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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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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홍성읍 오관8리 주민  교통체계 개선 건의 이미지
(보도자료)홍성읍 오관8리 주민 교통체계 개선 건의
  • 작성자
  • 조회수383
  • 등록일2005-08-16 00:00:00
  • 내용홍성읍 오관8리 주민 교통체계 개선 건의 - 청양통 좌회전 금지 해제 등 요청 진정서 제출 - 홍성읍 시가지도로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구 터미널사거리의 교통신호등 설치에 따라 대 산가축약품 앞 사거리에서의 모든 좌회전 금지조치 이후 인근 지역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호 소하고 있다. 홍성읍 오관 8리 주민 160여명은 구 터미널 신호등가동에 따라 희망무선앞 및 홍성소방파출 소 앞(청양통)에서의 좌회전 금지 해제해줄 것을 홍성군에 건의했다. 주민들은 또 서독안경원에서 호수다방 구간 미소피부과에서 영덕침구 구간을 원활한 차량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하여 해줄 것을 요청했다. 주민들은 구 터미널 신호등 가동에 다라 희망무선앞과 홍성소방파출소 앞 좌회전 금지에 따라 오관 8리 마을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군은 주민진정내용을 접수하여 홍성경찰서에 통보하고 좌회전 허용여부와 주정 차 금지구역 지정 등에 대해서는 홍성경찰서 교통규제심의위원회 및 홍성경찰서 처리결과 가 통보되는 대로 시행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ꏚ 문의 : 건설교통과 교통행정분야 (Tel 630 - 1368) (충남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민, 동문로·백월교 선호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민, 동문로·백월교 선호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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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8-16 00:00:00
  • 내용홍성군민 동문로·백월교 선호 - 군 역사문화의 거리·교량명칭 군 홈페이지 인터넷 투표결과 - 홍성군이 홍성소도읍육성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칭 역사문화의 거리와 조양교에 대한 명칭부여를 위해 실시한 인터넷 투표결과 「동문로」와 「백월교」를 가장 선호하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군은 홍주성복원사업과 연계 전통문화를 간직한 도시조성을 위해 지난 2003년부터 홍성소 도읍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군은 새롭게 조성되는 거리와 교량에 대한 역사성 지역적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명칭을 부여하여 지역의 정체성 확립과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아래 지난 6월부터 한달동안 군 홈페이지에 인터넷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결과 거리명칭에 대해서는 총 참여자 108명 가운데 55. 7%인 59명이 조양문이 홍주성 의 4대문 가운데 동문으로 옛 역사를 조명할 수 있는 「동문로」에 투표했으며 다음으로 29.2%인 31명이 「조양로」를 선택했다. 또 홍성의 역사와 상징을 부여할 수 있는 「역사문화의 거리」 6. 6%인 7명 서해안 중심으 로 뻗어가는 길을 기원하는 내용을 담은 「희망로」 6명 김좌진장군의 역사적 업적을 기리 는 「청산리로」에 3명이 각각 투표했다. 이와 함께 월계천 주변 도심배후주차공원과 국도 21호선을 연결하는 길이 26m 폭 13m의 진 입교량(가칭 조양교)도 백월산에서 발원한 시냇물이 통과해 애향심을 고취시킬 수 있다는 점 이 부각돼 참여자 87명 가운데 52. 4%인 43명이 「백월교」를 선택했으며 다음으로 「북문2 교」(22명) 「조양교」(11명) 「만해교」(4명)「희망교」(2명) 순이었다. 이번에 명칭확정을 위해 인터넷 투표를 하게 된 역사문화거리는 홍성교와 조양문을 연결하 는 350m 구간을 기존의 아스콘이나 콘크리트포장이 아닌 빗물이 땅으로 스며들고 여름철 열 섬현상방지효과가 큰 페이빙스톤(천연석재)포장공법으로 시공하는 한편 전선의 지중화를 통해 홍주성과 어울린 고풍스런 보도를 조성하여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홍주성복원사업과 연계 추진되는 소도읍육성사업으로 조성되는 역사문화의 거리와 조양교에 대한 역사성 지역특색을 반영한 이름을 부여해 역사문화가 살아 숨쉬는 문 화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이번 인터넷 투표결과를 바탕으로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적 의 명칭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ꏚ 문의 : 도시건축과 도시개발분야(Tel 630-1437) (중도일보 충남일보, 충남도민일보 중부매일 신아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축산물 위생수준 업그레이드 이미지
(보도자료)홍성축산물 위생수준 업그레이드
  • 작성자
  • 조회수371
  • 등록일2005-08-16 00:00:00
  • 내용홍성축산물 위생수준 업그레이드 - 군 축산물관련 5개업체 HACCP인증 마쳐…안전 먹거리 공급가능 전국 최대의 축산단지인 홍성군이 위생적인 축산물을 생산하고 가공 유통하기 위해 추진해 온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사업을 완료해 청정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군민들이 안심하고 지역축산물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축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도내 유일의 축산물종합처리장인 (주)홍주미트에 대해 지난 2003년 4월 HACCP 인증 을 받은데 이어 홍주미트에 입주한 축산물 가공업체 4곳 모두 인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가축도축시설인 홍주미트에 입주 올해 HACCP인증을 받은 4개업체는 초우유통 (주)미래 식품 (주)일홍 남부햄 등 식육포장처리업체로 군은 HACCP인증을 위해 1억5천9백만원의 사 업비를 들여 지육작업 과정에서의 청결유지를 대폭 강화하는 한편 작업장 내부의 시설개선 노력을 기울여 왔다. HACCP는 축산물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하는 위생프로그램이며 HACCP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지육관리 청결 미생물 검사 등 50여개 항목에 대한 시설기준 을 인증 받아야 하는 등 까다로운 인정절차로 꼽히고 있다. 홍주미트와 입주 가공업체의 HACCP 인증으로 홍성지역에서 도축·가공되는 모든 축산물은 안전성이 입증된 국제적 공인을 받게 돼 수입축산물과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 다. 군 관계자는 “도축장만 HACCP를 인증받은 경우는 있지만 도축장에 입주한 가공업체가 인 증받기는 전국에서 처음”이라며 “홍주미트에서 도축 가공 유통되는 모든 축산물은 국제적 기준의 위생수준을 인증 받게 돼 지역 축산업발전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ꏚ 문의 : 축산과 축산유통분야(Tel 630-1395) (중도일보 충남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친환경벼재배지역 안전방제 시연 이미지
(보도자료)친환경벼재배지역 안전방제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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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8-16 00:00:00
  • 내용친환경벼재배지역 안전방제 시연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천적이용 친환경 벼 병충해 방제효과 검증 지난 7월 장마철 중국으로부터 날아온 혹명나방 등 나방류에 의한 벼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 제일의 친환경벼 재배단지인 홍성군이 천적을 이용한 해충방제 연시회를 열어 안전한 방제기술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군농업기술센터(소장 구현회)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동안 장곡면 가송리 소재 10ha 의 벼 재배 포장에서 천적을 이용한 병해충 방제사업 연시회를 개최 친환경농법에 대한 적 용시험을 실시했다. 이번 연시회는 천적을 이용하여 해충을 방제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기위한 것으로 병원 성 선충이 혹명나방 이화명나방 벼애나방 등 벼에 피해를 주는 나방의 유충 체내에 침투해 애벌래를 24-48시간 내에 사멸시키며 사람과 가축은 물론 작물 환경 익충에 피해를 주지 않 는 친환경 방제법이다. 천적방제방법은 동력부무기를 이용하여 곤충병원성선충을 살포하며 병원성선충이 햇볕에 노출되면 사명하기 때문에 저녁시간대에만 살포가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의 관계자는 “현재 농산물 소비추세가 무공해 안전농산물 쪽으로 늘어나고 있 다”며 “917ha의 친환경농법을 실현 전국제일의 친환경벼 재배단지인 지역특수성을 고려해 안정적으로 무공해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천적 방제사업 보급에 더 한층 노력할 것”이 라고 말했다. ꏚ 문의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기획운영담당(633 - 5959) (중도일보, 시대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축산물 위생수준 업그레이드 이미지
(보도자료)홍성축산물 위생수준 업그레이드
  • 작성자
  • 조회수366
  • 등록일2005-08-16 00:00:00
  • 내용홍성축산물 위생수준 업그레이드 - 군 축산물관련 5개업체 HACCP인증 마쳐…안전 먹거리 공급가능 전국 최대의 축산단지인 홍성군이 위생적인 축산물을 생산하고 가공 유통하기 위해 추진해 온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사업을 완료해 청정축산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군민들이 안심하고 지역축산물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축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도내 유일의 축산물종합처리장인 (주)홍주미트에 대해 지난 2003년 4월 HACCP 인증 을 받은데 이어 홍주미트에 입주한 축산물 가공업체 4곳 모두 인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가축도축시설인 홍주미트에 입주 올해 HACCP인증을 받은 4개업체는 초우유통 (주)미래 식품 (주)일홍 남부햄 등 식육포장처리업체로 군은 HACCP인증을 위해 1억5천9백만원의 사 업비를 들여 지육작업 과정에서의 청결유지를 대폭 강화하는 한편 작업장 내부의 시설개선 노력을 기울여 왔다. HACCP는 축산물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하는 위생프로그램이며 HACCP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지육관리 청결 미생물 검사 등 50여개 항목에 대한 시설기준 을 인증 받아야 하는 등 까다로운 인정절차로 꼽히고 있다. 홍주미트와 입주 가공업체의 HACCP 인증으로 홍성지역에서 도축·가공되는 모든 축산물은 안전성이 입증된 국제적 공인을 받게 돼 수입축산물과의 품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 다. 군 관계자는 “도축장만 HACCP를 인증받은 경우는 있지만 도축장에 입주한 가공업체가 인 증받기는 전국에서 처음”이라며 “홍주미트에서 도축 가공 유통되는 모든 축산물은 국제적 기준의 위생수준을 인증 받게 돼 지역 축산업발전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ꏚ 문의 : 축산과 축산유통분야(Tel 630-1395) (중도일보 충남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민, 동문로·백월교 선호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민, 동문로·백월교 선호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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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8-16 00:00:00
  • 내용홍성군민 동문로·백월교 선호 - 군 역사문화의 거리·교량명칭 군 홈페이지 인터넷 투표결과 - 홍성군이 홍성소도읍육성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칭 역사문화의 거리와 조양교에 대한 명칭부여를 위해 실시한 인터넷 투표결과 「동문로」와 「백월교」를 가장 선호하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군은 홍주성복원사업과 연계 전통문화를 간직한 도시조성을 위해 지난 2003년부터 홍성소 도읍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군은 새롭게 조성되는 거리와 교량에 대한 역사성 지역적 의미를 함축하고 있는 명칭을 부여하여 지역의 정체성 확립과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아래 지난 6월부터 한달동안 군 홈페이지에 인터넷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결과 거리명칭에 대해서는 총 참여자 108명 가운데 55. 7%인 59명이 조양문이 홍주성 의 4대문 가운데 동문으로 옛 역사를 조명할 수 있는 「동문로」에 투표했으며 다음으로 29.2%인 31명이 「조양로」를 선택했다. 또 홍성의 역사와 상징을 부여할 수 있는 「역사문화의 거리」 6. 6%인 7명 서해안 중심으 로 뻗어가는 길을 기원하는 내용을 담은 「희망로」 6명 김좌진장군의 역사적 업적을 기리 는 「청산리로」에 3명이 각각 투표했다. 이와 함께 월계천 주변 도심배후주차공원과 국도 21호선을 연결하는 길이 26m 폭 13m의 진 입교량(가칭 조양교)도 백월산에서 발원한 시냇물이 통과해 애향심을 고취시킬 수 있다는 점 이 부각돼 참여자 87명 가운데 52. 4%인 43명이 「백월교」를 선택했으며 다음으로 「북문2 교」(22명) 「조양교」(11명) 「만해교」(4명)「희망교」(2명) 순이었다. 이번에 명칭확정을 위해 인터넷 투표를 하게 된 역사문화거리는 홍성교와 조양문을 연결하 는 350m 구간을 기존의 아스콘이나 콘크리트포장이 아닌 빗물이 땅으로 스며들고 여름철 열 섬현상방지효과가 큰 페이빙스톤(천연석재)포장공법으로 시공하는 한편 전선의 지중화를 통해 홍주성과 어울린 고풍스런 보도를 조성하여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홍주성복원사업과 연계 추진되는 소도읍육성사업으로 조성되는 역사문화의 거리와 조양교에 대한 역사성 지역특색을 반영한 이름을 부여해 역사문화가 살아 숨쉬는 문 화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이번 인터넷 투표결과를 바탕으로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적 의 명칭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ꏚ 문의 : 도시건축과 도시개발분야(Tel 630-1437) (중도일보 충남일보, 충남도민일보 중부매일 신아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친환경벼재배지역 안전방제 시연 이미지
(보도자료)친환경벼재배지역 안전방제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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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376
  • 등록일2005-08-16 00:00:00
  • 내용친환경벼재배지역 안전방제 시연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천적이용 친환경 벼 병충해 방제효과 검증 지난 7월 장마철 중국으로부터 날아온 혹명나방 등 나방류에 의한 벼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 제일의 친환경벼 재배단지인 홍성군이 천적을 이용한 해충방제 연시회를 열어 안전한 방제기술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군농업기술센터(소장 구현회)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동안 장곡면 가송리 소재 10ha 의 벼 재배 포장에서 천적을 이용한 병해충 방제사업 연시회를 개최 친환경농법에 대한 적 용시험을 실시했다. 이번 연시회는 천적을 이용하여 해충을 방제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기위한 것으로 병원 성 선충이 혹명나방 이화명나방 벼애나방 등 벼에 피해를 주는 나방의 유충 체내에 침투해 애벌래를 24-48시간 내에 사멸시키며 사람과 가축은 물론 작물 환경 익충에 피해를 주지 않 는 친환경 방제법이다. 천적방제방법은 동력부무기를 이용하여 곤충병원성선충을 살포하며 병원성선충이 햇볕에 노출되면 사명하기 때문에 저녁시간대에만 살포가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의 관계자는 “현재 농산물 소비추세가 무공해 안전농산물 쪽으로 늘어나고 있 다”며 “917ha의 친환경농법을 실현 전국제일의 친환경벼 재배단지인 지역특수성을 고려해 안정적으로 무공해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천적 방제사업 보급에 더 한층 노력할 것”이 라고 말했다. ꏚ 문의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기획운영담당(633 - 5959) (중도일보, 시대일보 보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