 직장에서 암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음.
대장암에 걸리기 쉬운 조건
- 동물성 지방이나 단백질을 과다 섭치하는 경우
- 대장 폴립(용종)에 걸린 경험이 있는 경우
- 가족 중에 대장암에 걸린 경험이 있는 사람의 경우
- 장기간 궤양성대장염에 시달리고 있는 경우
- 고치기 어러운 치루에 걸린 경우
대장암의 증상
- 대부분 아무런 증상이 없다.
- 진행된 경우에 증상이 나타난다.
- 혈변
- 변이 가늘어짐
- 잔변감(이급후증), 복통
- 설사와 변비의 반복
- 빈혈
대장암을 예방하려면
내시경을 통한 조기암 수술
절제 전
절제 후
- 식생활개선 및 적당한 운동을 합니다.
- 고섬유식이 신선한 야채, 과일 등을 많이 드세요.
- 동물성 지방, 당분, 음주를 피하세요.
- 조기진단법 : 50세부터 4~5년마다 대장내시경
- 대장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 가족 내 환자의 진단 시 나이보다 5년 먼저 일찍 검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