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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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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홍성군, 부동산 중개업자 지도·단속 실시 이미지
(보도자료) 홍성군, 부동산 중개업자 지도·단속 실시
  • 작성자
  • 조회수614
  • 등록일2004-03-15 00:00:00
  • 내용 홍성군 부동산 중개업자 지도·단속 실시 홍성군은 최근 신행정수도 충청권 이전확정과 더불어 충남도청 홍성 이전설 등으로 부동 산 투기행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건전한 토지거래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관내 부 동산 중개업소에 대해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3월 15일부터 오는 27일까지를 부동산 업소 중점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관계 공무원 4명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부동산 불법행위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 투기행위를 사전 방지해 나갈 방침이다. 군은 관내 공인중개사 34명과 중개인 10명 등 부동산 중개사무소 44개 업소 등을 대상으로 개설등록증 및 공인중개사 자격증 등 양도·대여 이동식 중개사무소 운영 및 무자격 중개 영 업정지 기간 중 영업행위 불법 영업행위 및 거래물건의 직접 매매 행위와 중개 수수료율표 등 업소에 게시대상자 게첨 기타 부동산 중개업 관련법령 및 지시사항 위 반행위 부당 중개수수료 이중계약 영수증 미발급 등이다. 한편 군은 점검결과 불법·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관계규정에 의거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을 실시할 방침이며 불법·위반행위 고발센터를 군청 종합민원실(☏630-1811)에 설치해 주민들 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문의 : 종합민원실 부동산관리담당(Tel 630 - 1477)
(보도자료) 고암 이응노 화백 고향논쟁 종지부!!! 이미지
(보도자료) 고암 이응노 화백 고향논쟁 종지부!!!
  • 작성자
  • 조회수647
  • 등록일2004-03-13 00:00:00
  • 내용 고암 이응노 화백 고향논쟁 종지부!!! - 고암 이응노 홍성출생 확인 - 세계적인 현대미술의 거장 고암 이응노 화백의 고향을 놓고 홍성군과 예산군간 뜨거운 논 쟁을 벌이는 가운데 홍성군이 이응노 확백 고향임을 확인할 수 있는 결정적 증거를 확보하 고 고향논쟁에 종지부를 찍었다. 지난 2004. 3. 9일자 오마이뉴스에서 보도한 “이응노화백 출생지는 예산”이란 내용은 틀린 것이며 출생지가 홍성임이 확인되었다. 출생관련 고암 이응노의 집안 연혁을 살펴보면 ▲1883년(명치 16년) : 이현복(조부) 사망 ▲ 1904년 1월 12일 : 고암 이응노 홍주군 홍천면 중리 (현 홍성군 홍북면 중계리) 386번지 출생 ▲1910년 12월 22일 : 이근상(부친)이 홍주의병에 참여한 동생 이근주의 유품을 되돌려 달라 고 작성한 탄원서(유족보관)상의 이근상 주소도 홍천면 중리임(고암 나이 6세) ▲1914년(대 정 3년) 10월 24일 : 고암의 부 이근상 명의의 대지가 흑암창태랑에게 소유권 이전(홍성군 보 관 舊 토지대장 확인 고암 나이 10살) ▲1925년(대정 14년) 예산군 덕산면 낙상리 24번지로 전적 : 홍성군 홍북면 보관 조부 이현복의 제적부 확인 (고암 나이 21세) ▲1938년(단기 4261) : 고암 호적 등재(고암 나이 34세) 되어있다. 그동안 확인할 수 있는 증거 자료가 없어 출생지를 두고 논란이 많았으나 위와 같이 1910 년 작성된 탄원서상의 주소가 홍천면 중리(고암 나이 6세)로 되어 있고 1914년 집의 소유권 이 흑암창태랑으로 이전(고암 나이 10살)되었으며 1925년 부친 이근상이 예산군 덕산면 낙 상리 24번지로 전적(고암 나이 21세)하여 1938년 고암이 호적에 등재(고암 나이 34세)된 시 점 등으로 볼 때 고암의 출생은 홍성군 홍북면 중계리 386번지가 명확하다. 고암의 타계 후 예산에서 홍성으로 출생을 바로 잡은 것은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고암의 유지를 받들어 그의 인척이 바로 잡은 것이며 생전에 중계리 생가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386번지 등에 대한 자료 수집을 위해 프랑스에서 사람을 보내는 등 노력하였으나 뜻을 이루 지 못하였음 한편 고암의 고향인 홍성군 및 문화단체에서는 지난해부터 고암청소년미술실기대회를 여 는 등 기념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고암 탄생 100주기를 맞아 고암 생가복원 등 기념 사업을 한성준 춤 전시관 만해 한용운 시비공원조성 최선달의 결성농요보존회관 등 홍성 출신 문화예술인들의 뜻을 기리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음. 오마이뉴스 보도내용(2004. 3. 9일자)은 조부 이현복의 제적부에 본적이 홍주군 홍천면 중 리 386번지에서 예산군 덕산면 낙상리 24번지로 전적된 사실이 기재되어 있는 것을 확인치 못하고 이응노 본인의 제적부상에 기록된 본적지를 근거로 예산이 출생지라는 주장을 하여 오류를 범하고 있음 문의 : 문화공보실 문화예술담당 ( Tel 630 - 1225)
(보도자료) 고암 이응노 화백 고향논쟁 종지부!!! 이미지
(보도자료) 고암 이응노 화백 고향논쟁 종지부!!!
  • 작성자
  • 조회수624
  • 등록일2004-03-13 00:00:00
  • 내용 고암 이응노 화백 고향논쟁 종지부!!! - 고암 이응노 홍성출생 확인 - 세계적인 현대미술의 거장 고암 이응노 화백의 고향을 놓고 홍성군과 예산군간 뜨거운 논 쟁을 벌이는 가운데 홍성군이 이응노 확백 고향임을 확인할 수 있는 결정적 증거를 확보하 고 고향논쟁에 종지부를 찍었다. 지난 2004. 3. 9일자 오마이뉴스에서 보도한 “이응노화백 출생지는 예산”이란 내용은 틀린 것이며 출생지가 홍성임이 확인되었다. 출생관련 고암 이응노의 집안 연혁을 살펴보면 ▲1883년(명치 16년) : 이현복(조부) 사망 ▲ 1904년 1월 12일 : 고암 이응노 홍주군 홍천면 중리 (현 홍성군 홍북면 중계리) 386번지 출생 ▲1910년 12월 22일 : 이근상(부친)이 홍주의병에 참여한 동생 이근주의 유품을 되돌려 달라 고 작성한 탄원서(유족보관)상의 이근상 주소도 홍천면 중리임(고암 나이 6세) ▲1914년(대 정 3년) 10월 24일 : 고암의 부 이근상 명의의 대지가 흑암창태랑에게 소유권 이전(홍성군 보 관 舊 토지대장 확인 고암 나이 10살) ▲1925년(대정 14년) 예산군 덕산면 낙상리 24번지로 전적 : 홍성군 홍북면 보관 조부 이현복의 제적부 확인 (고암 나이 21세) ▲1938년(단기 4261) : 고암 호적 등재(고암 나이 34세) 되어있다. 그동안 확인할 수 있는 증거 자료가 없어 출생지를 두고 논란이 많았으나 위와 같이 1910 년 작성된 탄원서상의 주소가 홍천면 중리(고암 나이 6세)로 되어 있고 1914년 집의 소유권 이 흑암창태랑으로 이전(고암 나이 10살)되었으며 1925년 부친 이근상이 예산군 덕산면 낙 상리 24번지로 전적(고암 나이 21세)하여 1938년 고암이 호적에 등재(고암 나이 34세)된 시 점 등으로 볼 때 고암의 출생은 홍성군 홍북면 중계리 386번지가 명확하다. 고암의 타계 후 예산에서 홍성으로 출생을 바로 잡은 것은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고암의 유지를 받들어 그의 인척이 바로 잡은 것이며 생전에 중계리 생가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386번지 등에 대한 자료 수집을 위해 프랑스에서 사람을 보내는 등 노력하였으나 뜻을 이루 지 못하였음 한편 고암의 고향인 홍성군 및 문화단체에서는 지난해부터 고암청소년미술실기대회를 여 는 등 기념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고암 탄생 100주기를 맞아 고암 생가복원 등 기념 사업을 한성준 춤 전시관 만해 한용운 시비공원조성 최선달의 결성농요보존회관 등 홍성 출신 문화예술인들의 뜻을 기리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음. 오마이뉴스 보도내용(2004. 3. 9일자)은 조부 이현복의 제적부에 본적이 홍주군 홍천면 중 리 386번지에서 예산군 덕산면 낙상리 24번지로 전적된 사실이 기재되어 있는 것을 확인치 못하고 이응노 본인의 제적부상에 기록된 본적지를 근거로 예산이 출생지라는 주장을 하여 오류를 범하고 있음 문의 : 문화공보실 문화예술담당 ( Tel 630 - 1225)
(보도자료) 홍성군, 발로 뛰며 "폭설피해"수습 구슬땀!! 이미지
(보도자료) 홍성군, 발로 뛰며 "폭설피해"수습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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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3-12 00:00:00
  • 내용홍성군 발로 뛰며 "폭설피해"수습 구슬땀!! 채현병 홍성군수는 지난번 내린 폭설 피해와 관련 폭설피해 수습 및 조기복구를 위해 직 접 "피해현장"을 방문하는 등 피해복구에 여념이 없다. 지난 3월 11일 채현병홍성군수를 비롯한 대전지방검찰청홍성지청 김윤성지청장 이종원경 찰서장 김병남농협군지부장 최점규홍성세무서장 등 기관단체장은 지난번 폭설로 큰 피해 를 당한 금마면 송암리 인삼시설에 방문 피해 입은 7000여평의 인삼시설에서 응급복구중인 홍성기능대학생들과 시설소유자 최희성씨에게 힘내라고 위로했다. 이어 갈산면 행산리 박성해씨댁으로 자리를 옮겨 이번 폭설로 피해를 입은 육계사육장 5동 (500여평)의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는 1789부대 4대대 병장들에게 복구에 만전을 기해줄 것 을 당부했다. 한편 채현병홍성군수는 대설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서한문을 발송 절망과 실의에 빠진 피 해농가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였으며 피해농가가 조기생활 안정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읍· 면에 예비비 3300만원 지원하였고 공무원 군부대 소방서 새마을협의회 등 복구인력을 확 보·지원하는 등 피해지역 빠른 복구를 위해 전행정력을 경주하고 있다. 문의 : 건설과 방제담당 (Tel 630 - 1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