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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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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홍성군, 학교우유급식사업 추진
  • 작성자
  • 조회수539
  • 등록일2006-03-17 00:00:00
  • 내용홍성군, 학교우유급식사업 추진 - 초등학생 520명, 중학생 243명, 고등학생 282명 대상 - 홍성군은 자라나는 학생들의 식생활개선 및 체력증진을 위해 학교우유급식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군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초등학생 및 중학생에게 보조 우유를 급식, 어린이와 청소년이 어릴 때부터 우유 먹는 식습관을 형성하여 장기적인 우유소비기반을 구축하고 낙농산업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우유급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초등학생 520명, 중학생 243명, 고등학생 282명 등 모두 1045명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중학생은 연간 300일, 고등학생은 250일의 우유를 급식하게 된다. 특히 방학 중에도 공급업체와 급식대상 학생의 가정으로 우유를 배달할 수 있도록 계약을 체결, 우유섭취를 거르지 않도록 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군은 생활이 어렵고, 소외되기 쉬운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의 식생활개선 및 체력증진을 위해 관내 아동복지시설 사랑육아원생 50여명에게 200ml팩 우유를 급식하는 사업을 전개하는 등 아이들의 성장발육 도모와 우유먹는 식습관을 통한 우유소비기반을 구축하는 2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ꏚ 문의 : 축산과 축산유통담당(Tel 630-1395)
(보도자료) 홍성군, 2007년 농림사업 확정
  • 작성자
  • 조회수404
  • 등록일2006-03-17 00:00:00
  • 내용홍성군, 2007년 농림사업 확정 - 산림·산촌클러스터사업 등 6개 분야 45개 사업 674억9천만 원 확정- 홍성군은 3월 15일 오후 2시 군청 회의실에서 농정심의위원회를 열고 2007년 농림사업 6분야 45개 사업을 확정했다. 채현병홍성군수를 비롯해 29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산림·산촌클러스터사업 등 공공사업 26개 분야 423억5천1백86만4천 원, 친환경농업지구 조성 등 자율사업 19개 분야 251억4천5백29만6천 원으로 2006년37개 사업 3백14억여 원 보다 214% 증가한 45개분야 674억9천7백16만 원에 이른다. 주요 농림사업으로 자율사업 분야는 토양개량제공급사업 4억9천만 원,영농규모화사업 40억 원, 축산분뇨처리시설 지원사업 66억8천만 원, 친환경농업지구조성사업 25억6천만 원, 창업농 지원사업 9억2천만 원 등이다. 또 공공사업 분야는 수질개선사업 15억 원, 산림·산촌클러스터사업 60억 원,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 22억 원,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 31억 원,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14억 원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농산물 수입개방 등으로 침체된 농업인들에게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신청한 농림사업이 내년도에 누락되지 않도록 예산확보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림사업은 과거 농업정책이 중앙집권적 하향방식으로 정부가 단독으로 시책을 결정하여 추진하던 것을 정책입안과 추진과정에 농업인을 비롯한 이해 당사자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치단체의 자율성 확보와 농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홍성군농정심의위원회는 행정기관 3명, 농업관련기관 1명, 생산자단체장 9명, 지역농업대표 11명, 농업전문가 5명 등 29명으로 구성돼 있다. ꏚ 문의 : 산업과 농정기획담당(Tel 630 - 1381)
(보도자료) 홍성군 친환경농업대학 본격가동
  • 작성자
  • 조회수429
  • 등록일2006-03-17 00:00:00
  • 내용홍성군 친환경농업대학 본격가동 - 친환경농업대학 강사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만 구성 - 홍성군 친환경농업의 리더 배출의 보고 ‘친환경농업대학’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 가운데 국내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돼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5일 제2기 홍성군 친환경농업대학 입학식 후 본격적으로 진행된 이번 강의는 ‘쌈추’개발자로 알려진 한국농업전문대학의 이관호 교수로부터 ‘친환경 쌈추재배 기술’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이관호 교수는 2000년 쌈추의 육성에 성공한 이후 ‘식물 신품종 쌈추 및 그육종방법’을 2003년에 미국특허를 획득하는 등 국내 육종분야에선 최고의 권위자로 잘 알려져 있다. 오는 3월 22일 강의는 농업과학 기술원의 이용환 박사를 초빙 ‘친환경 토양관리 기술’에 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지속적으로 친환경육성을 위해 최고의 강사진을 섭외할 계획이다. 한편 홍성군 친환경농업대학은 농업일반, 친환경일반, 친환경마케팅, 마을개발 등 4개 과정에 1년과정 단위로 운영된다. 아울러 홍성군 농업기술센터 구현회 소장은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을 통해 수강생들의 이목을 힘껏 넓혀 보겠다며 강사진 섭외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ꏚ 문의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기획운영담당(630 - 1649)
(보도자료) ‘홍성’ 유용미생물로 토양 살린다
  • 작성자
  • 조회수407
  • 등록일2006-03-16 00:00:00
  • 내용친환경농업의 메카 ‘홍성’ 유용미생물로 토양 살린다 - 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농업 정착을 위해 유용미생물 지원실을 운영 - 친환경농업의 메카 홍성군이 지력 향상을 위해 유용미생물 배양·공급하고 있어 농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FTA, DDA 등 시장개방 확대에 적극 대응하고 웰빙시대 소비자 패턴에 알맞은 친환경농업을 육성 및 정착시키기 위해 유용미생물 지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미생물활용 교육 이수자에 대하여, 신청 시 1농가 당 유용미생물제 20ℓ씩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 6톤 분량을 농가에 지원해 친환경농업에 대한 주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 특히 유용미생물 지원실내에 설치된 쌀겨발효 펠렛기는 농가에서 재료(쌀겨)를 가져와 직접 제조해 갈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어 농가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좋은 토양에서 최고품질 친환경농산물 생산해 공동브랜드화 하고 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 담당자는 “토양의 토착 미생물의 먹이인 유용미생물의 공급으로 그동안 농약과 비료남용 등으로 오염된 토양의 지력을 개선하고 있다”며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에서는 유용미생물의 활용 취지와 방법을 명확히 이해하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사용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밖에도 군은 과수용 석회유황합제를 10톤 생산하여 3월중 지원 할 계획이다. 석회유황합제는 석회와 유황을 혼합 조제해 살균 · 살충력이 뛰어나 제제로 월동하거나 활동을 시작하는 병해충을 초기에 방제할 수 있어 저농약 · 무농약 과수농가의 필수 제재 이다. 문의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과 생물기술개발분야 전화 : 041) 630 - 1648
(보도자료) 일제강제동원 2차 피해신고 접수
  • 작성자
  • 조회수462
  • 등록일2006-03-15 00:00:00
  • 내용일제강제동원 2차 피해신고 접수 - 3월 14일 현재 1295건 접수 - 홍성군은 군청 민원봉사실에 접수창구를 개설하고 오는 6월 30일까지 일제강점하강제동원 2차피해신고를 접수받고 있다. 지금까지 접수된 강제동원 피해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탄광 및 군수회사 노무자로 끌려간 경우가 1038건으로 가장 많았고, 군인 134건, 군속 120건으로 집계됐으며, 강제동원 지역으로는 국외가 1234건, 국내가 61건이다. 「일제강점하 강제동원 피해」는 만주사변(1931년 9월 18일)~태평양전쟁에 이르는 시기에 일제에 의해 강제 동원되어 국내 또는 국외에서 군인·군속·노무자·위안부(군, 기업 등) 등의 생활을 강요당한 자가 입은 생명·신체·재산 등의 피해를 말한다. 신고자격은 일제강점하 강제 동원된 본인 및 친족관계(8촌 이내의 혈족, 4촌이내의 인척, 배우자)에 있는 사람으로 민원봉사실에 비치되어 있는 서식이나 충청남도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기 한 서식을 작성하여 직접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피해신고서에 첨부할 증빙서류는 신고인의 신분증, 피해자의 구 제적등본 1부, 피해자와 신고인과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신고사유를 소방할 수 있는 증빙자료(이를 첨부하기 곤란한 경우 사실을 알고 있는 자가 작성한 인우보증서 1부), 후유장애의 경우 피해자의 진료기록 또는 장애판정기록 등이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행정분야(Tel 630-1305)
(보도자료) 고령사회 대비 각종 노인복지시책 돋보여
  • 작성자
  • 조회수497
  • 등록일2006-03-14 00:00:00
  • 내용‘홍성’ 고령사회 대비 각종 노인복지시책 돋보여 -홍성군, 장수수당 및 장례비 지급·저소득노인 안정대책 등 -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 비율이 지난해 연말17.47%로 이미 고령사회로 진입한 홍성군이 각종 노인복지시책을 펼치고 있다. 군은 장수어르신들의 노후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 경로효친 앙양을 위해 관내 85세 이상 노인 980명에게 1/4분기 장수수당 3천6백만 원을 지급했으며, 앞으로 분기별로 5만 원의 장수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 이들 장수노인의 사망 시에는 가족이 있는 경우는 배우자, 부양의무자 등에게, 무의탁 독거노인에게는 실질적 장례 처리자에게 50만원의 장제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정형편의 어려움 등으로 식사를 거르는 노인들에게 무료식사 제공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풍토를 조성하기 위한 「저소득 노인 안정대책」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60세 이상 부득이한 사정으로 점심을 거르는 노인들에게 중식을 지원해주고 홍성읍과 광천읍에 민간단체에서 운영하는 경로식당을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어버이날 아침상차려주기, 무의탁노인 생일상차려주기, 재가결식노인 밑반찬배달사업, 저소득 독거노인 월동비 지원사업 등을 펼친다. 아울러 지역노인들의 유일한 여가 공간인 경로당을 명실상부한 노인여가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316개소를 대상으로 운영비 및 난방비를 지원하는 한편 59개소에 대해서는 경로당 도배장판공사 등 시설노후 경로당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밖에 노인들의 경륜과 지식을 활용한 여가선용과 사회봉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한다. 일주일에 3일, 1일 3시간 근무하며 월 20만원 정도의 임금을 지급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주요시가지 및 학교앞 교통도우미, 학교급식 도우미 등 공익형사업과 노인공동작업장 운영 활성화 지원 등 시장참여형, 충효예교실 운영강사 파견 등 교육복지형 사업 등으로 나눠 실시한다. 노인일자리 창출사업은 최소한의 실비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노인들에게 만족감을 부여, 자아실현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병익 사회복지과장은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시점에서 홍성군도 예외는 아니라며, 노인복지서비스의 질적·양적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ꏚ 문의 : 사회복지과 노인복지담당(Tel 630 - 1341)
(보도자료) 홍성군, 현안사업 해결에 나섰다!!
  • 작성자
  • 조회수545
  • 등록일2006-03-14 00:00:00
  • 내용홍성군, 현안사업 해결에 나섰다!! - 국회·도·군의원 초청, 현안사업 설명…국·도비 확보 협조요청 - 홍성군은 주요 현안사업 해결에 필요한 국·도비 등 2007년 외부재원 확보를 위해 지역현안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는 연초부터 2007년 예산확보를 위한 분주한 행보를 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군은 13일 군정업무 추진에 대한 이해와 원활한 지원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정부 및 도예산 확보를 위해 오전 10시 30분 군청 대강당에서 국회 홍문표의원, 이종건 충청남도의회 의원, 이은태 충청남도의회 의원, 홍성군의회 의원 등 15명을 초청, 국고보조사업 19개 사업, 균특회계사업 5개 사업, 지역현안(도비)사업 6개 사업, 중앙부처 및 도 시행사업 10개 사업에 대한 사업추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군이 제시한 2007년 지역현안사업 가운데 국고보조사업은 △국립내포박물관건립(10억원) △소규모 가축분뇨 공동처리장 설치(30억원) △신재생에너지시설(18억원) △천수만 철새도래지 생태공원화(31억원) △홍성천 자연형 하천 정화(18억원)△결성읍성 정비(15억원) 등 총 19개 사업에 650억 원이다. 또 균특회계사업은 △광천재래김 특화단지 조성(21억원) △광천 재해위험지구 정비(24억원) △궁리지구연안정비(12억원) 등 5개 사업에 268억 원이다. 지역현안(도비)사업은 △농어촌도로 홍성201호 확포장(7억원) △화장장현대화사업(10억원) △청운대진입로개설(29억원) 등 6개 사업에 134억 원이다. 아울러 중앙부처 및 도 시행사업은 △장항선 철도개량사업(340억원) △광천 우회도로(국지도96호)확포장(45억원) △남당항 우회도로(국도40호)개설(50억원) △남당항 건설(50억원) 등 10개 사업에 1천653억원 이다. 홍문표의원은 군정설명을 듣고 “2007년 국가예산에 있어 관계부처의 예산편성과 국회의 심의과정 등에서 주요 지역현안사업을 꼼꼼히 챙겨 내년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종건·이은태도의원도 “광천우회도로 확·포장사업이나 홍성역~국도 29호간 도로개설사업 등 연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현안(도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비확보에 노력 하겠다”말했다. 한편 군은 홍주성복원 등 주요 문화재사업과 각종 현안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해당부서별로 정부 및 도 예산확보를 위해 관계부처, 충청남도를 방문하는 등 2007년 예산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ꏚ문의 : 기획관리실 기획평가분야(Tel 630-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