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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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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홍성군, 도청이전 유치운동 재점화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도청이전 유치운동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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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3-07 00:00:00
  • 내용홍성군 도청이전 유치운동 재점화 - 도청유치자문위원회 구성 9일 첫 모임 - - 행정도시법 국회통과 이전문제 수면위 부상 - ‘행정중심복합도시 특별법안’이 지난 2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홍성군은 그동안 수면 아래 로 잠복해있던 충청남도청 이전의 홍성·예산지역 유치운동에 적극 나서기로 해 관심을 모으 고 있다. 지난해 ‘신행정수도’ 연기·공주 이전계획 발표 이후 도청이전문제를 유보하기로 함에 따라 군은 도청유치신청을 낸 도내 자치단체와 함께 신행정수도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논의를 중 단해왔다. 그러나 신행정수도 특별법의 위헌결정이후 행정중심복합도시 특별법안이 국회를 통과해 1 단계 마무리됨에 따라 홍성군은 도청이전문제를 수면으로 끌어올려 내포지역의 중심지로 유 치운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채현병군수는 지난 3일 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3월중 직원모임에서 “행정도시 이 전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만큼 이제는 도청이전 유치를 위해 지역의 역량을 모아 야 한다”며 “정확한 이전 로드맵을 파악하고 예산군과 공조해 범군민적 유치운동을 전개해 야 한다”고 도청이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에 따라 물밑움직임이 아닌 목표성과 전문성을 갖추고 유치운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으로 군은 11명으로 구성된 도청유치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9일 첫 자문위원회 모임을 갖는 등 내포지역 이전의 당위성을 설명할 수 있는 논리개발과 이론 무장으로 유치분위기 확산에 주력하기로 했다. 특히 자문위원회를 중심으로 입지선정 평가기준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군이 갖고 있는 장 점을 최대한 선정기준에 반영시키도록 하는 한편 내포지역이 갖고 있는 지리·자연환경적인 장점뿐 아니라 지방분권과 지역균형 발전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합할 수 있는 최적지임을 부각시킨다는 전략이다. 군은 이번 특별법안의 국회통과로 충남 동북부지역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한 토대가 마련 된 만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충남의 통합과 상징성을 갖는 내포지역으로 도청이 이전돼야 하며 내포지역의 중심지 홍성이 후보지로 결정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도청유치기획팀 관계자는 “홍성군은 경쟁지역보다 천혜의 자연지리적인 타당성을 확보하 고 있다”며 “최대한 우리군의 장점을 반영시킬 수 있는 전문가로 도청유치자문위원회를 구 성 후보지결정에 반영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ꏚ 문의 : 도청유치 군청이전기획팀 (Tel 630-1773)
(보도자료)남당항 파라솔 시설물 철거 불가피 이미지
(보도자료)남당항 파라솔 시설물 철거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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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3-07 00:00:00
  • 내용남당항 파라솔 시설물 철거 불가피 - 호안 매립공사 연내 완료…구역내 시설물 자진철거 유도 - 20년 넘게 끌어온 홍성군 서부면 남당리 남당항 내 파라솔 시설물이 남당국가어항 건설계 획에 따라 철거가 불가피하게 됐다. 대산지방해양수산청과 홍성군에 따르면 전체공정이 31%의 진척을 보이고 있는 남당국가어 항 건설사업은 올해 5차분공사로 3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방파제 친수공간 매립호안 하부 745m시설 취수시설 5종 등이 추진된다. 그동안 자연발생적으로 무단 점유돼 영업활동을 해온 104개의 파라솔시설물이 설치된 지역 이 공사구간에 포함됐다. 군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3월 10일부터 4월 10일까지 자진철거기간으로 정하고 시설물 설치자로 하여금 자진철거토록 요청 상반기내 철거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자진철거 기간 내 미철거자 및 불응자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사법처벌과 함께 불법시 설물에 대한 강제 집행을 통해 올해안으로 계획된 사업을 완료하기로 했다. 한편 남당국가어항 건설계획은 지난 2001부터 오는 20011년까지 10개년 장기계획으로 총사 업비 3백15억원이 투입되는 홍성군의 대역사이며 특히 남당항 개발은 군이 올해부터 본격적 으로 추진하고 있는 166200㎡(50275평)규모의 남당지구 관광지조성계획과 맞물려 관광지개 발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ꏚ 문의 : 산업과 수산해양담당(Tel 630 - 1825)
(보도자료)친환경 고품질 생산 선진농업기술 실현 이미지
(보도자료)친환경 고품질 생산 선진농업기술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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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3-04 00:00:00
  • 내용친환경 고품질 생산 선진농업기술 실현 - 홍성군 산학협동회의 환경농업분야 18건 59개소 심의선정- 홍성군이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친환경농업자재 지원 및 인터넷 경영관리 시 스템 등을 도입하여 선진농업기술을 실현하기위한 환경농업분야 시범사업자가 확정됐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산학협동회의를 열고 딸기우량육묘생산 사업 등 18개사업 59개소를 선 정하고 첨단농업기술을 투입하여 품질경쟁력 제고에 나서기로 했다. 올해 군 농업기술센터의 시범사업은 친환경농업의 기술 확산을 위해 무농약원칙의 유기농 법의 확산과 첨단농업기술을 투입하여 품질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홍성군 친환경농업 제품 의 소비자 인지도 향상과 농촌활력화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산학협동회의에서 18건의 시범사업이 의결됨에 따라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필 요한 농업자재지원과 인터넷 경영관리 시스템 등을 도입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군 농업인들에게는 농산물 개방에 대비하여 선진농업기술을 실현하는데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각종 사업을 사전에 검토하고 조정하여 농업인의 애로기술을 해결해주고 영농기술 개발과제 선정 및 농업인단체와의 사업추진 협 력 등 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한편 연말 농촌지도사업 평가 시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 안을 모색하는 등 홍성군 농업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ꏚ 문의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기획운영담당(630 - 1649)
(보도자료)홍성군, 조응식 전통가옥 보존사업 펼쳐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조응식 전통가옥 보존사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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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3-04 00:00:00
  • 내용홍성군 조응식 전통가옥 보존사업 펼쳐 - 국가지정 중요민속 제 198호…본채 안사랑채 등 보수 - 홍성군은 19세기 중반 조선시대 후기의 건축양식을 보여주고 있는 「조응식전통가옥」에 대해 본격적인 보수사업을 펼치고 있다. 군은 지난 1984년 국가지정 중요민속자료 제198호로 지정된 장곡면 산성리 소재 조응식전 통가옥의 원형을 유지하기 위해 총사업비 2억원을 들여 본채 안사랑채 담장 등을 보수한다 고 밝혔다. 본채와 안사랑채에 대해서는 산자(수숫대 등으로 엮은 발)이상이 있는 지붕을 해체복원하 고 교체가 필요한 번와(기와)도 보수하는 한편 일부 붕괴되거나 변형된 담장을 원형에 맞게 보수하기로 했다. 대지 10069㎡(3045평)에 안채 33평 별당채 23평 사랑채 32평 등의 전통건축물을 갖추고 있는 조응식전통가옥은 조선후기 중부지방의 건축양식을 대표하면서도 남도풍이 가미돼 있 으며 원형이 잘 보존돼 문화재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 또 집 앞에는 돌로 측면을 쌓은 큰 연못이 조성돼 있고 홍성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솟을대문 이 잘 보존되는 등 문화재적 가치가 높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문화유산인 전통가옥을 원형대로 보존해 후세에 유산으로 물려줘야 한다”며 “녹색체험관광 활성화로 전통문화를 이해하려는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어 보존의 필요성 이 높아 보수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ꏚ 문의 : 문화공보실 문화재담당 (Tel 630-1227)
(보도자료)홍성군, 조응식 전통가옥 보존사업 펼쳐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조응식 전통가옥 보존사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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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3-04 00:00:00
  • 내용홍성군 조응식 전통가옥 보존사업 펼쳐 - 국가지정 중요민속 제 198호…본채 안사랑채 등 보수 - 홍성군은 19세기 중반 조선시대 후기의 건축양식을 보여주고 있는 「조응식전통가옥」에 대해 본격적인 보수사업을 펼치고 있다. 군은 지난 1984년 국가지정 중요민속자료 제198호로 지정된 장곡면 산성리 소재 조응식전 통가옥의 원형을 유지하기 위해 총사업비 2억원을 들여 본채 안사랑채 담장 등을 보수한다 고 밝혔다. 본채와 안사랑채에 대해서는 산자(수숫대 등으로 엮은 발)이상이 있는 지붕을 해체복원하 고 교체가 필요한 번와(기와)도 보수하는 한편 일부 붕괴되거나 변형된 담장을 원형에 맞게 보수하기로 했다. 대지 10069㎡(3045평)에 안채 33평 별당채 23평 사랑채 32평 등의 전통건축물을 갖추고 있는 조응식전통가옥은 조선후기 중부지방의 건축양식을 대표하면서도 남도풍이 가미돼 있 으며 원형이 잘 보존돼 문화재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 또 집 앞에는 돌로 측면을 쌓은 큰 연못이 조성돼 있고 홍성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솟을대문 이 잘 보존되는 등 문화재적 가치가 높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문화유산인 전통가옥을 원형대로 보존해 후세에 유산으로 물려줘야 한다”며 “녹색체험관광 활성화로 전통문화를 이해하려는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어 보존의 필요성 이 높아 보수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ꏚ 문의 : 문화공보실 문화재담당 (Tel 630-1227)
(보도자료)친환경 고품질 생산 선진농업기술 실현 이미지
(보도자료)친환경 고품질 생산 선진농업기술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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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3-04 00:00:00
  • 내용친환경 고품질 생산 선진농업기술 실현 - 홍성군 산학협동회의 환경농업분야 18건 59개소 심의선정- 홍성군이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친환경농업자재 지원 및 인터넷 경영관리 시 스템 등을 도입하여 선진농업기술을 실현하기위한 환경농업분야 시범사업자가 확정됐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산학협동회의를 열고 딸기우량육묘생산 사업 등 18개사업 59개소를 선 정하고 첨단농업기술을 투입하여 품질경쟁력 제고에 나서기로 했다. 올해 군 농업기술센터의 시범사업은 친환경농업의 기술 확산을 위해 무농약원칙의 유기농 법의 확산과 첨단농업기술을 투입하여 품질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홍성군 친환경농업 제품 의 소비자 인지도 향상과 농촌활력화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산학협동회의에서 18건의 시범사업이 의결됨에 따라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필 요한 농업자재지원과 인터넷 경영관리 시스템 등을 도입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군 농업인들에게는 농산물 개방에 대비하여 선진농업기술을 실현하는데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각종 사업을 사전에 검토하고 조정하여 농업인의 애로기술을 해결해주고 영농기술 개발과제 선정 및 농업인단체와의 사업추진 협 력 등 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한편 연말 농촌지도사업 평가 시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 안을 모색하는 등 홍성군 농업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ꏚ 문의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기획운영담당(630 - 1649)
(보도자료)홍성군청 3월 직원모임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청 3월 직원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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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3-03 00:00:00
  • 내용홍성군청 3월 직원모임 채현병군수 충남도청 홍성·예산지역 유치노력 당부 홍성군청 3월중 직원모임이 3일 오전 8시 30분 채현병홍성군수를 비롯한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직원모임에서는 지역경제발전에 공헌한 홍북면 김율배산업담당(지방행정주사)이 도 지사표창을 수상했으며 자치행정과 신동복후생복지담당(지방행정주사)과 도시건축과 박경 화지역계획담당(지방행정주사)이 각각 20년 장기근속 기념패를 받았다. 또 산림자원화 사업 및 임업발전에 앞장서온 홍성군산림조합 김용국영림단장(62)이 군수표창패를 받았다. 채현병홍성군수는 직원훈시를 통해 “연기·공주지역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 특별법이 어렵 게 국회를 통과해 충청권 발전을 위한 법적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며 “홍성군은 이제 충남도 청 유치활동을 적극 추진해야 하며 도청 이전 로드맵을 정확히 파악 예산군과 공조를 통한 유치노력에 전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채군수는 또 △구제역·돼지콜레라 등 가축전염병 예방△봄철 산불예방△공사중지 해제에 따른 각종 공사의 원활한 추진 등 당면업무 추진에 전력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직원모임 후 공무원 복무제도 및 행동강령 등에 대한 직원소양교육을 실시했다.
(보도자료)남당지구 관광지 조성 3개방안 제시 이미지
(보도자료)남당지구 관광지 조성 3개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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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3-03 00:00:00
  • 내용남당지구 관광지 조성 3개방안 제시 - 3일 관광지 지정 및 조성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 개최 - 홍성군 남당지구 관광지조성을 위한 사업추진은 전면매수방식 환지방식 공동이행방식 중 한가지 방법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방안이 제기됐다. 이같은 제안은 3월 3일 군청회의실에서 열린 「남당지구 관광지 지정 및 조성계획」연구용 역 중간보고회에서 용역을 맡은 충남발전연구원이 관광지 부지조성을 위한 3가지 대안 을 제시했다. 충남 서북부 지역의 급속한 개발과 고속도로 개통 지역 특산물 등 관광자원의 인지도 확산 으로 내포지역의 관광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홍성군이 증가하고 있는 관광수요에 대비하 고 고부가가치의 관광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남당지구 관광지 조성을 위한 중 간용역보고회를 갖고 개발방향 등에 대해 점검했다. 충남발전연구원이 보고한 이날 중간용역 결과보고에서 관련법규 및 관련계획 검토사항 과 관광지지정 및 조성계획(안) 사업방식검토(안)을 보고하고 사업추진계획으로 전면매수 방식 환지방식 준용 공동이행방식 등 3개안이 제시됐다. 토지매수 등 사업추진 방법으로 제안한 전면매수방식은 홍성군을 사업시행자로 하고 사유 지를 일괄매입 부지조성 및 기반시설공사를 시행하고 부지조성 및 기반시설공사 후 일정 부 지를 매각하는 것으로 사업추진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사유지 매입에 따른 예산과 부지매각에 따른 어려움이 단점으로 지적됐다. 반면 환지방식을 준용하는 안은 홍성군이나 토지소유자를 중심으로 조합을 구성하고 토지 소유자 부지에서 일정면적을 감보하여 부지조성 및 기반시설공사비를 충당한 후 잔여 토지 는 토지소유자에게 귀속하는 방법으로 원활한 사업추진과 공사비 및 용지매입부담이 적지 만 감보이후 과소 토지주에 대한 청산문제와 절차이행 및 과대토지소유자로 인한 개발계획 변경 요인이 발생할 수 있다는 약점을 안고 있다. 또 홍성군과 정부투자기관이나 민간기업이 함께 참여하여 사유지를 일괄매입하고 홍성군 은 행정적 지원만하고 부지매각 후 정산하는 공동이행방식 역시 용이한 사업추진과 공사비 및 용지매입 부담감이 적다는 장점에도 불구 정부투자기관이나 민간기업의 참여가 불확실 하다는 것이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남당지구 관광지 조성계획은 올해부터 오는 2010년까지 총사업비 3백60억원이 투입돼 서부 면 남당리 일원 166200㎡(50275평)에 대해 관광지로 조성하는 것으로 그동안 자연발생적으 로 조성된 각종 관광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함으로써 낙후지역의 개발과 관광산업의 특화 로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이끌게 된다. 특히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이 시행하는 남당항 개발사업과 연계개발이 가능해 사업효과가 배가될 수 있으며 서해안관광 거점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는 무한한 개발 잠재력을 갖고 있다 는 평가다. 한편 군은 이날 관광지 조성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이어 최종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실시설 계 등 연차별 계획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ꏚ 문의 : 문화공보실 관광진흥담당 (Tel 630-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