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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제 3회 내포현대미술제 19일 개막 이미지
(보도자료)제 3회 내포현대미술제 19일 개막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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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1-17 00:00:00
  • 내용제 3회 내포현대미술제 19일 개막 한국미술협회 홍성군지부 주최 홍주문화회관서 11월 26일까지 내포문화권 미술문화 창출과 내재적 가치를 연구하고 문화소외지역의 삶의 공간을 친환경 미술로 가꾸어 상호공존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제 3회 내포현대미술제가 오는 19일 홍주문화 회관 전시실 등에서 8일간 일정으로 열린다. 「파동 그리고 울림」이라는 주제로 한국미술협회 홍성군지부(지부장 황선익)가 주최하 는 내포현대미술제는 입체·친환경설치미술분야와 평면분야로 나누어 초대 및 추천작가 작 품 100여점이 전시된다. 입체·친환경설치미술은 홍주성역사문화복원지 친환경생활문화공간에서 작가30여명의 작 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판화 공예 문인화 서예 등 평면분야는 홍주 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전시된다. 한국미술협회 홍성군지부는 이번 미술제를 계기로 현대미술 창출의 비전을 통한 내포문화 권 미술문화의 내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내포문화권 생태환경 보존·문화운동 활성화를 통 해 새로운 시각의 미술문화운동으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ꏚ 문의 :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분야 (Tel 630-1225) (대전일보 중부매일 시대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성삼문선생 등 사육신 절의 추모 이미지
(보도자료)성삼문선생 등 사육신 절의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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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1-17 00:00:00
  • 내용성삼문선생 등 사육신 절의 추모 11월 16일 노은단수호위원회주관 노은단제향 거행 조선시대 대학자인 성삼문선생을 비롯한 사육신을 추모하는 노은단제향이 16일 오전 11시 홍북면 노은리 성삼문선생 유허지내 노은단에서 거행됐다. 홍북면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은단수호위원회(위원 장 황필성)가 주관한 이날 제향에는 초헌관에 채현병홍성군수 아헌관에 한우태홍주향교전 교가 성씨문중 대표가 종헌관을 맡아 제를 올렸다. 성삼문선생 유허지는 선생의 외가이며 그가 태어난 집터로 선생의 위패를 모신 곳이며 고 려말 명장인 무민공 최영장군이 태어나기도한 곳으로 지난 1973년 도지정 기념물 제5호로 지 정되었다. 성삼문선생은 세종때 집현전의 학자로 훈민정음 창제를 주도했으며 조선조 7대임금 세조 가 된 수양대군이 조카 단종을 왕위에서 끌어내리고 자신이 왕이되자 이에 불복 박팽년 유 응부 이개 하위지 유성원 등과 함께 단종복위를 꾀하는 등 절의를 지키다 목숨을 잃었으며 이 여섯 충신을 사육신이라고 한다. ꏚ 문의 : 홍북면 총무분야 (Tel 630-1603)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시대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성삼문선생 등 사육신 절의 추모 이미지
(보도자료)성삼문선생 등 사육신 절의 추모
  • 작성자
  • 조회수352
  • 등록일2005-11-17 00:00:00
  • 내용성삼문선생 등 사육신 절의 추모 11월 16일 노은단수호위원회주관 노은단제향 거행 조선시대 대학자인 성삼문선생을 비롯한 사육신을 추모하는 노은단제향이 16일 오전 11시 홍북면 노은리 성삼문선생 유허지내 노은단에서 거행됐다. 홍북면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은단수호위원회(위원 장 황필성)가 주관한 이날 제향에는 초헌관에 채현병홍성군수 아헌관에 한우태홍주향교전 교가 성씨문중 대표가 종헌관을 맡아 제를 올렸다. 성삼문선생 유허지는 선생의 외가이며 그가 태어난 집터로 선생의 위패를 모신 곳이며 고 려말 명장인 무민공 최영장군이 태어나기도한 곳으로 지난 1973년 도지정 기념물 제5호로 지 정되었다. 성삼문선생은 세종때 집현전의 학자로 훈민정음 창제를 주도했으며 조선조 7대임금 세조 가 된 수양대군이 조카 단종을 왕위에서 끌어내리고 자신이 왕이되자 이에 불복 박팽년 유 응부 이개 하위지 유성원 등과 함께 단종복위를 꾀하는 등 절의를 지키다 목숨을 잃었으며 이 여섯 충신을 사육신이라고 한다. ꏚ 문의 : 홍북면 총무분야 (Tel 630-1603)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시대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제 3회 내포현대미술제 19일 개막 이미지
(보도자료)제 3회 내포현대미술제 19일 개막
  • 작성자
  • 조회수354
  • 등록일2005-11-17 00:00:00
  • 내용제 3회 내포현대미술제 19일 개막 한국미술협회 홍성군지부 주최 홍주문화회관서 11월 26일까지 내포문화권 미술문화 창출과 내재적 가치를 연구하고 문화소외지역의 삶의 공간을 친환경 미술로 가꾸어 상호공존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제 3회 내포현대미술제가 오는 19일 홍주문화 회관 전시실 등에서 8일간 일정으로 열린다. 「파동 그리고 울림」이라는 주제로 한국미술협회 홍성군지부(지부장 황선익)가 주최하 는 내포현대미술제는 입체·친환경설치미술분야와 평면분야로 나누어 초대 및 추천작가 작 품 100여점이 전시된다. 입체·친환경설치미술은 홍주성역사문화복원지 친환경생활문화공간에서 작가30여명의 작 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한국화 서양화 수채화 판화 공예 문인화 서예 등 평면분야는 홍주 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전시된다. 한국미술협회 홍성군지부는 이번 미술제를 계기로 현대미술 창출의 비전을 통한 내포문화 권 미술문화의 내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내포문화권 생태환경 보존·문화운동 활성화를 통 해 새로운 시각의 미술문화운동으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ꏚ 문의 :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분야 (Tel 630-1225) (대전일보 중부매일 시대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친환경축산직불제 참여농가 이행실태 점검 이미지
(보도자료)친환경축산직불제 참여농가 이행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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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1-16 00:00:00
  • 내용친환경축산직불제 참여농가 이행실태 점검 - 11월 30일까지 이행여부·기록장부 확인 등…불이행농가 시정지시 - 친환경축산으로 농촌 경관을 향상시키고 환경부담을 줄이는 등 지속가능한 축산기반을 구 축하기 위해 홍성군이 추진하는 친환경축산직불제 시범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오는 11 월 30일까지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를 위해 축산정책담당자와 산림조합담당자를 점검반으로 35농가에 대해 현지 확인 을 통해 이행여부와 기록장부 확인을 실시하고 불이행농가에 대해서는 시정지시를 실시하 게 된다. 주요점검사항은 축종별 기본요건으로 △소 분뇨로 인한 수질·토양 등 환경오염 방지를 위 해 일정면적이상 조사료포를 확보하고 발생된 분뇨의 60%이상을 확보된 사료포에 환원해 야 하며△돼지·닭은 분뇨 발생량 감축 및 질병예방을 위해 사육밀도를 축산업등록제 기준보 다 20~30% 완화하고 발생된 분뇨를 퇴·액비화(해양투기는 제외)해 적법한 전량 처리 등이 다. 한편 홍성군은 축산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해소하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을 통해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친환경축산직불제 시범사업 참여신청을 받아 한우 2농가를 비롯해 젖 소 2농가 돼지 29농가 닭 2농가 등 모두 35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축산직불제 시범사업을 추 진하고 있다. ꏚ 문의 : 축산과 축산정책담당(Tel 630-1398) (중도일보 충남일보 중부매일 신아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만해생가지 「민족시비공원」 완공 이미지
(보도자료)만해생가지 「민족시비공원」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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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336
  • 등록일2005-11-16 00:00:00
  • 내용만해생가지 「민족시비공원」 완공 홍성군 한용운선생 「복종」 등 민족시인 20인 시비 건립 민족정기의 성지 홍성군이 민족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만해 한용운선생의 나라사랑정신 과 문학세계를 계승하기 위해 추진한 「만해 민족시비공원」이 완공됐다. 이에 따라 현재 추진중인 만해체험관과 더불어 민족문화교육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할 것으 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도지정 기념물 제 75호인 만해 한용운선생 생가터 주변에 총사업비 5억원을 들여 한용 운선생의 「복종」 정지용의 「고향」 이육사의 「절정」 윤동주의 「간」 신동엽의 「껍데 기는 가라」 등 광복전후 활동한 작고민족시인 20인의 시를 선정 어록과 함께 시인들의 대표 시를 수록한 시비를 건립했다. 또한 3.1만세운동 후 옥중에서 집필한 옥중 독립서언서인 『조서독립에 대한 감상의 개요』 첫머리에 나오는「자유는 만유의 생명이요 평화는 인생의 행복이라...」는 내용을 수록한 어 록비를 건립 만해의 독립의지와 숭고한 나라사랑정신을 후세에 전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독립선언서에 첨가해 독립선언서의 핵심으로 평가받고 있는 공약삼장의 내용을 담은 공약삼장비를 사당인 만해사에서 시비공원으로 이전 새롭게 단장했다. 이밖에 야생화 단지 산책로 등을 조성하여 국민들이 머물고 보고 느끼는 문화관광자원으 로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홍성은 만해선생을 비롯해 청산리전투의 영웅 김좌진장군 김복한의병장 등 수많은 항일열사·지사를 배출한 고장”이라며 “만해선생의 생가지에 시비공원을 조성함으로 써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적 정서함양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ꏚ 문의 : 문화관광과 문화재분야 (Tel 630-1227)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중부매일 시대일보 보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