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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조회수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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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 사랑도 뻔한 게 좋다 | 주윤희 | 859 | 2008-11-27 |
653 | 아무도 가지 않는 길 | 정동규 | 806 | 2008-11-27 |
652 | 최고의 유산 | 유건호 | 909 | 2008-11-27 |
651 | 백만장자로 태어나 거지로 죽다 | 김기화 | 798 | 2008-11-27 |
650 |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 가 중요하다 | 조선애 | 801 | 2008-11-19 |
649 | 마르지 않는 샘 | 성용식 | 905 | 2008-11-18 |
648 |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하다 | 김용기 | 796 | 2008-11-18 |
647 | 풀잎에도 상처가 있다 | 정규순 | 778 | 2008-11-18 |
646 | "무엇"이 아이라 "어떻게"가 중요하다 | 조선애 | 780 | 2008-11-18 |
645 | 순간순간, 날마다, 달마다 | 엄진자 | 981 | 2008-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