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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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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환경실천계획 「홍성군 청정홍성21」창립 이미지
(보도자료)환경실천계획 「홍성군 청정홍성21」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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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2-12 00:00:00
  • 내용환경실천계획 「홍성군 청정홍성21」창립 - 홍성군 9일 창립총회…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발전계획 추진 - 사회단체 가계각층의 전문가 기업인 군민이 참여하여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 숨쉬는 지역을 만들기 위한 환경실천계획인 「청정홍성21」이 창립됐다. 홍성군은 12월 9일 군청대강당에서 홍성군 청정홍성21추진협의회 창립총회를 갖고 환경보 전 실천운동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구심체 역할을 다짐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46명의 추진협의회 위원 위촉과 함께 임원선출에 이어 자연생태분과 위원회 생활환경분과위원회 교육·문화·홍보분과위원회 사회복지·여성분과위원회 지역개 발분과위원회 등 5개분과위원회를 구성하고 2006년 사업계획 및 정기총회 일정 등 현안사항 을 협의했다. 임기 2년의 협의회장에는 김준석 청운대학교교수가 선출됐으며 분과위원회별로 분과위원 장 및 총무 등 임원진을 선출했다. 지방의제21은 지난 1992년 6월 브라질 리우에서 열린 유엔환경개발회의에서 채택된 의제21 의 제 28장에서 지구환경보전을 위한 지방정부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각국의 지방정 부가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발전을 위한 행동계획을 담은 것이다. 이에 따라 홍성군도 지난 2003년 7월 지방의제 21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연구용역 발주 워크 숍 개최 조례제정 등을 거쳐 청정홍성21을 출범시켜 홍성지역사회가 지속가능하게 발전하 도록 지역사회 구성원인 주민 기업체 행정기관 등이 함께 논의하여 협의한 실천계획을 추 진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청정홍성21 창립으로 지역의 환경보전 실천운동을 주도적으로 이끌 구심체 역 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함께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ꏚ 문의 : 환경녹지과 환경관리분야(Tel 630-1830)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중부매일 신아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1월 15일까지 홍성사랑장학생 모집 이미지
(보도자료)1월 15일까지 홍성사랑장학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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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2-12 00:00:00
  • 내용1월 15일까지 홍성사랑장학생 모집 - 홍성사랑장학회 8일 이사회…장학생 선발요강 확정 - 향학열과 향토애를 제고시켜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자는 군민의 여망에 따라 출범 한 재단법인 홍성사랑장학회가 2006년 2월 장학금 지급을 위해 12월 10일부터 1월 15일까지 장학생을 모집한다. 홍성사랑장학회는 8일 오후 5시 군청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2006년 홍성사랑장학회 장학생 선발요강」을 확정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된 장학생 선발요강은 선발대상은 △특별장학생△우수장학생△ 특기장학생△복지장학생△유공교원 등이며 초등학생 85명 중학생 60명 고등학생 60명 대 학생 10명 유공교원 1명을 선발하기로 했으며 장학생 선발결과는 1월 28일 홍성군홈페이지 (http://www.hongseong.go.kr)에 게시할 계획이다. 특별 특기장학생은 계획인원범위내에서 우선 선발하고 복지장학생은 계획인원의 20% 범 위내에서 나머지는 우수장학생으로 선발하기로 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군민 또는 군 민의 자녀이며 초등학생에게는 20만원 중학생 30만원 고등학생 70만원 대학생 200만원 내 외의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홍성사랑장학회 사무국(630-130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재단법인 홍성사랑 장학회』는 홍성군 출연금 8억원을 시작으로 20억원을 목표로 출 연할 계획이며 일반모금도 지속한다. 12월 현재 장학기금은 823명이 참여해 10억9천2백여만 원을 모금하고 있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행정분야(Tel 630-1305)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남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서해안배후도시부상 홍성 아파트 신축 붐 이미지
(보도자료)서해안배후도시부상 홍성 아파트 신축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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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2-09 00:00:00
  • 내용서해안배후도시부상 홍성 아파트 신축 붐 주택공사 임대주택 건설 등 신축 이어져 최근 홍성지역이 교육 및 주거여건이 개선되고 서해안 배후도시로서의 역할이 기대되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호재가 많아 대규모 아파트 건설이 활기를 띠고 있다. 군에 따르면 천안시 소재 중견건설업체인 세광종합건설(주)가 2006년 12월 입주목표로 홍 성읍 오관리에 430세대의 세광엔리치타워 아파트를 신축하고 있으며 홍성읍 옥암리에 569세 대 규모의 코오롱하늘채 아파트를 건설하는 등 대단위 아파트단지 건설로 홍성의 지형을 바 꾸고 있다. 게다가 대한주택공사가 홍성읍 남장리 주공아파트 인근에 2007년 9월 입주목표로 2차단지 를 조성을 위한 사업승인을 받고 착공에 들어갔다. 주택공사는 19평형 198세대 21평형 90세 대 25평형 180세대 등 모두 468세대의 국민임대아파트를 건립할 계획이다. 또 효자건설이 홍성읍 남장리 일원에 72가구의 아파트를 건설하고 있으며 한빛주택이 홍성 의료원 인근에 119세대의 아파트 신축을 위한 사업계획을 승인받고 착수할 예정이며 원정건 설이 홍성읍 고암리 일대에 730세대 규모의 아파트 건설을 위해 충청남도에 사업계획 승인 을 신청해 놓은 상태다. 이같이 홍성지역에 아파트건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서해안 배후중심도시로서의 개발 가 능성과 최근 서해안고속도로를 중심으로 각종 제조업체 입주가 늘어나면서 이들 기업체에 종사하는 직원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홍성읍 일원의 시내지역과 부도심에 아파트 건설이 활발히 추진되면서 도시계획도로 등 도 시기반시설이 확충돼 도시발전을 앞당길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홍성군의 아파트현황은 37개단지 5394세대로 전체주택 33606세대의 17.7%를 차지하 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거문화가 점차 단독주택에서 아파트로 변하면서 아파트 선호현상에 따라 아파트 신축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며 “아파트 건설에 수반되는 각종 행정 업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ꏚ 문의 : 도시건축과 건축행정분야(Tel 630-1473)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중부매일 시대일보 신아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서해안배후도시부상 홍성 아파트 신축 붐 이미지
(보도자료)서해안배후도시부상 홍성 아파트 신축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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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2-09 00:00:00
  • 내용서해안배후도시부상 홍성 아파트 신축 붐 주택공사 임대주택 건설 등 신축 이어져 최근 홍성지역이 교육 및 주거여건이 개선되고 서해안 배후도시로서의 역할이 기대되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호재가 많아 대규모 아파트 건설이 활기를 띠고 있다. 군에 따르면 천안시 소재 중견건설업체인 세광종합건설(주)가 2006년 12월 입주목표로 홍 성읍 오관리에 430세대의 세광엔리치타워 아파트를 신축하고 있으며 홍성읍 옥암리에 569세 대 규모의 코오롱하늘채 아파트를 건설하는 등 대단위 아파트단지 건설로 홍성의 지형을 바 꾸고 있다. 게다가 대한주택공사가 홍성읍 남장리 주공아파트 인근에 2007년 9월 입주목표로 2차단지 를 조성을 위한 사업승인을 받고 착공에 들어갔다. 주택공사는 19평형 198세대 21평형 90세 대 25평형 180세대 등 모두 468세대의 국민임대아파트를 건립할 계획이다. 또 효자건설이 홍성읍 남장리 일원에 72가구의 아파트를 건설하고 있으며 한빛주택이 홍성 의료원 인근에 119세대의 아파트 신축을 위한 사업계획을 승인받고 착수할 예정이며 원정건 설이 홍성읍 고암리 일대에 730세대 규모의 아파트 건설을 위해 충청남도에 사업계획 승인 을 신청해 놓은 상태다. 이같이 홍성지역에 아파트건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은 서해안 배후중심도시로서의 개발 가 능성과 최근 서해안고속도로를 중심으로 각종 제조업체 입주가 늘어나면서 이들 기업체에 종사하는 직원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홍성읍 일원의 시내지역과 부도심에 아파트 건설이 활발히 추진되면서 도시계획도로 등 도 시기반시설이 확충돼 도시발전을 앞당길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홍성군의 아파트현황은 37개단지 5394세대로 전체주택 33606세대의 17.7%를 차지하 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거문화가 점차 단독주택에서 아파트로 변하면서 아파트 선호현상에 따라 아파트 신축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며 “아파트 건설에 수반되는 각종 행정 업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ꏚ 문의 : 도시건축과 건축행정분야(Tel 630-1473)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중부매일 시대일보 신아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내년부터 부동산실거래가격 신고의무제도 시행 이미지
(보도자료)내년부터 부동산실거래가격 신고의무제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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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2-09 00:00:00
  • 내용내년부터 부동산실거래가격 신고의무제도 시행 - 홍성군 토지·주택매매 시 30일 이내 실제 거래가격 군에 신고 당부 - 홍성군은 2006년 1월 1일부터 이중계약 등 잘못된 관행을 없애고 부동산 거래를 투명하게 하기위해 「부동산 실거래가격 신고의무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군민들에게 제도시행에 따 른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부동산실거래가격 신고의무제도의 핵심내용이 토지 및 주택을 매매한 경우 30일 이내에 실 제 거래가격으로 거래당사자 및 중개업자가 군청에 신고해야하며 중개업자가 거래계약서를 작성·교부한 경우에는 반드시 중개업자가 신고해야 한다. 거래신고는 또 인터넷을 통해서 편리하게 할 수도 있으며 신고에 따른 부담을 줄이기 위해 거래세를 인하할 계획이다. 거래가격 신고 시에는 군청으로부터 신고필증을 교부받게 되며 부동산등기특별조치법에 의해 검인을 받은 것으로 보며 신고 된 부동산 거래가격은 허위로 신고되었는지 여부 등에 대해 검증절차를 거쳐 거래내역 및 검증결과를 국세청 및 군청 세무부서에 통보하게 된다. 또 신고된 가격은 등기부등본에 기재되며 2007년부터는 양도소득세가 실제 거래가격으로 부과될 예정이다. 한편 부동산거래 신고제도를 위반했을 경우 신고의무위반(무신고 허위신고 지연신고)에 대해서는 매도자 매수자 및 중개업자에게 취득세 3배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중개업자의 거짓기재 또는 이중계약서를 작성했을 경우 중개업 등록취소 또는 6개월 이내의 자격을 정지 시킨다. 군은 부동산 거래 시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고기한 내용을 숙지하여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ꏚ 문의 : 민원봉사실 부동산담당 (Tel 630-1439) (충남일보 중부매일 시대일보 신아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내년부터 부동산실거래가격 신고의무제도 시행 이미지
(보도자료)내년부터 부동산실거래가격 신고의무제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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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2-09 00:00:00
  • 내용내년부터 부동산실거래가격 신고의무제도 시행 - 홍성군 토지·주택매매 시 30일 이내 실제 거래가격 군에 신고 당부 - 홍성군은 2006년 1월 1일부터 이중계약 등 잘못된 관행을 없애고 부동산 거래를 투명하게 하기위해 「부동산 실거래가격 신고의무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군민들에게 제도시행에 따 른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부동산실거래가격 신고의무제도의 핵심내용이 토지 및 주택을 매매한 경우 30일 이내에 실 제 거래가격으로 거래당사자 및 중개업자가 군청에 신고해야하며 중개업자가 거래계약서를 작성·교부한 경우에는 반드시 중개업자가 신고해야 한다. 거래신고는 또 인터넷을 통해서 편리하게 할 수도 있으며 신고에 따른 부담을 줄이기 위해 거래세를 인하할 계획이다. 거래가격 신고 시에는 군청으로부터 신고필증을 교부받게 되며 부동산등기특별조치법에 의해 검인을 받은 것으로 보며 신고 된 부동산 거래가격은 허위로 신고되었는지 여부 등에 대해 검증절차를 거쳐 거래내역 및 검증결과를 국세청 및 군청 세무부서에 통보하게 된다. 또 신고된 가격은 등기부등본에 기재되며 2007년부터는 양도소득세가 실제 거래가격으로 부과될 예정이다. 한편 부동산거래 신고제도를 위반했을 경우 신고의무위반(무신고 허위신고 지연신고)에 대해서는 매도자 매수자 및 중개업자에게 취득세 3배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중개업자의 거짓기재 또는 이중계약서를 작성했을 경우 중개업 등록취소 또는 6개월 이내의 자격을 정지 시킨다. 군은 부동산 거래 시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고기한 내용을 숙지하여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ꏚ 문의 : 민원봉사실 부동산담당 (Tel 630-1439) (충남일보 중부매일 시대일보 신아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문당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 본격 추진 이미지
(보도자료)문당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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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2-08 00:00:00
  • 내용문당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 본격 추진 - 홍성군 농로포장 등 1단계 공공부분 착공 …새로운 농촌모델 제시 기대- 새로운 농촌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는 홍성군 홍동면 문당권역농촌마을 종합개발사 업이 1단계 공공부분 사업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 군은 농로포장 11건 3027m를 비롯해 315㎡의 주차장 진입로 정차대 4개소 104㎡ 등 문당권 역 농촌종합개발사업 1단계 3개사업 16건의 공공부분 사업을 착공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문당권역 농촌종합개발사업은 지난해 농림부가 FTA에 대응하는 새로운 농촌모델을 제시하 기 위해 처음으로 시도하는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으로 지리적 문화적 역사적으로 동질성 을 가진 3∼5개 마을을 1개 권역으로 묶어 지역주민이 사업을 제안하는 형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홍동 문당권역은 국내 최초의 환경보전농업인 오리농법 및 유기농단지를 지속적으로 조성 하는 등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지역으로 2002년부터는 135만평의 유기재배인증을 받 았고 전국의 많은 농민과 지도자들이 견학과 교육을 받기 위해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앞으로 문당권역 농촌종합개발사업은 홍동면 문당 금평 화신리 내의 문산 동곡 김애 금 평 화신 등 5개 마을 6.5㎢를 사업구역으로 70억여원을 투입해 소득기반시설 등 9개시설 28 개사업을 올해부터 1단계 3년 2단계 2년 등 총 5년에 걸쳐 추진하게 된다. 세부사업내용은 △소득기반시설△농촌관광시설△기초생활시설△연구시설△문화복지시설 △운동휴양시설△환경시설△권역 역량강화△경관시설 등 9개시설 28개 사업이다. 한편 문당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친환경농업의 메카로서 전국 최대규모 인 300만평의 친환경오리농법쌀 단지와 연간 30만 명이 찾아오는 전형적인 선진국형 농촌체 험마을로 부상될 것으로 전망되며 서해안권 친환경 농산물의 물류중심기지화를 이룰 수 있 어 농촌소득증대로 FTA에 대응하는 새로운 농촌모델로 제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ꏚ 문의 : 건설교통과 기반조성분야 (Tel 630 - 1465)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중부매일 시대일보 신아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문당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 본격 추진 이미지
(보도자료)문당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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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2-08 00:00:00
  • 내용문당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 본격 추진 - 홍성군 농로포장 등 1단계 공공부분 착공 …새로운 농촌모델 제시 기대- 새로운 농촌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는 홍성군 홍동면 문당권역농촌마을 종합개발사 업이 1단계 공공부분 사업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 군은 농로포장 11건 3027m를 비롯해 315㎡의 주차장 진입로 정차대 4개소 104㎡ 등 문당권 역 농촌종합개발사업 1단계 3개사업 16건의 공공부분 사업을 착공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문당권역 농촌종합개발사업은 지난해 농림부가 FTA에 대응하는 새로운 농촌모델을 제시하 기 위해 처음으로 시도하는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으로 지리적 문화적 역사적으로 동질성 을 가진 3∼5개 마을을 1개 권역으로 묶어 지역주민이 사업을 제안하는 형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홍동 문당권역은 국내 최초의 환경보전농업인 오리농법 및 유기농단지를 지속적으로 조성 하는 등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지역으로 2002년부터는 135만평의 유기재배인증을 받 았고 전국의 많은 농민과 지도자들이 견학과 교육을 받기 위해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앞으로 문당권역 농촌종합개발사업은 홍동면 문당 금평 화신리 내의 문산 동곡 김애 금 평 화신 등 5개 마을 6.5㎢를 사업구역으로 70억여원을 투입해 소득기반시설 등 9개시설 28 개사업을 올해부터 1단계 3년 2단계 2년 등 총 5년에 걸쳐 추진하게 된다. 세부사업내용은 △소득기반시설△농촌관광시설△기초생활시설△연구시설△문화복지시설 △운동휴양시설△환경시설△권역 역량강화△경관시설 등 9개시설 28개 사업이다. 한편 문당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친환경농업의 메카로서 전국 최대규모 인 300만평의 친환경오리농법쌀 단지와 연간 30만 명이 찾아오는 전형적인 선진국형 농촌체 험마을로 부상될 것으로 전망되며 서해안권 친환경 농산물의 물류중심기지화를 이룰 수 있 어 농촌소득증대로 FTA에 대응하는 새로운 농촌모델로 제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ꏚ 문의 : 건설교통과 기반조성분야 (Tel 630 - 1465)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중부매일 시대일보 신아매일 보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