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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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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의약분업지역-예외지역 이용 주민 홍보 이미지
(보도자료)의약분업지역-예외지역 이용 주민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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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2-14 00:00:00
  • 내용의약분업지역-예외지역 이용 주민 홍보 - 홍성군보건소 - 의약품의 오남용방지를 위해 지난 2000년 7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의약분업에 대해 주민들의 의료기관 이용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홍성군이 의약분업지역과 예외지역 이용 요령에 대해 홍보에 나섰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홍성읍 광천읍 갈산면을 의약분업지역으로 나머지 8개면은 의약분 업 예외지역으로 지정했다. 의약분업 예외지역의 경우 의료기관에서는 의사가 외래환자에 대해 환자 본인이 원외처방 을 희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처방·조제 투약이 가능하며 약국에서도 전문의약품 및 일반의 약품을 성인기준 1회 5일분까지 조제 판매가 가능하다. 다만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지정한 「오남용 우려약품」 및 향정신성의약품 등에 대해서 는 의사의 처방전에 의해 조제해야 한다. 의약분업지역에서 의사는 입원환자 정신질환자 중증장애인 등을 제외하고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을 외래환자에 대해 원외 처방해야 하며 약국에서도 병·의원의 원외처방전에 의 해 전문의약품 및 일반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다. 의약분업지역에서 환자는 전문의약품에 대해서는 의사의 처방전에 의해서만 구입·조제할 수 있지만 일반의약품의 경우 환자의 요구에 따라 약국에서 임의 구입이 가능하다. ꏚ 문의 : 홍성군보건소 예방의약담당(Tel 630-1772)
(보도자료)포획금지 야생동·식물 대상 확대 이미지
(보도자료)포획금지 야생동·식물 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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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2-14 00:00:00
  • 내용포획금지 야생동·식물 대상 확대 - 야생동·식물보호법 2월 10일 시행 양서·파충류 포함- 지난해 2월 제정된 야생 동·식물보호법이 2월 10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홍성군은 포획금지 야생 동·식물을 함부로 잡아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주민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야생 동·식물보호법의 주요내용은 보신용 포획으로 개체수가 크게 줄어들고 있는 뱀 개구 리 등 양서류와 파충류에 대한 법적인 보호를 강화했다. 국내 서식 43종의 양서·파충류 중 구 렁이 등 6종류는 멸종위기종으로 살모사·산개구리 등 26종은 포획금지대상으로 지정하고 보 신용으로 사용하지 않는 청개구리 무당개구리 등 11종은 포획금지대상에서 제외했다. 또 멸종위기야생동·식물을 Ⅰ·Ⅱ등급으로 나누어 지정관리한다. 기존 194종의 멸종위기종 및 보호종 가운데 전국적으로 서식분포하는 등 멸종위기가 없는 13종을 제외하고 멸종위기 상태에 있는 40종을 추가하여 총 221종을 멸종위기야생동·식물로 지정했다. 이와 함께 불법 포획한 야생동물 및 그 가공물을 그 사실을 알고서 먹는 사람도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먹는자 처벌제도」를 도입했 다. 이 제도는 모든 야생동물이 해당되는 것은 아니고 밀렵에 의한 멧돼지 고라니 사향노 루 물개 가창오리 구렁이 살모사 산개구리 등 32종이다. 군 관계자는 “종전에는 야생조수만 포획금지대상이었으나 국내 양서·파충류 보호를 위해 야생동식물 보호법에 이들을 포함시킨 배경”이라며 “포획이 금지된 뱀·개구리·도마뱀 등을 불법으로 포획하면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한다”고 말했다. 문의 : 환경녹지과 환경관리담당(Tel 630-1830 1458)
(보도자료)부패방지 종합대책 ‘최우수기관’ 영예 이미지
(보도자료)부패방지 종합대책 ‘최우수기관’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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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2-11 00:00:00
  • 내용부패방지 종합대책 ‘최우수기관’ 영예 - 홍성군 공직기강확립대책·예산절감 등 인정 - 홍성군은 충남도가 실시한 「2004년도 부패방지종합대책 추진」평가에서 16개 시·군 가운 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충청남도가 깨끗한 공직사회 구현과 실천의지 제고를 위해 실시한 이번 평가는 2004년도 부 패방지종합대책 추진사항 33개 항목과 공직기강확립대책 추진사항 25개 항목 등 총 58개 항 목에 대하여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홍성군은 건전한 공직풍토조성과 부패방지확산을 위해 기관의 여건에 알맞은 계획을 수립 추진한 공으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주요내용으로는 신규공무원에 대한 소양교육 홈페이지 활성화 일상감사 확행을 통한 예 산절감 공무원 청렴유지를 위한 실천결의 청렴서약제 전면시행 행정처분 및 수의계약사 항 인터넷 공개 등에 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군민자치대학을 운영함에 있어 외부강사를 초빙 10회에 걸쳐 5500여명에 대한 부패방 지 및 선진 군민의식 함양에 앞장을 섰으며 공무원 행동강령 실천결의 및 교육을 전 직원을 상대로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공직사회 반부패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에 대한 높은 점수 를 얻었다. 한편 홍성군은 반부패운동 확산 및 건전한 공직풍토 조성을 위해 공무원청렴유지관리를 위 한 행동강령 수첩을 제작 배부하는 등 지역여건에 맞는 각종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감사담당(Tel 630-1217)
(보도자료)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어렵지 않다 이미지
(보도자료)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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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2-11 00:00:00
  • 내용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어렵지 않다 - 홍성군 음식물쓰레기 발생전량 퇴비화 추진 - 올해부터 음식물쓰레기를 직접 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분리 배출하도록 하고 있으나 분리 배출 방법이 모호하여 주민들이 많은 혼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홍성군은 단독주택의 경우 녹색 쓰레기봉투에 공동주택이나 음식업소 집단급 식소는 군에서 배부한 전용 수거용기에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도록 하고 있다. 음식물쓰레기 중 조개 소라 굴 꽃게 등 패류껍데기와 동물의 통뼈는「안타는쓰레기」로 분리하여 반드시 노란색 봉투에 배출해야 하며 시설고장을 유발할 수 있는 병뚜껑 비닐류 빨대 호일 등의 이 물질이 혼합되지 않도록 해줄 것을 군 관계자는 당부하고 있다. 가정 및 음식업소에서 배출된 음식물쓰레기는 전량 홍성군 남은음식물자원화시설(1일 20 톤)로 운반하여 전량 퇴비화 처리되며 생산된 퇴비는 환경 유기농업에 활용된다. 군은 혼합 배출된 음식물쓰레기는 많은 처리비용을 수반하지만 분리배출하면 자원이므로 개개인이 분리배출을 실천하여 후손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 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문의 : 환경녹지과 청소행정담당(Tel 630-1329)
(보도자료)홍성군 새해 영농설계교육 대성황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새해 영농설계교육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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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2-11 00:00:00
  • 내용홍성군 새해 영농설계교육 대성황 - 기술교육 목표 111%…14일부터 농촌여성전문반 교육 - 지식정보화시대를 맞아 새로운 농업기술 및 농산물유통교육을 통한 농업인의 자립의식과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홍성군이 지난 1월 7일부터 2월 28일까지 군내 4700여 농업인을 대 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새해 영농기술교육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새해영농기술교육은 DDA·FTA 등의 농산물 개방에 대응하고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 산 및 안전 농산물생산으로 농업경쟁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지난 2일까지 실시한 영농기술반 교육에서는 친환경벼농사 유기축산 지적재산 농산가공 등 11개 과정 34차례를 운영 교육목표 3845명보다 11%를 초과한 4261명이 교육에 참석했으 며 2월 14일부터 2월 28일까지 농촌여성전문반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기술교육은 홍성지역의 전략품목 개선과제인 환경농업 가축분뇨활용 등 친환경 농업 전반에 걸쳐 교육 해마다 확대되고 있는 친환경농업의 기술전파에 주력했으며 지역 브 랜드화 농산물유통전략 농산가공 등 농민이 소득과 직결될 수 있는 현안과제 교육을 병행 무한경쟁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경영인 육성에 초점을 두고 진행했다. 또한 특허청 권오희 특허심판관을 강사로 초빙 수출작목 농가 및 농산가공 농가를 대상으 로 지적재산권과정을 개설 농산가공물 상품화에 따른 지적재산 분쟁과 전자유통 상거래에 대비하는 기회를 마련해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영농교육장에서 주민들은 연작피해와 과습 환기불량 등으로 인한 고질적인 병충해 방제 등 지난해 청고병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고추작목의 재배기술에 집중적인 관심을 보였으 며 홍성지역에서 보편화되고 있는 오리농법 외에 친환경농법으로 도입단계에 있는 쌀겨농 법 등에 대해서도 질문이 쏟아졌다. 농촌지도소 관계자는 “수입개방 확대 등 어려운 농촌현실을 농업기술교육을 통해 돌파하려 는 농업인의 의지와 열기로 가득했다”며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강사와 사 전 협의를 통해 이번 강의내용을 비디오 테이프에 녹화 여러 농업인들이 영농에 참고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ꏚ 문의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기획운영담당(630 - 1649)
(보도자료)부패방지 종합대책 ‘최우수기관’ 영예 이미지
(보도자료)부패방지 종합대책 ‘최우수기관’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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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2-11 00:00:00
  • 내용부패방지 종합대책 ‘최우수기관’ 영예 - 홍성군 공직기강확립대책·예산절감 등 인정 - 홍성군은 충남도가 실시한 「2004년도 부패방지종합대책 추진」평가에서 16개 시·군 가운 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충청남도가 깨끗한 공직사회 구현과 실천의지 제고를 위해 실시한 이번 평가는 2004년도 부 패방지종합대책 추진사항 33개 항목과 공직기강확립대책 추진사항 25개 항목 등 총 58개 항 목에 대하여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홍성군은 건전한 공직풍토조성과 부패방지확산을 위해 기관의 여건에 알맞은 계획을 수립 추진한 공으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주요내용으로는 신규공무원에 대한 소양교육 홈페이지 활성화 일상감사 확행을 통한 예 산절감 공무원 청렴유지를 위한 실천결의 청렴서약제 전면시행 행정처분 및 수의계약사 항 인터넷 공개 등에 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군민자치대학을 운영함에 있어 외부강사를 초빙 10회에 걸쳐 5500여명에 대한 부패방 지 및 선진 군민의식 함양에 앞장을 섰으며 공무원 행동강령 실천결의 및 교육을 전 직원을 상대로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공직사회 반부패 분위기 확산을 위해 노력에 대한 높은 점수 를 얻었다. 한편 홍성군은 반부패운동 확산 및 건전한 공직풍토 조성을 위해 공무원청렴유지관리를 위 한 행동강령 수첩을 제작 배부하는 등 지역여건에 맞는 각종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감사담당(Tel 630-1217)
(보도자료)홍성군 새해 영농설계교육 대성황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새해 영농설계교육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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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2-11 00:00:00
  • 내용홍성군 새해 영농설계교육 대성황 - 기술교육 목표 111%…14일부터 농촌여성전문반 교육 - 지식정보화시대를 맞아 새로운 농업기술 및 농산물유통교육을 통한 농업인의 자립의식과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홍성군이 지난 1월 7일부터 2월 28일까지 군내 4700여 농업인을 대 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새해 영농기술교육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새해영농기술교육은 DDA·FTA 등의 농산물 개방에 대응하고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 산 및 안전 농산물생산으로 농업경쟁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지난 2일까지 실시한 영농기술반 교육에서는 친환경벼농사 유기축산 지적재산 농산가공 등 11개 과정 34차례를 운영 교육목표 3845명보다 11%를 초과한 4261명이 교육에 참석했으 며 2월 14일부터 2월 28일까지 농촌여성전문반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기술교육은 홍성지역의 전략품목 개선과제인 환경농업 가축분뇨활용 등 친환경 농업 전반에 걸쳐 교육 해마다 확대되고 있는 친환경농업의 기술전파에 주력했으며 지역 브 랜드화 농산물유통전략 농산가공 등 농민이 소득과 직결될 수 있는 현안과제 교육을 병행 무한경쟁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농업경영인 육성에 초점을 두고 진행했다. 또한 특허청 권오희 특허심판관을 강사로 초빙 수출작목 농가 및 농산가공 농가를 대상으 로 지적재산권과정을 개설 농산가공물 상품화에 따른 지적재산 분쟁과 전자유통 상거래에 대비하는 기회를 마련해 농업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영농교육장에서 주민들은 연작피해와 과습 환기불량 등으로 인한 고질적인 병충해 방제 등 지난해 청고병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고추작목의 재배기술에 집중적인 관심을 보였으 며 홍성지역에서 보편화되고 있는 오리농법 외에 친환경농법으로 도입단계에 있는 쌀겨농 법 등에 대해서도 질문이 쏟아졌다. 농촌지도소 관계자는 “수입개방 확대 등 어려운 농촌현실을 농업기술교육을 통해 돌파하려 는 농업인의 의지와 열기로 가득했다”며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강사와 사 전 협의를 통해 이번 강의내용을 비디오 테이프에 녹화 여러 농업인들이 영농에 참고할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ꏚ 문의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기획운영담당(630 -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