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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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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쓰레기불법투기·불법소각 지도단속 이미지
(보도자료)쓰레기불법투기·불법소각 지도단속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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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1-23 00:00:00
  • 내용쓰레기불법투기·불법소각 지도단속 홍성군 종량제 규격봉투 미사용 등 24일까지 홍성군은 동절기를 맞아 쓰레기를 불법투기하거나 불법소각하는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보 고 집중 단속을 펴기로 했다. 군은 생활쓰레기를 종량제 규격봉투에 담아 배출하지 않고 불법투기하거나 소각하여 발생 하는 환경오염 유발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11월 24일까지 군내 전지역을 대상으로 지도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군은 청소행정담당외 3명을 단속반으로 편성 △주택 하천 도로변 야산등지에 서 생활쓰레기를 불법투기하거나 소각하는 행위△불법소각로 및 폐쇄소각로에서 불법소각 하는 행위△기타 쓰레기종량제 위반 불법행위 등을 중점 단속한다. 특히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은밀하게 이뤄지는 불법소각행위에 대해서는 읍·면 담당직원과 합동으로 취약지역 및 시간대별 중점지도단속을 펼쳐 주민들의 인식전환과 함께 환경오염 원인행위를 근절키로 했다. 한편 군은 단속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지도하고 상습·고위적 위반자에 대해서는 관련법 에 의거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ꏚ문의 : 환경녹지과 청소행정담당(Tel 630-1329) (충남일보 신아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쓰레기불법투기·불법소각 지도단속 이미지
(보도자료)쓰레기불법투기·불법소각 지도단속
  • 작성자
  • 조회수355
  • 등록일2005-11-23 00:00:00
  • 내용쓰레기불법투기·불법소각 지도단속 홍성군 종량제 규격봉투 미사용 등 24일까지 홍성군은 동절기를 맞아 쓰레기를 불법투기하거나 불법소각하는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보 고 집중 단속을 펴기로 했다. 군은 생활쓰레기를 종량제 규격봉투에 담아 배출하지 않고 불법투기하거나 소각하여 발생 하는 환경오염 유발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11월 24일까지 군내 전지역을 대상으로 지도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군은 청소행정담당외 3명을 단속반으로 편성 △주택 하천 도로변 야산등지에 서 생활쓰레기를 불법투기하거나 소각하는 행위△불법소각로 및 폐쇄소각로에서 불법소각 하는 행위△기타 쓰레기종량제 위반 불법행위 등을 중점 단속한다. 특히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은밀하게 이뤄지는 불법소각행위에 대해서는 읍·면 담당직원과 합동으로 취약지역 및 시간대별 중점지도단속을 펼쳐 주민들의 인식전환과 함께 환경오염 원인행위를 근절키로 했다. 한편 군은 단속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지도하고 상습·고위적 위반자에 대해서는 관련법 에 의거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ꏚ문의 : 환경녹지과 청소행정담당(Tel 630-1329) (충남일보 신아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 대학수학능력시험일 교통 대책 수립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대학수학능력시험일 교통 대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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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1-22 00:00:00
  • 내용홍성군 대학수학능력시험일 교통 대책 수립 -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 홍성군은 2006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인 오는 23일 수험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무료 수험생수송 등 종합대책을 마련·시행한다. 군은 시험당일 관공서·금융기관 등 50인 이상 사업체 근무자의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 시로 1시간 늦추고 시험 당일 수송력 확대를 위해 교통지도담당 외 15명의 교통통제반을 구 성 오전 6시부터 시내주요 교차로 및 학교 앞에서 교통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이날 모범운전자회에서는 홍성군내 수험생 1005명이 홍성고를 비롯한 4개교에 응시함에 따라 교통혼잡은 물론 시험시간에 지각하는 등의 사태가 우려되어 시가지 및 학교 앞 교통정 리는 물론 수험생에 한하여 무료로 시험장까지 태워주기로 하였다. 한편 홍성군모범운전자회는 매년 수학능력시험에 수험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에 응시 할 수 있도록 교통정리 등 봉사를 하고 있으며 군내에서 실시되는 행사는 물론 주요도로에 서 차량의 통행이 많은 출퇴근시간에는 교통정리를 하는 등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하고 있다. ꏚ 문의 : 건설과교통과 교통지도분야 (Tel 630 - 1365) (충남일보 신아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 역재방죽 공원화 사업 착공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역재방죽 공원화 사업 착공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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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1-22 00:00:00
  • 내용홍성군 역재방죽 공원화 사업 착공 - 소유자인 「역재방죽 수리계」소유토지 10698㎡ 희사 승낙 - 홍성군은 역재방죽 공원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홍성읍 고암리 일대 역재방죽 및 주변지역을 도시계획시설인 근린공원으로 결정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원을 제공하기 위하여 공원 조성사업을 12월부터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그동안 방죽 및 주변 토지 대부분의 소유자인「역재방죽 주류제 수리계」의 사용승낙 및 기부채납을 전제로 사업을 추진하여 왔으나 수리계와 여러 차례 협의에도 불구하고 타협 점을 찾지 못하다가 수리계의 극적인 기부채납 결정으로 원만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구역은 역재방죽을 중심으로 31650㎡중 수리계 소유토지 10698㎡를 희사 받음으 로서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역재방죽 수리계의 토지사용 승낙이 이루어짐으로써 사업 착공의 토대가 마련되었고 수리 계는 연말까지 이사회 결의를 거쳐 군에 정식으로 기부채납 절차를 이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군의 재정형평상 수리계에 특별한 수혜조건 없이 사업을 추진하여 어 려움이 많았으나 수리계원들이 공원사업을 추진하는데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준 결과”라며 앞으로 “사업을 추진하는데 수리계와 긴밀하게 협의하면서 지역개발에 대한 염원을 훼손하 지 않도록 사업추진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ꏚ 문의 : 도시건축과 지역계획담당(Tel 630-1845)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중부매일 시대일보 신아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 내포녹색체험 산파 노열호직원 이미지
(보도자료)홍성 내포녹색체험 산파 노열호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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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1-22 00:00:00
  • 내용홍성 내포녹색체험 산파 노열호직원 15개 체험코스 개발 관광객 6천5백명 유치…홍성관광 업그레이드 “홍성군청의 안내와 도움으로 정말 즐겁고 재미있는 대하잡이체험과 토마토따기 복숭아 밭 탐방을 했습니다.” 홍성군이 운영하고 있는 체험관광프로그램인 「홍성 내포녹색체험(NGT)」에 참여했던 와 코비아은행 서울지점(Wachovia Bank N.A.. Seoul Branch)직원들의 체험관광에 대한 소감이 다.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내포녹색체험은 최근의 관광형태가 단순히 「보는 관광」에서 농산물 수확이나 생활도구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관광」으로 전환됨에 따라 군이 2004년 처음 도입 2년째를 맞고 있다. 도시민들에게 체험기회와 향토문화축제 주요 관광지 먹거리 친환경농산물 등 다양한 정 보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는 농특산물의 직거래와 체험행사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 하고 있다. 지금까지 체험행사에 참여한 외지 관광객은 106회 6500명이 참여하여 지난해 77회 3500명 의 두배 가까이 늘어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같이 홍성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홍성내포녹색체험 프로그램을 지난해부터 이 끌고 있는 주인공은 광광진흥분야의 노열호직원(40. 전산 8급). 관광업무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전산직공무원이 내포녹색체험 개발에 뛰어들게 된 것은 NGT(Naepo Green Tourism) 홈페이지 구축과 관리를 맡으면서. 노씨는 홍성의 주요 역 사인문광광자원과 자연관광자원을 조화롭게 결합시켜 19개 체험지 15개 관광코스를 개발해 관광객들에게 오감체험의 관광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기생충 김치파동으로 김치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이 증폭되자 홍성의 최대 특산 물인 광천토굴새우젓과 연계한 김치담그기체험 「김장투어」를 새롭게 선보여 대박을 예고 하고 있다. 노씨는 관광성수기인 봄철과 가을철에는 관광객 안내로 휴일을 반납해 두아들과 부인에게 는 빵점짜리 가장이지만 자신이 이룩해 놓은 성과에 대한 자부심도 대단하다. 노씨는 “그동안 관광지로서 홍성은 제대로 조명받지 못했던 것으로 생각된다”며 “관광의 형 태가 변화하고 그 변화에 발맞춰 소중한 지역의 문화유산과 넉넉한 홍성의 인심을 곁들여 관 광객이 만족하는 홍성관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ꏚ 문의 : 문화관광과 관광진흥분야 (Tel 630-1362) (충남일보 중부매일 시대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 내포녹색체험 산파 노열호직원 이미지
(보도자료)홍성 내포녹색체험 산파 노열호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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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346
  • 등록일2005-11-22 00:00:00
  • 내용홍성 내포녹색체험 산파 노열호직원 15개 체험코스 개발 관광객 6천5백명 유치…홍성관광 업그레이드 “홍성군청의 안내와 도움으로 정말 즐겁고 재미있는 대하잡이체험과 토마토따기 복숭아 밭 탐방을 했습니다.” 홍성군이 운영하고 있는 체험관광프로그램인 「홍성 내포녹색체험(NGT)」에 참여했던 와 코비아은행 서울지점(Wachovia Bank N.A.. Seoul Branch)직원들의 체험관광에 대한 소감이 다.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내포녹색체험은 최근의 관광형태가 단순히 「보는 관광」에서 농산물 수확이나 생활도구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관광」으로 전환됨에 따라 군이 2004년 처음 도입 2년째를 맞고 있다. 도시민들에게 체험기회와 향토문화축제 주요 관광지 먹거리 친환경농산물 등 다양한 정 보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는 농특산물의 직거래와 체험행사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 하고 있다. 지금까지 체험행사에 참여한 외지 관광객은 106회 6500명이 참여하여 지난해 77회 3500명 의 두배 가까이 늘어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같이 홍성관광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홍성내포녹색체험 프로그램을 지난해부터 이 끌고 있는 주인공은 광광진흥분야의 노열호직원(40. 전산 8급). 관광업무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전산직공무원이 내포녹색체험 개발에 뛰어들게 된 것은 NGT(Naepo Green Tourism) 홈페이지 구축과 관리를 맡으면서. 노씨는 홍성의 주요 역 사인문광광자원과 자연관광자원을 조화롭게 결합시켜 19개 체험지 15개 관광코스를 개발해 관광객들에게 오감체험의 관광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기생충 김치파동으로 김치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이 증폭되자 홍성의 최대 특산 물인 광천토굴새우젓과 연계한 김치담그기체험 「김장투어」를 새롭게 선보여 대박을 예고 하고 있다. 노씨는 관광성수기인 봄철과 가을철에는 관광객 안내로 휴일을 반납해 두아들과 부인에게 는 빵점짜리 가장이지만 자신이 이룩해 놓은 성과에 대한 자부심도 대단하다. 노씨는 “그동안 관광지로서 홍성은 제대로 조명받지 못했던 것으로 생각된다”며 “관광의 형 태가 변화하고 그 변화에 발맞춰 소중한 지역의 문화유산과 넉넉한 홍성의 인심을 곁들여 관 광객이 만족하는 홍성관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ꏚ 문의 : 문화관광과 관광진흥분야 (Tel 630-1362) (충남일보 중부매일 시대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 대학수학능력시험일 교통 대책 수립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대학수학능력시험일 교통 대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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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1-22 00:00:00
  • 내용홍성군 대학수학능력시험일 교통 대책 수립 -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 홍성군은 2006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인 오는 23일 수험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무료 수험생수송 등 종합대책을 마련·시행한다. 군은 시험당일 관공서·금융기관 등 50인 이상 사업체 근무자의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 시로 1시간 늦추고 시험 당일 수송력 확대를 위해 교통지도담당 외 15명의 교통통제반을 구 성 오전 6시부터 시내주요 교차로 및 학교 앞에서 교통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이날 모범운전자회에서는 홍성군내 수험생 1005명이 홍성고를 비롯한 4개교에 응시함에 따라 교통혼잡은 물론 시험시간에 지각하는 등의 사태가 우려되어 시가지 및 학교 앞 교통정 리는 물론 수험생에 한하여 무료로 시험장까지 태워주기로 하였다. 한편 홍성군모범운전자회는 매년 수학능력시험에 수험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에 응시 할 수 있도록 교통정리 등 봉사를 하고 있으며 군내에서 실시되는 행사는 물론 주요도로에 서 차량의 통행이 많은 출퇴근시간에는 교통정리를 하는 등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하고 있다. ꏚ 문의 : 건설과교통과 교통지도분야 (Tel 630 - 1365) (충남일보 신아매일 보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