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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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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도청 내포유치 홍성민간단체 잰걸음 이미지
(보도자료)도청 내포유치 홍성민간단체 잰걸음
  • 작성자
  • 조회수412
  • 등록일2005-03-30 00:00:00
  • 내용도청 내포유치 홍성민간단체 잰걸음 - 도청유치자문위원회 재정비 이어 30일 유치추진위원회 정기총회 - 충청남도도청 홍성유치를 위해 지난 9일 도청유치자문위원회의 확대 재편에 이어 「범홍성 군민도청유치추진위원회」정기총회가 개최되는 등 내포지역 도청유치를 위한 홍성군 민간 단체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범군민도청유치추진위원회(위원장 황규철)는 30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대강당에서 채현병 홍성군수를 비롯한 유치추진위원 기관단체장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어 위원회의 향후활동계획을 협의하고 도청유치 자문위원장인 김준석 교수가 「도청유치의 당 위성」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채현병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3월 2일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 를 통과함에 따라 보류상태에 있던 도청이전에 대한 논의를 우리군은 범군민차원에서 진행 시킬 시기”라며 “도청유치추진위원들께서 갖고 있는 전문지식과 경험을 살려 우리군의 대응 논리와 전략을 제시하고 내포지역으로 도청이 이전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채군수는 “내포지역으로 도청이 이전되어야 충남의 동부권과 서부권이 균형있게 발전 할 수 있고 낙후된 충남서해안 지역의 인구유입과 투자 및 고용증대가 기대되며 이를 통해 도내 지역간 갈등을 해소함으로써 도민의 통합을 이룰 수 있다”며 “내포지역 자치단체와 적 극 공조하여 도청을 유치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용설 전 도의원을 새로운 도청유치추진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부위원장 을 5명에서 10명으로 확대하는 임원진을 개편하는 한편 도청유치추진을 위한 활동방향을 △ 행정중심복합도시 이전추이에 따라 민간차원의 유치활동 적극지원△인근 자치단체와 협의 서해안 시·군이 공동으로 대응하는 방안 강구△내포지역 도청이전 당위성 여론형성△모든 군 민의 공감대 형성으로 도청유치활동 분위기 조성 등으로 설정하고 적극 활동해 나가기로 했 다. 특히 유치추진위는 도청유치당위성을 논거를 확보하기 위해 예산군과 함께 개발용역을 준 비하는 한편 서해안 연안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서해안권 행정협의회를 활성화시켜 역내 시· 군의 응집력을 발휘하여 도청 내포지역 유치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서해안권 사회단체장 초청 간담회를 열어 각급 사회단체의 도청유치활동을 적극 유도 하고 심포지엄 결의대회를 개최해 도청유치에 대한 지역민의 열망을 내외에 알리기로 했 다. 이와 함께 이미 도청이전이 추진 중인 타·시도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전남도청 경북 도청 무안군청을 방문 도청이전계획과 이전 시 추진상황 문제점 및 애로사항 등을 확인해 유치업무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밖에 지역사회를 이끌 차세대 주인공들인 대학생들에게 당위성을 알리기 위해 지역소재 대학을 찾아 홍보활동을 펼치는 한편 도청이전팀원 및 도청유치추진위원을 반원으로 방문 단을 구성 도청(추진기획단) 도의회(도청이전특위) 충남발전연구원 등을 방문 홍성군의 도청유치 추진상황 및 이전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ꏚ 문의 : 도청유치군청이전기획팀 (Tel 630-1774)
(보도자료)홍성군, 무단방치 차량 일제 정리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무단방치 차량 일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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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3-30 00:00:00
  • 내용홍성군 무단방치 차량 일제 정리 - 무등록·불법구조변경차량 집중 단속 - 홍성군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무단방치 자동차로 인해 미관저해 및 교통장애 등 주민불편 이 지속됨에 따라 4월 1일부터 한달동안 무단방치 등 불법자동차에 대한 일제정리를 추진하 기로 했다. 군은 이 기간동안 교통질서를 확립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통안전대책의 일환 으로 무단방치 및 불법구조변경차량에 대한 일제정리 및 특별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정리계획 을 강력하게 추진하기로 했다. 무단방치 및 불법구조변경 차량 일제 정리대상은 △노상에 고정시켜 놓은 채 운행 외 용도 로 사용하는 자동차△도로 주택가 공터 등에 계속 방치된 자동차△무등록자동차 및 불법구 조변경차량 등이다. 군은 교통지도담당을 반장으로 무단방치차량 조사 전담반을 편성 읍·면추진상황을 점검하 는 한편 무등록자동차 및 불법구조변경차량에 대해서는 4월 11일부터 4월 16일까지 홍성읍 오관리 한독프라자 앞에서 집중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무단방치차량에 대해서는 승용차 및 경형 소형 승합화물자동차는 자진처리에 응할 경우 20 만원 자진처리에 불응할 경우 1백만원의 범칙금을 부과하고 중·대형 승합 화물 대형차는 각각 30만원과 1백50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특히 불법구조변경한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이하의 벌금을 불법 LPG 장치를 부착하면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 ꏚ 문의 : 지역경제과 교통지도분야(Tel 630-1377)
(보도자료)홍성군, 무단방치 차량 일제 정리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무단방치 차량 일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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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3-30 00:00:00
  • 내용홍성군 무단방치 차량 일제 정리 - 무등록·불법구조변경차량 집중 단속 - 홍성군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무단방치 자동차로 인해 미관저해 및 교통장애 등 주민불편 이 지속됨에 따라 4월 1일부터 한달동안 무단방치 등 불법자동차에 대한 일제정리를 추진하 기로 했다. 군은 이 기간동안 교통질서를 확립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통안전대책의 일환 으로 무단방치 및 불법구조변경차량에 대한 일제정리 및 특별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정리계획 을 강력하게 추진하기로 했다. 무단방치 및 불법구조변경 차량 일제 정리대상은 △노상에 고정시켜 놓은 채 운행 외 용도 로 사용하는 자동차△도로 주택가 공터 등에 계속 방치된 자동차△무등록자동차 및 불법구 조변경차량 등이다. 군은 교통지도담당을 반장으로 무단방치차량 조사 전담반을 편성 읍·면추진상황을 점검하 는 한편 무등록자동차 및 불법구조변경차량에 대해서는 4월 11일부터 4월 16일까지 홍성읍 오관리 한독프라자 앞에서 집중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무단방치차량에 대해서는 승용차 및 경형 소형 승합화물자동차는 자진처리에 응할 경우 20 만원 자진처리에 불응할 경우 1백만원의 범칙금을 부과하고 중·대형 승합 화물 대형차는 각각 30만원과 1백50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특히 불법구조변경한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이하의 벌금을 불법 LPG 장치를 부착하면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 ꏚ 문의 : 지역경제과 교통지도분야(Tel 630-1377)
(보도자료)도청 내포유치 홍성민간단체 잰걸음 이미지
(보도자료)도청 내포유치 홍성민간단체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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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3-30 00:00:00
  • 내용도청 내포유치 홍성민간단체 잰걸음 - 도청유치자문위원회 재정비 이어 30일 유치추진위원회 정기총회 - 충청남도도청 홍성유치를 위해 지난 9일 도청유치자문위원회의 확대 재편에 이어 「범홍성 군민도청유치추진위원회」정기총회가 개최되는 등 내포지역 도청유치를 위한 홍성군 민간 단체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범군민도청유치추진위원회(위원장 황규철)는 30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대강당에서 채현병 홍성군수를 비롯한 유치추진위원 기관단체장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어 위원회의 향후활동계획을 협의하고 도청유치 자문위원장인 김준석 교수가 「도청유치의 당 위성」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채현병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3월 2일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 를 통과함에 따라 보류상태에 있던 도청이전에 대한 논의를 우리군은 범군민차원에서 진행 시킬 시기”라며 “도청유치추진위원들께서 갖고 있는 전문지식과 경험을 살려 우리군의 대응 논리와 전략을 제시하고 내포지역으로 도청이 이전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채군수는 “내포지역으로 도청이 이전되어야 충남의 동부권과 서부권이 균형있게 발전 할 수 있고 낙후된 충남서해안 지역의 인구유입과 투자 및 고용증대가 기대되며 이를 통해 도내 지역간 갈등을 해소함으로써 도민의 통합을 이룰 수 있다”며 “내포지역 자치단체와 적 극 공조하여 도청을 유치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용설 전 도의원을 새로운 도청유치추진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부위원장 을 5명에서 10명으로 확대하는 임원진을 개편하는 한편 도청유치추진을 위한 활동방향을 △ 행정중심복합도시 이전추이에 따라 민간차원의 유치활동 적극지원△인근 자치단체와 협의 서해안 시·군이 공동으로 대응하는 방안 강구△내포지역 도청이전 당위성 여론형성△모든 군 민의 공감대 형성으로 도청유치활동 분위기 조성 등으로 설정하고 적극 활동해 나가기로 했 다. 특히 유치추진위는 도청유치당위성을 논거를 확보하기 위해 예산군과 함께 개발용역을 준 비하는 한편 서해안 연안 자치단체가 참여하는 서해안권 행정협의회를 활성화시켜 역내 시· 군의 응집력을 발휘하여 도청 내포지역 유치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서해안권 사회단체장 초청 간담회를 열어 각급 사회단체의 도청유치활동을 적극 유도 하고 심포지엄 결의대회를 개최해 도청유치에 대한 지역민의 열망을 내외에 알리기로 했 다. 이와 함께 이미 도청이전이 추진 중인 타·시도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전남도청 경북 도청 무안군청을 방문 도청이전계획과 이전 시 추진상황 문제점 및 애로사항 등을 확인해 유치업무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밖에 지역사회를 이끌 차세대 주인공들인 대학생들에게 당위성을 알리기 위해 지역소재 대학을 찾아 홍보활동을 펼치는 한편 도청이전팀원 및 도청유치추진위원을 반원으로 방문 단을 구성 도청(추진기획단) 도의회(도청이전특위) 충남발전연구원 등을 방문 홍성군의 도청유치 추진상황 및 이전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ꏚ 문의 : 도청유치군청이전기획팀 (Tel 630-1774)
(보도자료)홍성군지역특화품목사업 「기력닭 」생산선진화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지역특화품목사업 「기력닭 」생산선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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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3-29 00:00:00
  • 내용홍성군지역특화품목사업 「기력닭 」생산선진화 - 홍성서부육계영농조합 29일 저온저장고 등 유통기반시설 준공식 - 홍성군이 지역특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육계지원사업의 하나인「기력닭」사업이 유통 기반시설을 완비해 축산농가의 소득증대와 가격안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수입개방과 사육규모 증가로 인한 축산물 가격하락에 대처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 해 추진하고 있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을 활용 고급육을 생산하고 이를 브랜드화하 여 판매시장개발 및 확대를 통해 축산농민이 소득증대를 위해 지역특화품목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3월 29일 오전 10시 30분 갈산면 취생리에서 홍성서부육계영농조합법인(대 표 황선성)이 운영하는 「기력닭」육계가공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육계가공공장은 총사업비 2억4천만원을 들여 저온저장고를 비롯해 포장시설설비 제품운 송차량 등을 구비하는 등 선진유통기반이 조성되면 홍성지역을 비롯한 충청 및 수도권의 유 통여건이 개선되어 판매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홍성서부육계영농법인은 지난 2001년 9월 6농가가 참여해 설립했으며 지난해 매월 26만마 리의 기력닭을 사육 매월 생산되는 기력닭을 (주)마니커 등 유명전문유통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산 부산물인 인삼잎 까나리아박(까나리아 액젓을 만들고 난 찌꺼기) 등을 사료로 활용하는 특화사료제조시설을 갖춰 고급육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 2회 연속 축산물 브랜드전에 참가 유통업계 및 소비자에게 맛과 품질의 우수성이 많이 알려 져 있고 전문유통업체를 통한 위탁판매로 소비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군관계자는 “유통기반시설 준공으로 홍주골 기력닭의 가공·유통에 획기적인 변화가 기대된 다”며 “이를 계기로 시장변화에 따른 양계농가의 경영불안정을 크게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 고 말했다. ꏚ 문의 : 축산과 축산유통담당(Tel 630-1395)
(보도자료)홍성군, 군민자치대학 개강 첫강의 성황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군민자치대학 개강 첫강의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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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3-29 00:00:00
  • 내용홍성군 군민자치대학 개강 첫강의 성황 - 3월 29일 고승덕변호사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다」 - 홍성군은 3월 29일 오후 3시 2005년 군민자치대학 개강식을 갖고 고승덕변호사의 「포기하 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다」는 주제의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10회의 군민자치대학 운영일정에 들어갔다. 이날 홍주문화회관에서 열린 군민자치대학 개강식에는 채현병군수를 비롯해 각급 기관단 체장 수강신청을 한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해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군은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를 맞아 군민들이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선 진문화의식 함양과 자치역량 제고를 위해 지난해 처음 실시해 연인원 8000여명의 주민이 참 가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도 법조인 의료인 문인 교수 등 우리사회를 이끄는 각 계각층의 저명인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군민자치대학을 운영한다. 군민자치대학은 3월 29일 개강식과 고승덕변호사의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다」를 시작으로 △4월 14일(김병조·방송인 명심보감에서 배웁시다)△5월 12일(한수산·소설가 벚꽃 도 사쿠라도 봄이면 꽃이 핀다)△6월 9일(이시형·정신과전문의 우리시대의 건강 및 감성시 대)△6월 23일△7월 14일△9월 8일△9월 29일△10월 20일△11월 10일(종강식) 일정으로 운영 하게 된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행정담당(Tel 630-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