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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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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홍성군 광복절 60주년 태극기달기운동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광복절 60주년 태극기달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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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8-12 00:00:00
  • 내용홍성군 광복절 60주년 태극기달기운동 홍성군은 제59회 광복절을 맞아 국권회복을 경축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 발 전시킴으로써 군민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시켜 나가기 위해 태극기 달기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각급 기관·단체·기업체 등의 변색된 깃대 깃봉 규정에 맞게 일제 정비를 실 시하고 이·반장 등 일선조직 및 마을앰프 방송 등을 활용해 홍보하고 있으며 특히 아파트단 지나 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태극기 달기를 집중 독려하고 있다. 또한 군은 국기게양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각급 기관 단체의 솔선 참여를 유도하고 주 요 시가지 가로변의 국기게양대를 이용 태극기를 게양할 계획이며 어린 자녀와 함께 태극기 를 게양해 자녀에게 나라사랑 정신도 고양시킬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한편 국기는 24시간 국기게양제도 시행으로 광복절 전날(14일)부터 계속 게양할 수 있으며 국기는 심한 비·바람(악천후)등으로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강하 할 수 있고 국기게양 은 집 밖에서 볼 때 일반주택의 경우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하고 공동주택의 경우 각 세대 난간의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지만 주택구조상 부득이한 경 우 게양위치를 조정 할 수 있다. ꏚ문의 : 자치행정과 서무분야(Tel 630-1234)
(보도자료)홍성사랑장학회 기금모금 활기 이미지
(보도자료)홍성사랑장학회 기금모금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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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8-12 00:00:00
  • 내용홍성사랑장학회 기금모금 활기 - 지역주민 출향인사 등 참여…출범 3개월만에 1억3천여만원 모금 - 홍성군이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홍성사랑 장학회의 기금모금이 1 억3천만원에 이르는 등 선진국형 기부문화정착과 장학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군은 지난 4월 27일 재단법인 홍성사랑장학회의 설립등기를 완료하고 장학기금 기부운동 을 전개한지 3개월만에 출향인사 지역의 뜻있는 인사 등 18명이 동참해 1억3천여만원을 기 탁해왔으며 군에서 출연한 8억원을 포함하여 총 9억3천만원의 기금을 적립하였다고 밝혔다. 이 같은 기금은 지역의 우수인재와 가정형편이 어려운 우수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으 로 활용할 계획이며 군의 이 같은 인재육성 사업이 종전의 단발적인 장학사업과는 달리 지 속적인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07년까지 총 20억원을 군비로 출연할 계획이 다. 이를 위해 군은 △군민 출향인 등 독지가의 참여 홍보△홍성사랑카드 갖기운동(BC카드 이 용액의 0.1% 기금 적립)△군 산하공직자의 성금모금△실과별 모금홍보운동 전개 등 범 군민 적 동참분위기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인재육성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군·내외 주요 인사와 출향인사 등 뜻있 는 많은 인사들의 동참을 기대하고 있다”며 “홍성사랑카드 갖기 운동을 펼쳐 신용카드사용 수수료 수익금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후원금 기탁을 원하거나 자세한 사항을 알려면 홍성군 자치행정과(☏041-630-1305)로 연락 하면 된다. ꏚ문의 : 자치행정과 행정분야(Tel 630-1305)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남일보 중부매일 동양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내포문화의 재발견, 체험형 행사 가득 이미지
(보도자료)내포문화의 재발견, 체험형 행사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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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8-11 00:00:00
  • 내용내포문화의 재발견 체험형 행사 가득 홍성군 11일 내포사랑큰축제 추진위…10월 1일부터 3일동안 개최 거친 호흡 느낄 수 있는 참여프로그램 수두룩…서민문화체험 기회 내포문화권의 대표적인 종합축제로 자리 잡고 있는 「홍성 내포사랑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사무국을 구성한데 이어 추진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분주한 행보가 이어지 고 있다. 홍성 내포사랑큰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채현병군수)는 오는 11일 오후 2시 군청회의실에 서 추진위원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기본계획(안)을 확정한다. 올해 2회째를 맞고 있는 홍성 내포사랑큰축제는 『내포문화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오 는 10월 1일부터 3일 동안 조양문 등 홍성읍 일원에서 개최된다. 2004년 1회 축제가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 행사로 자리매김한 내포사랑큰축제 는 서민문화로 대표되는 내포문화의 발흥지 홍성의 문화형성과 위인들의 발자취를 재발견하 는 문화관광축제로 치러낸다는 계획이다. 홍주의병을 비롯해 청산리전투의 영웅 백야김좌진장군 만해 한용운선생 한말 의병장 김 복한선생 최영장군 성삼문선생 등 충의열사를 배출 『민족정기의 성지』 홍성군은 군 전체 가 살아있는 전통문화와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산교육장이다. 이에 따라 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홍성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역사인물들과 그들의 발자취를 널리 알리고 서민들의 애환이 담긴 깊이 있는 전통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데 초점을 두고 있 으며 방문객들이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 다. 축제는 여는 날 행사(10. 1)로 내포문화재현 가장행렬 홍주성탈환 의병전 홍주성 수문병교 대식 강강수월래 홍성역사인물 패션쇼 제 1회 내포가요제 제2회 홍성전국국악대회(예선) 가 펼쳐지며 어울림의 날(10. 2)은 홍주목사 부임식 결성농요시연 수룡동 풍어제 국악대회 시상식 및 축하공연 오현명 초청 가곡의 밤 최영장군 영신굿 국악대회(결선)등이 마련돼 있다. 또 행사마지막 날인 닫는 날(10. 3)에는 전통혼례 상여놀이 홍성골든벨 백제무술시연 홍 주성 돌나르기 한성준춤 예술제 천주교성지 연합미사 및 공연 고암전국미술실기대회 신 춘향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친환경 떡메치기축제 조선시대 생활용품 전시회 홍성의 옛사진 전 시회 도예체험 지승공예 역사인물과 사진찍기 조선시대 의상체험 독립군 마차체험 홍주 성벽타기 체험 보부상 등짐지기 성삼문 압송 및 형틀체험 전통주막체험 짚풀공예체험 등 역사·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밖에 주제행사와 연계된 축제로 만해제 광천토굴새우젓·조선김대축제 남당 대하축제 김좌진장군 전승기념행사 이봉주마라톤대회 등이 내포사랑큰축제의 여운과 아쉬움을 채워 주게 된다.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서민문화를 대표하는 내포문화를 재발견하고 문화관광축제로 만들어 22개 군현을 아우르던 내포를 대표하는 전국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기본안을 세웠 다”며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오감체험 축제로 치러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ꏚ 문의 : 축제사무국 (Tel 630-1237)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남일보 중부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갯내음 물씬 풍기는 속동마을 갯벌체험 이미지
(보도자료)갯내음 물씬 풍기는 속동마을 갯벌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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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8-11 00:00:00
  • 내용갯내음 물씬 풍기는 속동마을 갯벌체험 바지락·고동채취 머드 등 환상의 체험코스 각광 홍성녹색체험관광(NGT) 서부면 상황리 속동마을 남한의 갯벌면적은 2393㎢로 남한면적의 2.4%에 이른다. 이 가운데 약 83%가 서해안에 있 으며 특히 서해안 갯벌은 넓고 풍부한 생태자원으로 독일 덴마크 p들란드의 북해연안 캐나 다 동부해안 미국 동부조지아해안 브라질 아마존강 하구와 함께 세계 5대갯벌의 하나로 꼽 힌다. 갯벌은 겉으로 보기에는 보잘 것 없어 보이지만 그 내면에는 생물들의 활동이 왕성하게 벌 어지고 있다. 한국 서남해안 갯벌의 경우 어류 200여종 갑각류 250여종 연체동물 200여종 갯지렁이 100여종 이상이 서식하고 있다. 홍성군은 서해안 천혜의 자원보고인 천수만이 있으며 이곳 천수만을 접하고 있는 갯벌체 험 장소가 바로 서부면 상황리 속동마을이다. 서해안고속도로 홍성나들목에서 안면도방향으로 향하다 간척지인 서산A지구 방조제를 지 나기전 좌회전하여 남당항을 따라 가다 서부면 상황리가 나온다. 궁리포구와 남당리 사이에 위치한 상황리 속동마을은 예부터 갯벌이 유명하고 이곳의 바지락은 유난히 생산량이 많아 서 「반지락마을」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상황리 속동마을(이장 서대근)이 지난 4월 1일부터 시작한 홍성군 내포녹색체험 NGT(내포 그린투어리즘)의 진수 갯벌체험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지난해부터 체험코스로 개발하여 가장 인기있는 체험으로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속동마을은 넓은 갯벌에 바지락과 낙지 새조개 굴 꽃게 등 어족자원이 매우 풍부하면서 맛 또한 일품이다. 군은 지난해 많은 인파를 수용하기 위해 전망대 와 그 주변에 벤치 평상 을 설치하였으며 전망대 옆 솔밭에도 편의시설을 갖춰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풍물놀이 레크리에이션 보물찾기 등 이벤트행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갯벌마을에서의 체험행사 백미는 바지락 채취. 바지락잡기는 마을주민들이 체험에 필요한 호미와 바구니를 하나씩 나누어 주고 아주머니들이 체험객들과 함께 조개 캐는 방법과 많이 채취할 수 있는 비법을 가르쳐준다. 체험비용은 1인당 5000원이며 한바구니 가득 잡은 바지락을 보면 비용이 전혀 아깝지 않 다. 바지락을 맛있게 먹는 방법은 마을 주민들이 귀뜸해주기도 하며 한바구니 가득 채우는 데 걸리는 시간은 얼마 되지 않아 가족단위 체험객들의 경우 짓궂은 초등학생이나 어린이들 은 머드의 재료인 뻘을 얼굴과 손 발에 바르기도 하고 뻘에 구르기도 하며 마냥 즐거운 시간 을 보낼 수 있다. 특히 바지락을 채취할 수 없는 어린 아이들은 바지락 잡기보다는 게나 고동을 잡으며 갯벌 체험을 만끽할 수 있다. 바지락 채취가 끝나면 바구니에 가득잡은 바지락을 전망대 옆으로 옮겨 지하수로 깨끗하 게 씻고나면 마을아주머니들이 행여 죽은 바지락이 있는지 일일이 가려주기도 하고 뻘이 묻 은 어린이들의 얼굴과 종아리를 닦아줘 넉넉한 시골인심을 느낄 수 있다. 이렇게 바지락과 몸을 깨끗이 씻고나면 바지락잡의 하이라이트가 준비된다. 마을아주머니 들이 준비한 바지락국을 한그릇씩 떠서 시원한 솔밭으로 이동하여 먹는 맛은 쉽게 잊을 수 없다. 바지락국을 맛보고 한여름 솔밭에서 갯벌을 바라보는 경치와 솔솔부는 바람 바다위를 날 고 있는 기러기와 파도소리를 들으며 잠시 여유를 찾을 수 있다. 갯벌체험에서 주의할 사항은 물때를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다. 서해안은 간만의 차가 심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갯벌체험에 관한 문의사항은 홍성군청 문화관광과 041-630-1699로 하 면되고 물때는 홍성군 서부면사무소 041-630-1609로 하면 된다. ꏚ 문의 : 문화관광과 관광진흥담당 (Tel 630-1362) (중도일보 시대일보 충남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내포문화의 재발견, 체험형 행사 가득 이미지
(보도자료)내포문화의 재발견, 체험형 행사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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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8-11 00:00:00
  • 내용내포문화의 재발견 체험형 행사 가득 홍성군 11일 내포사랑큰축제 추진위…10월 1일부터 3일동안 개최 거친 호흡 느낄 수 있는 참여프로그램 수두룩…서민문화체험 기회 내포문화권의 대표적인 종합축제로 자리 잡고 있는 「홍성 내포사랑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사무국을 구성한데 이어 추진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분주한 행보가 이어지 고 있다. 홍성 내포사랑큰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채현병군수)는 오는 11일 오후 2시 군청회의실에 서 추진위원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기본계획(안)을 확정한다. 올해 2회째를 맞고 있는 홍성 내포사랑큰축제는 『내포문화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오 는 10월 1일부터 3일 동안 조양문 등 홍성읍 일원에서 개최된다. 2004년 1회 축제가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 행사로 자리매김한 내포사랑큰축제 는 서민문화로 대표되는 내포문화의 발흥지 홍성의 문화형성과 위인들의 발자취를 재발견하 는 문화관광축제로 치러낸다는 계획이다. 홍주의병을 비롯해 청산리전투의 영웅 백야김좌진장군 만해 한용운선생 한말 의병장 김 복한선생 최영장군 성삼문선생 등 충의열사를 배출 『민족정기의 성지』 홍성군은 군 전체 가 살아있는 전통문화와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산교육장이다. 이에 따라 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홍성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역사인물들과 그들의 발자취를 널리 알리고 서민들의 애환이 담긴 깊이 있는 전통문화의 정수를 보여주는데 초점을 두고 있 으며 방문객들이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 다. 축제는 여는 날 행사(10. 1)로 내포문화재현 가장행렬 홍주성탈환 의병전 홍주성 수문병교 대식 강강수월래 홍성역사인물 패션쇼 제 1회 내포가요제 제2회 홍성전국국악대회(예선) 가 펼쳐지며 어울림의 날(10. 2)은 홍주목사 부임식 결성농요시연 수룡동 풍어제 국악대회 시상식 및 축하공연 오현명 초청 가곡의 밤 최영장군 영신굿 국악대회(결선)등이 마련돼 있다. 또 행사마지막 날인 닫는 날(10. 3)에는 전통혼례 상여놀이 홍성골든벨 백제무술시연 홍 주성 돌나르기 한성준춤 예술제 천주교성지 연합미사 및 공연 고암전국미술실기대회 신 춘향전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친환경 떡메치기축제 조선시대 생활용품 전시회 홍성의 옛사진 전 시회 도예체험 지승공예 역사인물과 사진찍기 조선시대 의상체험 독립군 마차체험 홍주 성벽타기 체험 보부상 등짐지기 성삼문 압송 및 형틀체험 전통주막체험 짚풀공예체험 등 역사·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밖에 주제행사와 연계된 축제로 만해제 광천토굴새우젓·조선김대축제 남당 대하축제 김좌진장군 전승기념행사 이봉주마라톤대회 등이 내포사랑큰축제의 여운과 아쉬움을 채워 주게 된다. 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서민문화를 대표하는 내포문화를 재발견하고 문화관광축제로 만들어 22개 군현을 아우르던 내포를 대표하는 전국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기본안을 세웠 다”며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오감체험 축제로 치러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ꏚ 문의 : 축제사무국 (Tel 630-1237)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남일보 중부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농어업인 학자금지원제도 변경 이미지
(보도자료)농어업인 학자금지원제도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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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8-11 00:00:00
  • 내용농어업인 학자금지원제도 변경 - 2005년 2학기 2006년 1학기 지원내용 차이 - 홍성군은 그동안 농어업인의 농과계대학생 자녀 및 본인에 대해 지원해온 학자금 지원제도 가 변경됨에 따라 주민들에게 장학금신청에 누락되지 않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2005년 1학기의 경우 지급금액이 국·공립대학의 경우 등록금 전액이 지원됐으나 올해 2학기에는 등록금의 50%만 지급되며 사립대도 국립대수준인 174만원이 지원됐던 것이 87만 원 이내로 지원된다. 또 장학금 지급신청기관도 농업인의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하던 것을 KRA와 함께하는 농촌 희망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후 제출서류를 해당대학 장학부서에 제출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이와 함께 2006년부터는 농과계대 2학년생 이상 중 졸업후 영농종사희망자 및 농업인 본인 에게 영농희망자 학자금이 지원되며 농어업인의 모든 대학생 자녀중 재원범위 내에서 지원 하는 저소득층·성적우수자 학자금이 지원된다. 이에 따라 농과대학생 중 비농어업인의 자녀가 영농을 희망할 경우에도 학자금을 지원받 게 되며 농어업인의 자녀가 농과계 외 일반대에 다닐 경우에도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영농희망자 학자금은 학기당 120만원 이내 저소득층·성적우수자 장학금은 학기당 100만원 수준이며 지원대상자는 대학 추천자를 대상으로 재단에서 심사 후 적정인원을 선발한다. ꏚ 문의 : 친환경농수산과 농정기획분야 (Tel 630 - 1379) (중도일보, 도민일보, 중부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선조들의 생활용품 전통옹기제작 체험 이미지
(보도자료)선조들의 생활용품 전통옹기제작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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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8-11 00:00:00
  • 내용선조들의 생활용품 전통옹기제작 체험 홍성녹색내포체험 흙과 맑은 공기 도시생활 스트레스 한방에 해결 홍성군 갈산면 동성리…손으로 빚는 과정 감성·지성개발에 도움 우리 조상들의 생활필수품 옹기는 자연의 소박함이 묻어있는 대표적인 저장용기다. 자연 적 소박 옹기는 진흙으로만 구어내는 질그릇과 질그릇에 잿물을 입혀 다시 구워내는 오지그릇으로 구분한다. 사기그릇이 식기 등으로 쓰였다면 옹기는 다른 용기와 비교해서 내용물이 쉽게 변 질되지 않아 오래 보관해야하는 물건을 담아두는 저장용으로 쓰였다. 홍성군 갈산면 동성리는 서민들의 생활용품인 옹기생산지였다. 이곳에서 대를 이어 전통옹 기를 굽고 있는 「성촌토기」와 「갈산토기」가 있어 물레를 직접 돌리며 조상들이 만들었 던 방법으로 옹기를 제작해볼 수 있다. 이곳 동성리의 옹기체험마을은 전통을 바탕으로 현대적 감각에 맞게 끊임없이 전통옹기의 디자인과 재질연구를 통해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옹기제작의 핵심은 점토. 점토의 점성이 좋아야 옹기의 모양을 자유자재로 변형시킬 수 있 고 말렸을 때 잘 깨지지 않기 때문이다. 옹기는 맨 먼저 밑을 만들고 점점 흙을 위로 쌓아가면서 맨 마지막으로 입구를 만들게 되는 데 흙을 실타래처럼 길게 만들어 둥글게 쌓아가면서 만든다고 해서「타래쌓기」라고 한다. 타래쌓기가 끝난 후 물레를 돌리면서 둥글게 모양을 만들고 도개나 수래와 같은 도구를 이 용 모양을 다듬어 가다보면 어느새 배가 불룩한 멋진 옹기모양이 만들어진다. 옹기의 모양만 갖췄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수분을 증발시키켜 말리면서 잿물을 바르고 손으로 풀이나 꽃그림을 그려 넣는 「환치기」를 한후 수분이 남지 않도록 그늘에서 말린 후 가마에서 굽는다. 작업을 통해 체험자들은 옹기제작이 얼마나 고집스런 장인정신 없이 만들 수 없는 힘든 작 업임을 깨닫게 된다. 옹기체험은 손을 많이 움직이고 물레를 돌리면서 섬세한 손끝의 촉감 을 동원해야함으로 지성(IQ)과 감성(EQ) 개발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바쁜 도시생활의 삭막한 콘크리트 숲을 잠시 벗어나 아이들과 함께 흙과 맑은 공기를 접 해 어른들에게는 건강을 어린이들에게는 추억을 안겨준다. 체험문의는 홍성군청 문화관광과 관광진흥분야(041-630-1362)로 연락하면 된다. ꏚ 문의 : 문화관광과 관광진흥담당 (Tel 630-1362) (대전일보 중도일보 도민일보 중부매일 충남일보 시대일보, 동양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수지침요법 자원봉사교육 사회참여·자아실현 이미지
(보도자료)수지침요법 자원봉사교육 사회참여·자아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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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8-11 00:00:00
  • 내용수지침요법 자원봉사교육 사회참여·자아실현 - 홍성군 여성의 사회·봉사활동 유도…20일까지 선착순 50명 모집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는 주민참여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이 『여성자원 봉사자 수지침요법 전문교육』과정을 개설하기로 해 전문화된 여성들의 자원봉사활동 기회 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여성들에게 건전한 사회참여활동을 돕고 자아실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월 6 일부터 10월 16일까지 『수지침요법』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하기로 하고 8월 20일까지 선착 순 50명을 모집하고 있다. 여성자원봉사자 및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여성으로 교육을 마친 뒤 봉사활동이 가능한 지 역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수지침교육은 9월 6일 개강식을 갖고 매일 오후 2시부터 4 시간동안 집중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은 황선복 고려수지침요법학회 홍성군지회장 등 2명의 강사가 담당하며 권정숙 청운대 학교 교수가 자원봉사에 대해 강의하며 수지침요법 이론 및 실습 현장체험 등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수지침과 봉사활동에 관심있는 여성주민은 각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ꏚ 문의 : 사회복지과 여성분야 (Tel 630-1598) (충청투데이 중보일보 중부매일 충남일보 신아매일 보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