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홍성군청

행복이 가득한 지금 홍성은?
해당 콘텐츠와 관련된 유튜브 영상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하단에 콘텐츠는 유튜브에 등록된 관련 영상을 불러와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적절한 영상은 필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선별 합니다. 문제있는 영상은 신고해주세요!

신고하기

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주요언론사 및 기관에 배포되는 홍성군 보도자료입니다.

보도자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 취재, 이용 등 문의사항은 담당부서로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검색
(보도자료)만해생가지 「민족시비공원」 완공 이미지
(보도자료)만해생가지 「민족시비공원」 완공
  • 작성자
  • 조회수336
  • 등록일2005-11-16 00:00:00
  • 내용만해생가지 「민족시비공원」 완공 홍성군 한용운선생 「복종」 등 민족시인 20인 시비 건립 민족정기의 성지 홍성군이 민족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만해 한용운선생의 나라사랑정신 과 문학세계를 계승하기 위해 추진한 「만해 민족시비공원」이 완공됐다. 이에 따라 현재 추진중인 만해체험관과 더불어 민족문화교육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할 것으 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도지정 기념물 제 75호인 만해 한용운선생 생가터 주변에 총사업비 5억원을 들여 한용 운선생의 「복종」 정지용의 「고향」 이육사의 「절정」 윤동주의 「간」 신동엽의 「껍데 기는 가라」 등 광복전후 활동한 작고민족시인 20인의 시를 선정 어록과 함께 시인들의 대표 시를 수록한 시비를 건립했다. 또한 3.1만세운동 후 옥중에서 집필한 옥중 독립서언서인 『조서독립에 대한 감상의 개요』 첫머리에 나오는「자유는 만유의 생명이요 평화는 인생의 행복이라...」는 내용을 수록한 어 록비를 건립 만해의 독립의지와 숭고한 나라사랑정신을 후세에 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독립선언서에 첨가해 독립선언서의 핵심으로 평가받고 있는 공약삼장의 내용을 담은 공약삼장비를 사당인 만해사에서 시비공원으로 이전 새롭게 단장했다. 이밖에 야생화 단지 산책로 등을 조성하여 국민들이 머물고 보고 느끼는 문화관광자원으 로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홍성은 만해선생을 비롯해 청산리전투의 영웅 김좌진장군 김복한의병장 등 수많은 항일열사·지사를 배출한 고장”이라며 “만해선생의 생가지에 시비공원을 조성함으로 써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적 정서함양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ꏚ 문의 : 문화관광과 문화재분야 (Tel 630-1227)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중부매일 시대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친환경축산직불제 참여농가 이행실태 점검 이미지
(보도자료)친환경축산직불제 참여농가 이행실태 점검
  • 작성자
  • 조회수353
  • 등록일2005-11-16 00:00:00
  • 내용친환경축산직불제 참여농가 이행실태 점검 - 11월 30일까지 이행여부·기록장부 확인 등…불이행농가 시정지시 - 친환경축산으로 농촌 경관을 향상시키고 환경부담을 줄이는 등 지속가능한 축산기반을 구 축하기 위해 홍성군이 추진하는 친환경축산직불제 시범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오는 11 월 30일까지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축산정책담당자와 산림조합담당자를 점검반으로 35농가에 대해 현지 확인 을 통해 이행여부와 기록장부 확인을 실시하고 불이행농가에 대해서는 시정지시를 실시하 게 된다. 주요점검사항은 축종별 기본요건으로 △소 분뇨로 인한 수질·토양 등 환경오염 방지를 위 해 일정면적이상 조사료포를 확보하고 발생된 분뇨의 60%이상을 확보된 사료포에 환원해 야 하며△돼지·닭은 분뇨 발생량 감축 및 질병예방을 위해 사육밀도를 축산업등록제 기준보 다 20~30% 완화하고 발생된 분뇨를 퇴·액비화(해양투기는 제외)해 적법한 전량 처리 등이 다. 한편 홍성군은 축산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해소하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친환경축산직불제 시범사업 참여신청을 받아 한우 2농가를 비롯해 젖 소 2농가 돼지 29농가 닭 2농가 등 모두 35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축산직불제 시범사업을 추 진하고 있다. ꏚ 문의 : 축산과 축산정책담당(Tel 630-1398) (중도일보 충남일보 중부매일 신아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친환경축산직불제 참여농가 이행실태 점검 이미지
(보도자료)친환경축산직불제 참여농가 이행실태 점검
  • 작성자
  • 조회수369
  • 등록일2005-11-16 00:00:00
  • 내용친환경축산직불제 참여농가 이행실태 점검 - 11월 30일까지 이행여부·기록장부 확인 등…불이행농가 시정지시 - 친환경축산으로 농촌 경관을 향상시키고 환경부담을 줄이는 등 지속가능한 축산기반을 구 축하기 위해 홍성군이 추진하는 친환경축산직불제 시범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오는 11 월 30일까지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축산정책담당자와 산림조합담당자를 점검반으로 35농가에 대해 현지 확인 을 통해 이행여부와 기록장부 확인을 실시하고 불이행농가에 대해서는 시정지시를 실시하 게 된다. 주요점검사항은 축종별 기본요건으로 △소 분뇨로 인한 수질·토양 등 환경오염 방지를 위 해 일정면적이상 조사료포를 확보하고 발생된 분뇨의 60%이상을 확보된 사료포에 환원해 야 하며△돼지·닭은 분뇨 발생량 감축 및 질병예방을 위해 사육밀도를 축산업등록제 기준보 다 20~30% 완화하고 발생된 분뇨를 퇴·액비화(해양투기는 제외)해 적법한 전량 처리 등이 다. 한편 홍성군은 축산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해소하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친환경축산직불제 시범사업 참여신청을 받아 한우 2농가를 비롯해 젖 소 2농가 돼지 29농가 닭 2농가 등 모두 35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축산직불제 시범사업을 추 진하고 있다. ꏚ 문의 : 축산과 축산정책담당(Tel 630-1398) (중도일보 충남일보 중부매일 신아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만해생가지 「민족시비공원」 완공 이미지
(보도자료)만해생가지 「민족시비공원」 완공
  • 작성자
  • 조회수359
  • 등록일2005-11-16 00:00:00
  • 내용만해생가지 「민족시비공원」 완공 홍성군 한용운선생 「복종」 등 민족시인 20인 시비 건립 민족정기의 성지 홍성군이 민족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만해 한용운선생의 나라사랑정신 과 문학세계를 계승하기 위해 추진한 「만해 민족시비공원」이 완공됐다. 이에 따라 현재 추진중인 만해체험관과 더불어 민족문화교육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할 것으 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도지정 기념물 제 75호인 만해 한용운선생 생가터 주변에 총사업비 5억원을 들여 한용 운선생의 「복종」 정지용의 「고향」 이육사의 「절정」 윤동주의 「간」 신동엽의 「껍데 기는 가라」 등 광복전후 활동한 작고민족시인 20인의 시를 선정 어록과 함께 시인들의 대표 시를 수록한 시비를 건립했다. 또한 3.1만세운동 후 옥중에서 집필한 옥중 독립서언서인 『조서독립에 대한 감상의 개요』 첫머리에 나오는「자유는 만유의 생명이요 평화는 인생의 행복이라...」는 내용을 수록한 어 록비를 건립 만해의 독립의지와 숭고한 나라사랑정신을 후세에 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독립선언서에 첨가해 독립선언서의 핵심으로 평가받고 있는 공약삼장의 내용을 담은 공약삼장비를 사당인 만해사에서 시비공원으로 이전 새롭게 단장했다. 이밖에 야생화 단지 산책로 등을 조성하여 국민들이 머물고 보고 느끼는 문화관광자원으 로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홍성은 만해선생을 비롯해 청산리전투의 영웅 김좌진장군 김복한의병장 등 수많은 항일열사·지사를 배출한 고장”이라며 “만해선생의 생가지에 시비공원을 조성함으로 써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적 정서함양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ꏚ 문의 : 문화관광과 문화재분야 (Tel 630-1227)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중부매일 시대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자동차부품·소재산업을 특화전략산업으로” 이미지
(보도자료)“자동차부품·소재산업을 특화전략산업으로”
  • 작성자
  • 조회수344
  • 등록일2005-11-15 00:00:00
  • 내용“자동차부품·소재산업을 특화전략산업으로” 산업간 연관관계 지자체 의지 경제적 파급효과 등 최적 홍성군 11일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2차 토론회 홍성군의 특화전략산업으로 자동차부품·소재산업을 선정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의견이 제 시됐다. 이같은 의견은 홍성군이 서해안의 중핵도시로 내포문화의 중심지인 홍성군의 발전된 미래 상을 제시할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한 2차 토론회에서 충남발전연구원 신동호연 구원 등이 주장했다. 지난 10월 12일 열린「중장기발전 농축산분야 대토론회」에 이은 2차 토론회 「홍성군 특 화전략산업 육성방안」이 11일 오후 2시 군청 대강당에서 개최돼 제 1주제「홍성군 특화전략 산업 선정과 발전방안」 제 2주제 「홍성군 자동차 및 부품클러스터 육성방안」 제3 주제 「홍성군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시상품 개발 및 산업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열 렸다. 이날 토론회에서 충남발전연구원 신동호·백운성 연구원은 홍성의 입지상 특화전략산업으 로 고무 및 플라스틱제품 제조업 가구 및 기타제품제조업 재생용 가공원료 생산업종이 타 지역에 비해 우위를 보이고 있으나 홍성경제를 선도할 특화전략산업으로 선정하기에는 무리 가 있다며 산업간 연관관계 전국적인 성장률 지자체의 육성의지 등을 고려할 때 홍성군의 특화전략산업으로 자동차부품·소재산업을 선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른 특화전략산업 육성방안으로 서해안고속도로 주변을 우선적으로 개발하고 관련 산업의 집적화 및 규모화 전후방 연계산업의 집적화를 통해 서해안권의 자동차 부품클러스 터로 육성해야한다는 개발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자동차산업 전문부품단지 조성△자동차 관련 기능공 및 전문인력 양성△부품업체 및 연구개발기능간 협력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제 2주제 「홍성군 자동차 및 부품클러스터 육성방안」을 발표한 신성호 아주자동차대학 교 교수는 자동차 전장품을 중심으로 하는 산업클러스터는 선도기업주도형에 가까워 선도기 업주도형에 지역특화형 특성을 가미한 체제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또 충남자동차부품산업의 클러스터와 군의 특성에 맞는 산업체의 유치를 통해 산업단지를 구성하고 혁신단계의 성공적인 클러스터를 완성할 수 있도록 클러스터 구성원간 적절한 역 할 분담과 네트워크를 구성해야한다고 밝혔다. 김애정 혜전대학 식품산업연구소장도 「홍성군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시상품개발 및 산업 화방안」주제발표에서 지난 4차례에 걸쳐 실시한 지역혁신포럼의 연구성과 활용방안과 향 후 사업계획을 설명했다. ꏚ문의 : 기획관리실 기획평가분야(Tel 630-1556) (중도일보 충남일보 중부매일 동양일보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 농지이용실태 조사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농지이용실태 조사
  • 작성자
  • 조회수339
  • 등록일2005-11-15 00:00:00
  • 내용홍성군 농지이용실태 조사 - ‘96년 1월 1일 이후 취득한 농지 및 농지를 소유한 농업법인 - 홍성군은 11월 25일까지 투기목적의 농지소유를 방지하고 농지를 본래의 목적대로 농업경 영에 활용토록 하기 위해 지난 1996년 1월 1일 이후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자기의 농업경 영 활용여부를 조사하는「농지이용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농지이용실태조사」는 지난 1996년 1월 1일 이후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자기의 농업경영활용 여부를 현지 실사한다. 이번「농지이용실태조사」결과 정당한 사유 없이 휴경(休耕) 賃貸(임대) 사용대(使用 貸) 위탁경영(委託經營) 등 당초 농지취득목적과 다르게 활용한 것으로 조사된 경우에는 농 지를 1년 이내에 처분하도록 처분의무를 통지할 계획이다. 또 처분의무통지를 받고도 처분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농지에 대해서는 처분명령을 하게 되며 이 경우에는 6개월 이내에 처분해야 한다. 이 처분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농지의 공시지가 20/100의 이행강제금을 처분할 때까지 매년 부과하게 된다. 군의 한 관계자는 “개발예정지구에 대한 농지거래에 대하여는 철저한 자기의 농업경영여 부를 확인토록 하여 투기목적의 농지소유를 방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ꏚ 문의 : 친환경농수산과 농정담당(Tel 630-1371) (중도일보 충남일보 중부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 바닷가 난개발 방지대책 수립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바닷가 난개발 방지대책 수립
  • 작성자
  • 조회수367
  • 등록일2005-11-15 00:00:00
  • 내용홍성군 바닷가 난개발 방지대책 수립 - 임해관광도로 1공구의 바닷가 육지부 - 홍성군은 서해안 배후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무질서한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하 여 자연경관이 수려한 바닷가 주변지역을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하고 특별 관리키 로 하였다. 이를 위해 우선 2003년 준공된 서해안임해관광도로 1공구인 홍성군 서부면 궁리부터 서부 면 어사리까지 3.6km 구간의 바다 쪽 육지부에 대하여 일체의 개발행위를 할 수 없도록 11월 15일자로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 고시하였다. 이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 “개발행위로 인하여 주변의 환경・경 관・미관・문화재 등이 크게 오염되거나 손상될 우려가 있는 지역”을 개발행위 제한지역으 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한 근거에 따라 체계적인 공간구조 설정을 위해 지정한 것이다. 홍성군이 바닷가 주변지역을 제한지역으로 지정하게 된 경위는 임해관광도로 개통이후 도 로를 중심으로 소규모 건축물이 들어서고 있어 천혜의 자원인 바닷가의 경관훼손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어 일부 토지소유자들의 반발이 예상되지만 이를 무릅쓰고 개발행위 제한지역 으로 지정 고시하게 되었다. 개발행위 제한지역으로 지정되면 건축물의 건축 토지형질변경 토석채취 공작물 설치 등 자연경관을 훼손하는 일체의 행위를 할 수 없게 된다. 현재 이곳은 수산자원보호구역으로 용도지역 행위제한이 적용되고 있으나 토지 소유자들 은 영세한 자본으로 법에서 허용하고 있는 수산물판매시설 등을 주변 경관과 관계없이 우후 죽순으로 건축하고 있어 홍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인상을 찌푸리고 있는 실정이다. 군의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2007년 12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행위를 제한하는 것이며 현 재 수립중인 군 기본계획 및 관리계획에서 경관계획 용도지역・용도지구를 확정한 후 별도 의 대책을 수립할 예정으로 관련 해당 토지소유자들의 관점에서는 너무 가혹한 조치라는 생 각이 들지만 홍성군의 보고인 바닷가만큼은 길이길이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산 이므로 이를 보호해야 하는 책임이 더 크다는 점을 이해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들은 군의 조치를 크게 환영한다며 무분별하게 건축이 이루어지면 타 지역과의 경쟁력도 없어지고 결과적으로 토지 소유자들에게도 이익이 될게 없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홍성군에서 결정한 이 조치는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호하려는 의지 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제도적으로 이를 보완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며 향 후 추이를 지켜본 후 경우에 따라서는 동 조치를 확대해서 적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ꏚ 문의 : 도시건축과 지역계획담당(Tel 630-1845)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중부매일 시대일보 보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