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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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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어버이날 「아침상 차려드리기」훈훈
  • 작성자
  • 조회수497
  • 등록일2006-05-09 00:00:00
  • 내용홍성군, 어버이날 「아침상 차려드리기」훈훈 - 군 특수시책사업…독거노인 200명 대상 자원봉사자 참여 위로 - 홍성군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찾아오는 가족이 없이 쓸쓸히 지내는 저소득 무의탁노인들에게 사랑과 정성이 담긴 따뜻한 아침상을 차려드렸다. 『어버이날 아침상 차려드리기』 사업은 군이 자체특수시책사업으로 매년 시행해 오고 있으며 생활이 어렵고 돌보아 줄 가족이 없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읍·면 새마을부녀회와 적십자부녀봉사회 및 종교단체 등 사회봉사단체가 중심이 돼 따뜻한 아침상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해 150명보다 50명 늘어난 200명의 무의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정성스럽게 준비한 반찬 등 아침상을 봉사단체에서 직접 장만하고 각 가정을 찾아가서 따뜻한 아침상을 차려 드리는 한편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도 병행하여 외로운 노인들에게 훈훈한 사회의 정을 전하며 위로했다. 한편 아침상을 배달한 적십자봉사회 관계자는 “독거노인들은 푸짐한 선물보따리 보다는 자주 찾아주고 대화하는 말벗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며 “아침상을 받고 고마워하는 분들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끼고 매년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ꏚ 문의 : 사회복지과 노인복지담당(Tel 630 - 1341)
(보도자료) 일하는 방식 개선 T/F팀 운영
  • 작성자
  • 조회수503
  • 등록일2006-05-08 00:00:00
  • 내용일하는 방식 개선 T/F팀 운영!! 홍성군은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걸 맛는 과감한 혁신을 리더하기 위해 일하는 방식 개선 테스크포스(T/F)를 구성·운영 중에 있다. 군은 군 산하 6급이하 공무원 20명을 T/F팀으로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T/F팀은 월 1회 이상 일하는 방식개선 분야에 대한 토론 및 학습시간을 갖고 과제 발굴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일하는 방식분야를 4개로 나누고 분야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분야를 살펴보면 ▲보고업무개선, 회의문화 개선 등 불필요한 일 버리기 분야 ▲개방형·복지형 사무환경개선 등 유연하고 탄력적인 조직문화 창출 분야 ▲부서 간 협력 및 이해증진 등 참여와 수평적 협력 분야 ▲행정업무 프로세스 개선 분야 등이다. 지난 4월에 발굴한 과제는 관용차량 배차신청 전자결재화이며, 프로그램도 자체인력으로 개발하여 예산, 시간, 인력감축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월 1회 이상 일하는방식개선 T/F팀의 토론 및 학습시간을 통해 지속적으로 과제발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일하는 방식 개선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T/F팀과 당당부서, 수요토론회(간부회의) 서로 간에 검토와 환류시스템을 구축해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T/F팀의 활성화를 위해 선진시책 견학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혁신분권분야 (Tel 630 - 1797)
(보도자료) 무, 배추, 장뇌삼도 원산지표시 의무
  • 작성자
  • 조회수500
  • 등록일2006-05-08 00:00:00
  • 내용무, 배추, 장뇌삼도 원산지표시 의무!! - 수입농산물 160품목, 국산농산물 160품목, 가공품 211품목으로 확대 - 홍성군은 원산지를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할 농산물 품목이 총 531개로 확대됨에 따라 적극 홍보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원산지 표시 의무제도가 없었던 무, 배추, 참외, 수박, 딸기, 복숭아 등 15개 품목이 새로 추가되면서 국산 농산물은 기존 145개 품목에서 160개 품목으로 늘어났다. 또 가공품의 경우는 빵 또는 떡류, 초콜릿, 캔디류, 알가공품, 올리브유, 생로얄제리, 쌀배아제품, 알로에겔 등 90개 품목이 추가되어 211개로 확대됐다. 특히 인삼, 도라지 등 작물체를 중국에서 수입하여 국내에서 이식하였다가 생산한 경우 원산지는 “중국”으로 가축은 출생국으로부터 수입한 후 일정 사육기간이 경과해야한다. 소의 경우 국내에서 6개월 이상 사육된 경우에는 국내산(육우), 6개월 미만 사육된 경우 수입산으로 표기하게 된다. 군은 원산지표시 대상의 확대됨에 관내 상설시장 및 정기시장, 대형마트 등에 대해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고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지도와 계도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한편 원산지 표시의무 대상 품목을 팔면서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을 경우 최고 1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 받게 된다. ꏚ 문의 : 친환경농수산과 유통특작분야 (Tel 630 - 1562)
(보도자료)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당부
  • 작성자
  • 조회수502
  • 등록일2006-05-05 00:00:00
  • 내용홍성군,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당부 홍성군은 기온이 상승하면서 어패류를 날것으로 섭취하거나 취급과정에서 감염되기 쉬운 비브리오패혈증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군 은 수온이 21℃이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비브리오균은 어패류, 해수, 갯벌 등에서 서식하고 있으며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취급하거나 이를 생식하는 경우, 바닷물과 접촉을 통한 피부상처로 감염될 수 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6월부터 9월 사이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40~50대에서 감염사례가 많은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군은 만성간질환자, 만성신장질환자, 당뇨병화자, 면역억제제 사용자, 알콜중독자에게 주로 발생하며 갑작스런 오한, 발열, 피로감, 근육통 등으로 시작해 일부 구토나 설사증세를 보인다고 밝혔다. 감염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발의 피부발진, 부종, 수포, 괴사, 홍반 등이 있으면서 통증이 동반되는지 관찰하고 일주일 이내의 어패류 생식유무, 해수와의 접촉, 낚시 또는 어패류손질 도중 다친 적이 있는지 확인하고 치료해야 한다. 잠복기가 짧고 병의 진행이 빠르며 사망률이 높아 조기진단 및 신속한 치료가 생존율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며 항생제 투여, 저혈압치료, 외과적 치료 등 대중요법으로 치료한다. 군은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56℃이상 열을 가하면 균이나 균독이 파괴되므로 반드시 어패류를 충분히 조리한 후 섭취하고 간장질환자, 알콜중독자, 만성질환자 등 위험계층은 어패류 생식을 금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문 의 : 홍성군보건소 예방의약분야(☏ 630-17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