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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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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홍성의료원-장곡면 진료협약식 이미지
(보도자료)홍성의료원-장곡면 진료협약식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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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1-09 00:00:00
  • 내용전국최초 면단위 어르신 공경 시범면 선포 장곡면 홍성의료원과 진료협약식으로 만개 최일선 행정기관인 면에서 전국 최초로 어르신 공경시범면 선포식을 갖고 어르신들을 공경 하기 위한 사업을 잇달아 추진 관심을 끌고 있다. 화제가 되고 있는 곳은 홍성군 장곡면(면장 조승만)으로 면적은 군관내 11개 읍·면 중 가장 넓지만 인구라고 해야 고작 4천명이 조금 넘는 작은 면에서 큰 일을 벌이고 있다. 지난 10월 5일 전국 최초로 면단위에서 어르신공경 시범면 선포식을 개최한 장곡면은 그 후 속조치로 8일 오전 11시 홍성의료원(원장 정병을)과 이장상록회(회장 이대근)가 진료협약식 을 가져 농촌지역의 어르신공경에 대한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면은 어르신 공경하기 위한 시책을 발굴하여 적극 추진하기로 하고 지난 9월 21일 기관단 체 및 여성단체장 26명이 모여 「장곡면 어르신공경 후원회」를 결성한데 이어 10월 5일 전 국 최초로 면단위에서 어르신 공경 시범면 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진료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면민과 직계가족에 대해 △응급환자 내원시 신속처리 및 편의서비스 제공△입원시 입원보증금 및 수술보증금 면제△종합검진 20%감면△군내에 서 구급차 요청시 무상제공 등의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면민들과 가족들이 건강진단을 받거나 유소견 주민에 대해서는 특별 사후관리하고 질병 예방 및 치료에 관한 건강상담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역을 대표하는 이장 새마을지도자는 홍성의료원이 주민과 함께하는 공공병원 임을 알리고 의료원을 이해하고 진료하는데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면 관계자는 “이번 진료협약을 통해 의료원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의 발판을 마련하고 의료원에서도 지역주민들이 의료기관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 을 것”이라며 “양 기관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장곡면과 자매결연한 혜전대학 간호학과(학과장 정승은)학생 20명이 참여하여 오는 11 월 10일 오후 1시 30분부터 광성지구와 천태지구에서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혈압 당뇨체 크 등 기본적인 건강상담과 한방진료를 실시하여 어르신공경 시범면 위상을 제고해 나가고 이를 계기로 학생들에게 봉사의 기쁨을 얻는 기회를 갖도록 할 계획이다. ꏚ 문의 : 장곡면사무소 총무담당(Tel 630 - 1606)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남일보 중부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갈산시가지 상습침수지역 벗어난다 이미지
(보도자료)갈산시가지 상습침수지역 벗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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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1-08 00:00:00
  • 내용갈산시가지 상습침수지역 벗어난다 홍성군 총사업비 200억원 투입 갈산천 준설·배수시설 등 항구복구 해마다 여름철이면 상습침수피해를 입었던 갈산면시가지가 홍성군이 이 지역에 대한 항구 방재대책을 수립 추진하기로 해 상습수해지역이란 오명을 벗어나게 됐다. 군은 해마다 침수피해를 입고 올해도 7월 28일과 9얼 17일 두차례에 걸쳐 37동의 상가와 주 택이 물에 잠기는 등 수십억원의 재산피해를 입은 갈산시가지에 대해 200억원을 투입 항구복 구를 위한 각종 방재시설을 연차사업으로 정비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시가지를 관통하는 갈산천 내의 사유지매입과 준설 시가지배수로정비사업 을 추진하고 배수 펌프장 및 유수지 도수로 등 방재시설을 갖추기로 했다. 군은 우선 연말까지 1차사업비 10억원을 확보하여 갈산천의 바닥준설과 시가지 배수로 500m 정비를 위해 사업비 7억원을 투입하고 용역비 3억원으로 기본설계용역 발주를 끝내고 단계별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갈산시가지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상습침수피해로부터 벗어나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생업 에 종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갈산천이 시가지를 통과하는 갈산면 소재지는 매년 되풀이되는 수해로 주민 들이 큰 고통을 겪었으나 군의 항구방재대책을 추진함으로써 말끔히 수해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월 홍성지역에 내린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하천제방 교량 등 46개소에 대한 항구복구를 위해 국비와 지방비 6억4천만원을 최종 확보하고 복구사업을 펼치고 있다. ꏚ 문의 : 재난관리과 재난행정분야(Tel 630-1858) (중도일보 충남일보 중부매일 시대일보 신아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갈산시가지 상습침수지역 벗어난다 이미지
(보도자료)갈산시가지 상습침수지역 벗어난다
  • 작성자
  • 조회수367
  • 등록일2005-11-08 00:00:00
  • 내용갈산시가지 상습침수지역 벗어난다 홍성군 총사업비 200억원 투입 갈산천 준설·배수시설 등 항구복구 해마다 여름철이면 상습침수피해를 입었던 갈산면시가지가 홍성군이 이 지역에 대한 항구 방재대책을 수립 추진하기로 해 상습수해지역이란 오명을 벗어나게 됐다. 군은 해마다 침수피해를 입고 올해도 7월 28일과 9얼 17일 두차례에 걸쳐 37동의 상가와 주 택이 물에 잠기는 등 수십억원의 재산피해를 입은 갈산시가지에 대해 200억원을 투입 항구복 구를 위한 각종 방재시설을 연차사업으로 정비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시가지를 관통하는 갈산천 내의 사유지매입과 준설 시가지배수로정비사업 을 추진하고 배수 펌프장 및 유수지 도수로 등 방재시설을 갖추기로 했다. 군은 우선 연말까지 1차사업비 10억원을 확보하여 갈산천의 바닥준설과 시가지 배수로 500m 정비를 위해 사업비 7억원을 투입하고 용역비 3억원으로 기본설계용역 발주를 끝내고 단계별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갈산시가지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상습침수피해로부터 벗어나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생업 에 종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갈산천이 시가지를 통과하는 갈산면 소재지는 매년 되풀이되는 수해로 주민 들이 큰 고통을 겪었으나 군의 항구방재대책을 추진함으로써 말끔히 수해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월 홍성지역에 내린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하천제방 교량 등 46개소에 대한 항구복구를 위해 국비와 지방비 6억4천만원을 최종 확보하고 복구사업을 펼치고 있다. ꏚ 문의 : 재난관리과 재난행정분야(Tel 630-1858) (중도일보 충남일보 중부매일 시대일보 신아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김장투어로 기생충김치 공포 씻는다” 이미지
(보도자료)“김장투어로 기생충김치 공포 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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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1-07 00:00:00
  • 내용“김장투어로 기생충김치 공포 씻는다” 홍성군 광천토굴새우젓과 연계한 이색김장체험 마련…대박 예감 오감체험 홍성내포녹색체험관광 98회 5790명 참여…지역경제 기여 최근 중국산 수입김치는 물론 국산김치까지 기생충알이 발견되는 등 우리나라 국민의 최 대 먹거리인 김치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가고 있는 가운에 홍성군이 광천토굴새우젓과 연계 한 이색 김장체험코스를 운영하기로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인터넷 여행레저 전문업체와 함께 홍성의 특산물인 광천토굴새우젓을 이용한 김장체 험여행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장체험여행은 오는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되며 새우젓을 숙성시키는 광천토굴 을 견학하고 광천토굴에서 생산한 젓갈과 전국 5대 김장채소 생산단지인 홍성의 청정배추로 김장김치를 담그는 것이 메인코스. 이와 함께 제철을 맞아 맛을 내기 시작한 남당항의 굴구이를 맛볼 수 있고 로또 1등 당첨자 가 5번이나 나와 전국적인 화제가 됐던 복권방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짜여져 있다. 특히 김장체험여행은 김장에 필요한 모든 재료를 직접 고르거나 맛볼 수 있으며 1인당 1포 기를 증정한다. 또 외지에서 주문도 가능하고 김장체험 행사를 마치면 직접 담근 김장김치 와 보쌈으로 시식회를 하기도 한다. 홍성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김장체험여행코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기에 앞서 지난 10월 30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김치담그기 체험행사를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며 “김장김치를 담 가보지 못한 신세대 주부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최근 관광형태가 단순히 「보는 관광」에서 농산물 수확이나 생활도구 등을 직 접 만들어 보는 체험관광으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지난해부터 「내포녹색체험 홍성 (홍성NGT)」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19개 체험지 14개 코스상품을 개발해 모두 77차례에 걸쳐 3500명을 유치했으 며 올해는 11월 현재 98회에 걸쳐 5790명이 참여하여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있으며 오감체험 을 할 수 있는 홍성내포녹색체험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단체방문객이 1회 45명 수준이었던 것이 올해는 59명으로 방문단 규모 면에서 크게 확대돼 양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ꏚ 문의 : 문화관광과 관광진흥분야 (Tel 630-1362)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남일보 중부매일 동양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닭고기·계란요리 먹어 축산농가 시름덜자” 이미지
(보도자료)“닭고기·계란요리 먹어 축산농가 시름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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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1-07 00:00:00
  • 내용“닭고기·계란요리 먹어 축산농가 시름덜자”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구내식당서 닭고기 시식회 동참 -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구현회)가 AI(조류인플루엔자) 여파로 위축된 닭고기 소비를 촉진 과 축산농가의 시름을 덜기위해 소매를 걷어 부쳤다. 군 농업기술세터는 3일 센터내 구내식당에서 닭 50마리를 구입하여 닭백숙 닭볶음 등을 요 리해 시식회를 갖고 조리 후 섭취하면 AI(조류인플루엔자)가 인체감염이 없음을 실증해 보였 다. 농업기술센터 축산분야 관계자는 “AI(조류인플루엔자)은 살아 있는 가금류에 의해 감염되 는 바이러스 질병이며 호흡기나 공기를 통해서만 전염되고 고기에는 존재하지 않아 음식물 을 통해서는 결코 전염되지 않는다”며 “전 세계에서 닭고기나 오리고기를 먹고 사람이 감염 된 사례는 없으며 날로 먹어도 AI(조류인플루엔자)에는 감염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AI(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햇볕고온소독 등으로 쉽게 파괴되며 열에 약해 섭 씨 100도에서는 즉시 사멸되고 섭씨 75도 이상에서 30초 이상만 익혀도 완전히 박멸된다고 설명했다. 농업기술센터는 10월말 현재 전국 평균 산지 닭 가격이 1㎏에 70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523원과 비교하며 50%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어 양계농가의 어 려움이 고조됨에 따라 이런 농가의 시름을 다소나마 해결하고 「익혀서 먹으면 안전하다」 는 것을 지역주민에게 인식시키기 위해 공무원들이 솔선하여 시식회를 갖게 됐다. 앞으로 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AI(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익혀 먹는 음식은 전혀 문제 가 되지 않는다는 점을 적극 알리고 관내 양계 농가의 지속적인 예찰 및 방역지도를 통해 올해도 질병없는 한해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지도 서비 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ꏚ 문의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축산기술분야(633 - 5959) (중도일보 충남일보 시대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김장투어로 기생충김치 공포 씻는다” 이미지
(보도자료)“김장투어로 기생충김치 공포 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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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359
  • 등록일2005-11-07 00:00:00
  • 내용“김장투어로 기생충김치 공포 씻는다” 홍성군 광천토굴새우젓과 연계한 이색김장체험 마련…대박 예감 오감체험 홍성내포녹색체험관광 98회 5790명 참여…지역경제 기여 최근 중국산 수입김치는 물론 국산김치까지 기생충알이 발견되는 등 우리나라 국민의 최 대 먹거리인 김치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가고 있는 가운에 홍성군이 광천토굴새우젓과 연계 한 이색 김장체험코스를 운영하기로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은 인터넷 여행레저 전문업체와 함께 홍성의 특산물인 광천토굴새우젓을 이용한 김장체 험여행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장체험여행은 오는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되며 새우젓을 숙성시키는 광천토굴 을 견학하고 광천토굴에서 생산한 젓갈과 전국 5대 김장채소 생산단지인 홍성의 청정배추로 김장김치를 담그는 것이 메인코스. 이와 함께 제철을 맞아 맛을 내기 시작한 남당항의 굴구이를 맛볼 수 있고 로또 1등 당첨자 가 5번이나 나와 전국적인 화제가 됐던 복권방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짜여져 있다. 특히 김장체험여행은 김장에 필요한 모든 재료를 직접 고르거나 맛볼 수 있으며 1인당 1포 기를 증정한다. 또 외지에서 주문도 가능하고 김장체험 행사를 마치면 직접 담근 김장김치 와 보쌈으로 시식회를 하기도 한다. 홍성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김장체험여행코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기에 앞서 지난 10월 30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김치담그기 체험행사를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며 “김장김치를 담 가보지 못한 신세대 주부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최근 관광형태가 단순히 「보는 관광」에서 농산물 수확이나 생활도구 등을 직 접 만들어 보는 체험관광으로 전환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지난해부터 「내포녹색체험 홍성 (홍성NGT)」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19개 체험지 14개 코스상품을 개발해 모두 77차례에 걸쳐 3500명을 유치했으 며 올해는 11월 현재 98회에 걸쳐 5790명이 참여하여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있으며 오감체험 을 할 수 있는 홍성내포녹색체험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의 경우 단체방문객이 1회 45명 수준이었던 것이 올해는 59명으로 방문단 규모 면에서 크게 확대돼 양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ꏚ 문의 : 문화관광과 관광진흥분야 (Tel 630-1362)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남일보 중부매일 동양일보 보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