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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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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홍성군,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 운영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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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1-02 00:00:00
  • 내용홍성군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 운영 336마을 공무원 책임분담제 실시…산불위험시기 1일 1회이상 순찰계도 홍성군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한다. 산불조심 생활화 정착과 비상경계태세 확립을 위해 운영하는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는 11 개 읍·면 336마을에 공무원 책임분담제를 실시하는 한편 산불위험시기에는 취약지에 1일 1회 이상 순찰계도를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산불취약지역에 산감기동대 18명 산불전문진화대 19명을 운용하여 군내 산불취약지 역에 대하여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올해 오서산과 청룡산에 산불무인감시카메라를 추 가로 설치하여 광역감시망을 구축함으로써 산불발생시 신속한 출동으로 초동진화 할 수 있 는 여건을 마련하였으며 임차헬기를 홍성 하수종말처리장에 배치 공중진화능력을 향상시켰 다. 군의 관계자는 “산림과 연접한 100m안 지역에서의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을 태울 때에는 반드시 허가를 받은 후 마을 공동으로 실시하고 허가받지 않은 지역에서의 소각행위는 강력 히 단속하고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라며 “산불가해자에 대해서는 산림법에 의거 엄중 처 벌키로 했다”고 말하고 산불을 발견하였을 때에는 즉시 군 환경녹지과 또는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용봉산을 비롯해 오서산 백월산 남산 등산로를 제 외한 전 등산로를 폐쇄하고 10200ha에 대해 입산통제구역을 고시했다. ꏚ 문의 : 환경녹지과 산림정책담당(Tel 630-1826) (충남일보 신아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 운영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 운영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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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1-02 00:00:00
  • 내용홍성군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 운영 336마을 공무원 책임분담제 실시…산불위험시기 1일 1회이상 순찰계도 홍성군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한다. 산불조심 생활화 정착과 비상경계태세 확립을 위해 운영하는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는 11 개 읍·면 336마을에 공무원 책임분담제를 실시하는 한편 산불위험시기에는 취약지에 1일 1회 이상 순찰계도를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산불취약지역에 산감기동대 18명 산불전문진화대 19명을 운용하여 군내 산불취약지 역에 대하여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올해 오서산과 청룡산에 산불무인감시카메라를 추 가로 설치하여 광역감시망을 구축함으로써 산불발생시 신속한 출동으로 초동진화 할 수 있 는 여건을 마련하였으며 임차헬기를 홍성 하수종말처리장에 배치 공중진화능력을 향상시켰 다. 군의 관계자는 “산림과 연접한 100m안 지역에서의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을 태울 때에는 반드시 허가를 받은 후 마을 공동으로 실시하고 허가받지 않은 지역에서의 소각행위는 강력 히 단속하고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라며 “산불가해자에 대해서는 산림법에 의거 엄중 처 벌키로 했다”고 말하고 산불을 발견하였을 때에는 즉시 군 환경녹지과 또는 119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용봉산을 비롯해 오서산 백월산 남산 등산로를 제 외한 전 등산로를 폐쇄하고 10200ha에 대해 입산통제구역을 고시했다. ꏚ 문의 : 환경녹지과 산림정책담당(Tel 630-1826) (충남일보 신아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행정혁신 성공조건은 ‘구성원의 참여’ 이미지
(보도자료)행정혁신 성공조건은 ‘구성원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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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1-02 00:00:00
  • 내용행정혁신 성공조건은 ‘구성원의 참여’ 홍성군 행정혁신 직원의식조사 결과…변화·혁신 필요성 공감 홍성군청 공무원들은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으며 조직 구성원들 의 참여가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필수요건이며 토론문화의 정착을 통해 구성원들의 참여 유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홍성군이 지난 8월 9일부터 9월 7일까지 군청 공무원 457명을 대상으로 행정 혁신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도 및 이해 조직구성원들의 혁신수준 과제발굴 및 혁신활동 추 진 담당업무에 대한 자가진단 등 37개항의 행정혁신에 대한 직원 의식을 조사한 결과 이같 이 나타났다.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58%가 그렇다 12%가 매우 그렇다고 답변해 70%의 응답자가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으며 「주변 동료들과 상사들이 혁신의 필요성 을 인식과 자발적 혁신참여도」에는 부정적 의견이 48% 보통이다 39% 긍정적 의견이 14% 로 각각 집계돼 대부분의 응답자들이 혁신의 필요성을 인식하면서도 실천에 있어서는 혁신 적이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홍성군의 혁신활동이 바람직한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 보통이다 41% 그렇다가 30% 매 우 그렇다가 19%로 나타나 현재 추진하는 혁신활동에 대해 바람직하다고 여기고 있는 것으 로 파악되고 있다. 이와 함께 혁신활동에 대해 알고 있으며 동참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보통이다가 51%를 응답해 혁신활동에 대해 인지하고 있지만 스스로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행정혁신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계층을 묻는 항목에 대해 6급(담당)이 35% 5급이상(부서장)이 30% 단체장이 12%라고 답변해 5 6급이 행정혁 신 성공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계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단체장의 리더십이 필요함 을 시사해주고 있다. 이밖에 혁신활동 추진의 행태적/의식적 장애요인으로 공무원 조직의 관료문화(31%) 공무 원의 의식부족(24%) 혁신에 대한 냉소주의(13%) 공무원의 업무행태(9%) 단체장의 리더십 부족(8%) 주민의 참여의식 부족(8%) 목표결여(6%) 등으로 나타나 권위주의적 관료문화와 공무원 의식의 개혁이 행태적/의식적 혁신활동 추진의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 다. 한편 군은 직원들의 의식조사 결과를 통해 혁신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수준과 구성원들이 체감하고 있는 혁신에 대한 의식수준을 파악함으로써 변화와 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조성하 고 향후 행정혁신 추진방향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로 했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혁신분권분야(Tel 630-1768)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남일보 중부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행정혁신 성공조건은 ‘구성원의 참여’ 이미지
(보도자료)행정혁신 성공조건은 ‘구성원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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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1-02 00:00:00
  • 내용행정혁신 성공조건은 ‘구성원의 참여’ 홍성군 행정혁신 직원의식조사 결과…변화·혁신 필요성 공감 홍성군청 공무원들은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으며 조직 구성원들 의 참여가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필수요건이며 토론문화의 정착을 통해 구성원들의 참여 유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홍성군이 지난 8월 9일부터 9월 7일까지 군청 공무원 457명을 대상으로 행정 혁신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도 및 이해 조직구성원들의 혁신수준 과제발굴 및 혁신활동 추 진 담당업무에 대한 자가진단 등 37개항의 행정혁신에 대한 직원 의식을 조사한 결과 이같 이 나타났다.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58%가 그렇다 12%가 매우 그렇다고 답변해 70%의 응답자가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으며 「주변 동료들과 상사들이 혁신의 필요성 을 인식과 자발적 혁신참여도」에는 부정적 의견이 48% 보통이다 39% 긍정적 의견이 14% 로 각각 집계돼 대부분의 응답자들이 혁신의 필요성을 인식하면서도 실천에 있어서는 혁신 적이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홍성군의 혁신활동이 바람직한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 보통이다 41% 그렇다가 30% 매 우 그렇다가 19%로 나타나 현재 추진하는 혁신활동에 대해 바람직하다고 여기고 있는 것으 로 파악되고 있다. 이와 함께 혁신활동에 대해 알고 있으며 동참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보통이다가 51%를 응답해 혁신활동에 대해 인지하고 있지만 스스로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행정혁신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계층을 묻는 항목에 대해 6급(담당)이 35% 5급이상(부서장)이 30% 단체장이 12%라고 답변해 5 6급이 행정혁 신 성공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계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단체장의 리더십이 필요함 을 시사해주고 있다. 이밖에 혁신활동 추진의 행태적/의식적 장애요인으로 공무원 조직의 관료문화(31%) 공무 원의 의식부족(24%) 혁신에 대한 냉소주의(13%) 공무원의 업무행태(9%) 단체장의 리더십 부족(8%) 주민의 참여의식 부족(8%) 목표결여(6%) 등으로 나타나 권위주의적 관료문화와 공무원 의식의 개혁이 행태적/의식적 혁신활동 추진의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 다. 한편 군은 직원들의 의식조사 결과를 통해 혁신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수준과 구성원들이 체감하고 있는 혁신에 대한 의식수준을 파악함으로써 변화와 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조성하 고 향후 행정혁신 추진방향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로 했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혁신분권분야(Tel 630-1768)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남일보 중부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양돈협회 장학기금 1억2백만원 기탁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양돈협회 장학기금 1억2백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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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1-01 00:00:00
  • 내용홍성군양돈협회 장학기금 1억2백만원 기탁 690명 동참 10억 7천만원 모금 전국 최대 축산단지인 홍성군에서 축산업을 이끌고 있는 홍성군양돈협회(회장 한흥재. 45) 회원들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설립한 홍성사랑장학회에 1억2백2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 탁 진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협회 한흥재회장과 임원들은 31일 오전 11시 홍성사랑장학회(이사장 채현병)을 방문 회원 들이 모은 장학금 1억2백20만원을 전달했다. 한회장은 “우수인재 양성이야말로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인재들이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회원들의 정성이 생활이 곤란하거 나 성적이 우수한 지역 청소년들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주는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 했다. 한편 홍성군양돈협회는 123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여 사육기술교류 및 정보교환을 통해 양돈 산업 발전을 주도하고 있으며 가축방역 활동 등 축산업발전에 솔선하고 있다. 한편 10월말 현재 홍성사랑장학금은 690명에 10억7천4백8만원이 기탁됐으며 기금 기탁을 원하거나 자세한 사항을 알려면 홍성군 자치행정과(630-1305)로 문의하면 된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행정분야(Tel 630-1305)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청정연료 도시가스 8월 공급위해 공사 개시 이미지
(보도자료)청정연료 도시가스 8월 공급위해 공사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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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1-01 00:00:00
  • 내용청정연료 도시가스 8월 공급위해 공사 개시 - 오는 3월 30일까지 3개구간…코오롱 현대 청솔APT 등 우선 공급 - 2006년 8월 홍성지역에 청정연료인 도시가스를 공급하기 위한 공사가 지난달 25일부터 시 작됐다. 홍성군은 도시가스 공급을 위하여 한국가스공사와 도시가스 공급자인 서해도시가스 등과 공급방안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협의하고 한국가스공사가 40억원을 투자 홍성읍 월산리 598- 2번지 홍성관리소의 밸브기지(V/S)를 정압기(G/S)로 변경하고 서해도시가스(주)가 배관공 사를 추진한다. 2006년 3월 30일까지 추진되는 도시가스 공급공사는 1구간인 G/S~소양주유소 삼거리 코 오롱아파트~덕산통사거리와 2구간 덕산통사거리~홍북면 신경리 등 9.2km의 배관공사와 공급기지가 건설된다. 군은 청정연료인 도시가스 조기 공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편익증진을 위해 2006 년 8월부터 코오롱 현대 청솔아파트와 인근 빌라단지에 공급을 추진하는 한편 2006년 연말 까지 남장주공 경성 대우아파트 등 남장리 일원과 택지개발지구 신규아파트단지에도 공급 을 완료할 수 있도록 추진하기로 했다. 이밖에 2007년까지 우주은하아파트 등 오관리 및 고암리 일부지역에도 공급키로 했다. 다 만 월산택지개발지구는 부영과 협의를 통해 완전 공급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홍성지역은 한국가스공사 주배관 통과 지역으로서 천연가스 공급에 대한 지자체 및 지역주 민의 절실한 요구와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무한한 발전 잠재력으로신규 산업단지조 성과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입주는 물론 대형아파트의 건립 등으로 경제성 있는 공급요인이 발생돼 도시가스 공급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군 관계자는 “홍성지역에 도시가스가 공급되면 LPG보다 안정적이고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 할 수 있어 가계비 부담경감 효과가 있고 200여 중소기업체 산업용연료로 LPG 경유 정제유 등을 사용하고 있어 경제적인 이익이 기대된다”며 “서해안권 중심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기반 시설 구축과 생활 편익시설을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ꏚ 문의 : 지역경제과 지역경제분야(Tel 630-1363)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중부매일 신아매일 시대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청정연료 도시가스 8월 공급위해 공사 개시 이미지
(보도자료)청정연료 도시가스 8월 공급위해 공사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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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1-01 00:00:00
  • 내용청정연료 도시가스 8월 공급위해 공사 개시 - 오는 3월 30일까지 3개구간…코오롱 현대 청솔APT 등 우선 공급 - 2006년 8월 홍성지역에 청정연료인 도시가스를 공급하기 위한 공사가 지난달 25일부터 시 작됐다. 홍성군은 도시가스 공급을 위하여 한국가스공사와 도시가스 공급자인 서해도시가스 등과 공급방안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협의하고 한국가스공사가 40억원을 투자 홍성읍 월산리 598- 2번지 홍성관리소의 밸브기지(V/S)를 정압기(G/S)로 변경하고 서해도시가스(주)가 배관공 사를 추진한다. 2006년 3월 30일까지 추진되는 도시가스 공급공사는 1구간인 G/S~소양주유소 삼거리 코 오롱아파트~덕산통사거리와 2구간 덕산통사거리~홍북면 신경리 등 9.2km의 배관공사와 공급기지가 건설된다. 군은 청정연료인 도시가스 조기 공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편익증진을 위해 2006 년 8월부터 코오롱 현대 청솔아파트와 인근 빌라단지에 공급을 추진하는 한편 2006년 연말 까지 남장주공 경성 대우아파트 등 남장리 일원과 택지개발지구 신규아파트단지에도 공급 을 완료할 수 있도록 추진하기로 했다. 이밖에 2007년까지 우주은하아파트 등 오관리 및 고암리 일부지역에도 공급키로 했다. 다 만 월산택지개발지구는 부영과 협의를 통해 완전 공급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홍성지역은 한국가스공사 주배관 통과 지역으로서 천연가스 공급에 대한 지자체 및 지역주 민의 절실한 요구와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무한한 발전 잠재력으로신규 산업단지조 성과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입주는 물론 대형아파트의 건립 등으로 경제성 있는 공급요인이 발생돼 도시가스 공급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군 관계자는 “홍성지역에 도시가스가 공급되면 LPG보다 안정적이고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 할 수 있어 가계비 부담경감 효과가 있고 200여 중소기업체 산업용연료로 LPG 경유 정제유 등을 사용하고 있어 경제적인 이익이 기대된다”며 “서해안권 중심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기반 시설 구축과 생활 편익시설을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ꏚ 문의 : 지역경제과 지역경제분야(Tel 630-1363)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중부매일 신아매일 시대일보 보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