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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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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귀농 농업창업·주택구입 자금 신청하세요!! 이미지
홍성군, 귀농 농업창업·주택구입 자금 신청하세요!!
  • 작성자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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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01-20 09:59:20
  • 내용-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에 2월 21일까지 신청 - 홍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다음 달 21일까지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농협 자금을 활용하여 귀농인들이 농업기반 조성에 필요한 초기자금을 저금리로 실행할 수 있도록 기준금리와 실행 금리의 차이를 정부 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이다. 대상자는 연 2.0%의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고, 대출 가능 금액은 가구당 농업 창업자금 3억 원, 주택 구입 자금 7천5백만 원까지이며 5년 거치 10년 상환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 신청은 당해연도 기준 만 65세 이하(1959년 1월 1일 이후 출생)인 자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5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과 귀농 희망자, 농촌에서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재촌 비농업인에 한해 가능하다. 기존 제도와 달라진 부분 중 두드러지는 점은, 현실적으로 귀농인들의 농촌 정착 과정을 어렵게 만들었던 농업 외 타 산업 분야 종사에 대한 기준을 올해부터 대폭 완화했다는 것이다. 당초 전업적으로 농업에 종사해야 한다는 조건으로만 대출 실행이 가능했으나, 이주 초기 농업 소득의 불안정성 등 귀농인들의 부담 요소를 감안하여 영농을 지속한다는 전제로 농외 근로 활동을 겸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사업 대상자는 취업 신고서 제출 시 농외 근로 활동을 기간 제한 없이 할 수 있다. 또한 전년도 기준 농외 근로 종합 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는 지원 제외 대상이었으나, 올해부터는 이 부분도 신청 시 문제가 되지 않는다. 본 사업 신청 접수 관련 세부 사항은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기획운영과 귀농귀촌팀(☎ 041-630-9134)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성군, 설연휴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정보 확인 이미지
홍성군, 설연휴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정보 확인
  • 작성자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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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01-20 09:58:56
  • 내용- ▲보건소 홈페이지 ▲어플 e-gen ▲☎120 ▲☎129 통해 확인 가능- 홍성군은 설 연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건강 보호를 위해 설 연휴기간인 1월 25일부터 1월 30일까지 홍성의료원 응급실 등 의료기관 141개소, 약국 103개소, 보건기관 4개소(보건소 및 보건진료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하여 홍성의료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하며, 홍성군 보건소는 1. 28. ~ 1. 30일까지 3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진료한다. 또한 병·의원 이용이 어려운 읍·면은 보건진료소 일부(산수·화신·광성진료소)에서 날짜별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료 가능하다. 설 연휴 기간 관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방문해야 할 때는 운영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해당 정보는 ▲홍성군보건소 홈페이지 ▲120(시·도콜센터) ▲129(보건복지상담센터) ▲스마트폰 어플 e-gen(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박미정 보건소 보건행정과장은“설 연휴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은 기관 사정에 따라 운영 여부가 변경될 수 있어 방문 전 유선전화를 통한 확인 후 이용할 것”을 당부했으며,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 응급진료 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지속협 20주년, 새로운 미래를 찾다 이미지
홍성군지속협 20주년, 새로운 미래를 찾다
  • 작성자환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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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01-20 09:58:28
  • 내용- 홍성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2024년 결산보고 및 2025년 정기총회 개최 - 홍성군은 지난 17일 군청 회의실에서 홍성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박지연) 2024년 결산보고 및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2024년 한 해 동안 각 분야별로 진행했던 사업들에 대한 활동 보고와 평가, 2025년도 사업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홍성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지속협)는 유엔에서 정한 지구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행동계획인 지방의제21을 실천하기 위해서 2006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20주년을 맞게 되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지속협은 새로운 미래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그동안의 활동사항을 정리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폭넓게 확산시키는 등 군민과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 등을 모색했다. 조광희 부군수는 “2025년에는 홍성군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여 홍성형 탄소 감축체계를 마련함으로써 탄소중립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으니 위원 여러분과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 ”한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지속협은 그동안 미세먼지 저감 캠페인, 환경의날 그림그리기 대회, 제로웨이스트 캠페인, 꽃무릇 심기 및 지역 생태조사 등 환경 이슈뿐만 아니라 초고령사회를 대비한 영화 ‘플랜75’ 상영회, 여성이 행복한 도시에 대한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으며, 특히 2024년에는 탄소중립 실천·확산대회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활동 유공으로 충남도지사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결성면지사협, 설명절 행복을 배달해드립니다 이미지
결성면지사협, 설명절 행복을 배달해드립니다
  • 작성자결성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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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01-20 09:56:36
  • 내용- 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명절 꾸러미 전달하며 맞춤형 서비스 연계 - 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은희, 민간위원장 이풍원)는 지난 17일 2025년 새해 첫 사랑의 꾸러미 나눔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취약가구를 방문하여 기탁받은 쌀과 김이 전달되었으며, 다음 달에는 어르신들의 균형잡힌 영양 식사를 돕기 위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꾸러미 전달과 함께 주변 어려운 이웃의 안부를 물으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하며 “올해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결성면이 되도록 복지 발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풍원 민간위원장은 “한 달에 한 번씩 정성이 담긴 꾸러미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위원들이 어려운 이웃의 생활 실태를 확인하여 다양한 사업과 서비스 연계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의 꾸러미 나눔사업은 홀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저소득 노인 등 취약가구를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발굴하여 식료품 꾸러미를 매월 전달하는 사업으로, 꾸러미를 전하며 어르신의 안부를 묻고, 복지 욕구를 파악하여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주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미국은 스피어! 대한민국은 홍성 K-락 디지털스페이스! 이미지
미국은 스피어! 대한민국은 홍성 K-락 디지털스페이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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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01-17 10:29:30
  • 내용- 홍성만의 색을 입힌 멀티미디어 공간 구상 - “지구 시작의 순간부터 인류 전쟁까지..역사 그 자체를 본 것 같은 영상 관람이 끝난 후 어른 아이할 거 없이 모두가 박수갈채를 보내는 그 광경은 말 그대로 감동의 물결이었기에, 이러한 감동을 홍성에도 만들어 갈 것입니다.“ 대한민국 최초로 LA코즘을 방문한 이용록 홍성군수는 15일 오후 6시 라스베가스로 자리를 옮겨 스피어를 관람한 후 이같이 밝히고 영상콘텐츠 제작 및 건축기획 방향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록 군수는 미국 라스베가스에 무려 3조원의 공사비와 120만개의 LED, 16만개의 스피커로 만들어진 세계 최초·최대 디지털 콘텐츠시설인 ‘스피어’의 현황을 보며 디지털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사람을 닮은 휴먼로이드 로봇의 피부에 놀라며 과학 발전을 체험했다. 스피어 영상을 체험한 이군수는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제작한 영상으로 7개 대륙과 우주를 모두 둘러보는 체험 여행인 ‘지구에서 온 엽서’를 관람하며, 홍성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인물은 물론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 제작 방안을 모색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이 군수는 16일 오전 10시 라스베가스 크리스탈 몰에 위치한 아르떼뮤지엄을 찾아 대한민국 디지털 디자인 기업인 디스트릭트가 '영원한 자연'을 주제로 만든 몰입형 미디어 아트 작품을 살피며 K-콘텐츠의 우수성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디스트릭트 김륜관 글로벌운영본부장은 라스베가스 아르테뮤지엄은 300억원을 투입해 400평 규모로 한국의 1500평규모에 비해 작게 만들어졌지만, 미국 시장은 여가관련 시장이 상당히 큰 편으로 지난해 3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면서 이곳의 성공을 계기로 LA 와 뉴욕까지 미국대륙에 사업을 확장 중이라고 했다. 또한 콘텐츠 제작 시, 지역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만들어 현지 전략을 추진한다며 홍성도 디지털스페이스를 만들려면 홍성만의 색을 입혀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용록 군수는 전세계 600만명이 넘게 찾은 아르떼뮤지엄이 제주, 여수, 강릉과 중국 청두, 홍콩, 미국 라스베가스와 전세계를 무대로 확장중인 사례는 홍성 K락 디지털스페이스 운영으로 관광객유치와 글로벌 명소로의 발돋움이 가능함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군수는 자리를 옮겨 크리스탈몰 3층에 위치한 라이트하우스 이머시브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빈센트 반 고흐 특별전을 관람하고 관람객들이 중요시하는 부분에 대한 체크와 굿즈몰에 대한 운영을 살피는 시간도 가지며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한편 이용록 군수는 지난 1월 13일(현지 시간) LA콘레드 LA호텔에서 진행된 재외동포 유치 업무협약후 코즘을 방문한 후 라스베거스를 찾아 16일까지 홍성군 역점사업인 K-락 디지털스페이스 조성 추진 방향 설정을 위해 스피어와 ㈜디스트릭트(아르떼 뮤지엄), 라이트 하우스 이머시브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아울러 홍성 K-락 디지털스페이스는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장항선 복선전철, 서해선과 경부고속선(KTX) 연결,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 진입로 개설 등 홍성역 일대의 급격한 환경 변화에 맞춰 멀티미디어 전시·체험공간을 갖춘 지역 경제·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 중인 핵심사업이다.
‘홍성’역세권 스마트 주차장, 설명절 귀성객 맞이 준비 완료 이미지
‘홍성’역세권 스마트 주차장, 설명절 귀성객 맞이 준비 완료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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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25-01-17 10:28:55
  • 내용- 24일부터 홍성역세권 스마트 주차장(162면) 및 환승센터 운영 시작 - 홍성군이 홍성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일환으로 홍성역 앞 광장 부지에 스마트 주차장(162면)과 환승센터 조성을 완료하여 설 명절 귀성객 맞이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홍성군에서는 성공적인 홍성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첫 번째 목표로 설정한 “스마트 주차장”을 사업비 170억 원을 투입하여 홍성역 앞 6,165㎡ 면적의 광장 부지에 162면으로 조성 완료했으며, 맞춤형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한 “환승센터”또한 조성하여 오는 24일부터 운영하며 설 명절에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을 맞이한다. 스마트 주차장 및 환승센터에서는 총 162면(지하 122면, 지상 40면)의 주차장과 교통·주차위치 정보, 무인 주차관제 및 결제 시스템 등의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며, 스마트 버스·택시 승강장과 교통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여 이용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홍성역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추가적으로 국가철도공단과 홍성군이 협약하여 사업비 31억 원으로 홍성역 남측에 106면의 신설 주차장을 조성하였으며, 주차장의 사용료는 역세권의 교통환경 변화, 주변 상권의 활성화 등을 판단하여 점진적으로 유료화해 나갈 것으로 전해왔다. 정희채 도시재생과장은 “홍성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단순한 도시 정비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원도심 정주 여건 개선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주차장 상부에는 ‘K-락(樂) 디지털 스페이스’ 공간이 들어설 예정으로 현재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 중이며, 향후 조성이 완료되면 멀티미디어 전시·체험 공간을 갖춘 지역 경제·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홍성군, 지역 곳곳에 숨어있는 규제 걷어낸다 이미지
홍성군, 지역 곳곳에 숨어있는 규제 걷어낸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0
  • 등록일2025-01-17 10:27:54
  • 내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확대 운영 - 홍성군이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 등을 직접 방문하여 규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하는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지방규제 신고센터’는 현장에서 규제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한 소통 창구로, 기업 및 소상공인의 산업?경제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군민 편의를 도모하고 규제개혁 체감도를 높이고자 마련된 제도이다. 군은 산업단지, 직능단체, 협의회 및 개별 사업체를 찾아 애로사항을 듣고 자체해결이 가능한 규제는 담당부서 협의 및 조례 개정 등으로 신속하게 해소하고, 상위법령 개정이 필요한 경우는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올해부터 군민들이 일상 속 또는 경제활동 중 불편했던 규제사항을 보다 쉽게 건의할 수 있도록 읍?면 행정복지센터, 사업소 등 내에도 ‘홍성군 지방규제신고센터’ 창구를 상시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김완섭 기획감사담당관은 “현장 중심, 수혜자 중심의 지역 맞춤형 규제개혁 추진을 위한 제도인 만큼 규제 애로를 겪는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지역 곳곳에 숨어있는 규제를 발굴하여 군민이 체감하는 규제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소관부서와 협업하여 적극 대응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