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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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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황금 보리물결·유채꽃 감상 기대하세요” 이미지
(보도자료)“황금 보리물결·유채꽃 감상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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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0-28 00:00:00
  • 내용“황금 보리물결·유채꽃 감상 기대하세요” 홍성군 서부면 임해관광도로변 1만7천여평에 경관작물 식재 홍성군의 최대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는 서부면 해안도로 주변지역이 경관작물 식재로 관광 객들에게 이색적인 분위기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매년 2월부터 시작하는 새조개축제를 비롯해 남당대하축제가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가운데 천수만 해안을 따라 조성된 임해관광도로변에 가을철에는 4만여평의 코스모스가 장 관을 이루고 봄철에는 유채꽃과 보리가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부면(면장 심병섭)은 임해관광도로 주변 유휴지를 이용한 경관작물 파종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다시 찾는 관광지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임해관광도 로 주면 유휴지 1만7천여평을 대상으로 보리와 유채꽃을 심기로 했다. 보리파종은 임해관광도로 주변 하리 장동 어사 거차 상황 궁리지역으로 이장상록회 바 르게살기협의회 체육진흥회 새마을지도자 농촌지도자 등 5개단체 1백여명의 회원들이 참 여하여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파종을 끝냈다. 특히 보리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은 물론 소득작물로 수확하여 어려운 이웃돕기 등 공익적인 활용을 계획하고 있어 훈훈하 지역분위기 조성에도 기대되고 있다. 또한 유휴농지나 매립지 등 무단방치 토지를 장기간 활용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농지로서 의 기능을 상실함에 따라 토지의 보존 및 관리차원에서도 경관작물 재배가 유용한 것으로 분 석되고 있다. 서부면 관계자는 “민간사회단체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유채꽃과 보리를 파종하여 봄철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풍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사업을 통해 주민화합 및 유대 강화로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ꏚ 문의 : 서부면사무소 산업분야(Tel 630 - 1729)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중부매일 보도 참고)
유행성독감(인플루엔자)예방접종 실시 이미지
유행성독감(인플루엔자)예방접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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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0-28 00:00:00
  • 내용유행성독감(인플루엔자)예방접종 실시 홍성군보건소 10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보건소·읍면보건지소·진료소서 조류인플렌자가 전국적인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이 독감 취약계층을 중심 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군 보건소는 가을 및 겨울철 환절기에 주로 발생하는 유행성독감 예방을 위하여 10월 27일 부터 11월 30일까지 보건소 각 읍면보건지소 진료소에서 예방접종을 실시고 있으며 혼잡을 피하기 위해 10월 27일부터 11월 8일까지 무료접종 대상자를 우선 실시하고 11월 1일부터 11 월30일까지 유료희망자에 대해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 3시까지 예방접 종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군 보건소는 2만7천1백명분의 백신을 확보하고 31명의 접종인력을 가동하고 있다. 무료접종은 만65세 이상 노인인구로 군내 주민등록거주자(36개월 이상거주) 국민기초생 활수급자 시설(사회복지시설)수용자 기타 보건소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사람을 대상으 로 실시한다. 유료(자비)접종은 인플루엔자 합병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악성질환자 당뇨환자 신장질 환자 만성간질환자 면역저하환자)과 의료인 50세-64세 인구(만성질환 층) 닭·오리 농장 및 관련 업계 종사자 등을 권장 하고 있으나 일반 대상자도 희망에 따라 접종이 가능하며 접 종대금은 4100원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유행성독감 예방은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며 예방효과가 70-90%이므로 65세 이상의 노인 고위험군 등 우선 접종대상자는 유행성독감에 걸리지 않도 록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ꏚ 문의 : 홍성군보건소 가족보건분야(Tel 634-4000) (중도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황금 보리물결·유채꽃 감상 기대하세요” 이미지
(보도자료)“황금 보리물결·유채꽃 감상 기대하세요”
  • 작성자
  • 조회수368
  • 등록일2005-10-28 00:00:00
  • 내용“황금 보리물결·유채꽃 감상 기대하세요” 홍성군 서부면 임해관광도로변 1만7천여평에 경관작물 식재 홍성군의 최대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는 서부면 해안도로 주변지역이 경관작물 식재로 관광 객들에게 이색적인 분위기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매년 2월부터 시작하는 새조개축제를 비롯해 남당대하축제가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가운데 천수만 해안을 따라 조성된 임해관광도로변에 가을철에는 4만여평의 코스모스가 장 관을 이루고 봄철에는 유채꽃과 보리가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부면(면장 심병섭)은 임해관광도로 주변 유휴지를 이용한 경관작물 파종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다시 찾는 관광지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임해관광도 로 주면 유휴지 1만7천여평을 대상으로 보리와 유채꽃을 심기로 했다. 보리파종은 임해관광도로 주변 하리 장동 어사 거차 상황 궁리지역으로 이장상록회 바 르게살기협의회 체육진흥회 새마을지도자 농촌지도자 등 5개단체 1백여명의 회원들이 참 여하여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파종을 끝냈다. 특히 보리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은 물론 소득작물로 수확하여 어려운 이웃돕기 등 공익적인 활용을 계획하고 있어 훈훈하 지역분위기 조성에도 기대되고 있다. 또한 유휴농지나 매립지 등 무단방치 토지를 장기간 활용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농지로서 의 기능을 상실함에 따라 토지의 보존 및 관리차원에서도 경관작물 재배가 유용한 것으로 분 석되고 있다. 서부면 관계자는 “민간사회단체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유채꽃과 보리를 파종하여 봄철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풍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 사업을 통해 주민화합 및 유대 강화로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ꏚ 문의 : 서부면사무소 산업분야(Tel 630 - 1729)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중부매일 보도 참고)
(보도자료)홍성군, 사과스넥 및 제조방법 특허등록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사과스넥 및 제조방법 특허등록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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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0-27 00:00:00
  • 내용홍성군 사과스넥 및 제조방법 특허등록 -농업기술센터 사과씨 인출장치이어 두 번째…사과스넥제조 독점권리 획득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구현회)는 「사과스넥 및 그 제조방법」(특허 제0522438)을 특허 청에 등록하고 특허청장으로부터 특허등록증을 교부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허등록은 지난 2월 24일 「사과씨 인출장치」에 이은 두 번째 성과로 사과씨 인출장 치를 이용해 사과씨를 제거하고 사과씨가 제거된 사과를 이용해 사과 스넥을 제조하는 방법 에 관한 특허로 사과스넥제조 과정에 대한 일괄특허를 취득하게 되어 향후 20년간 사과스넥 제조에 관한 독점적 권리를 홍성군에서 확보했는데 큰 의의가 있다. 이번 특허를 고안한 이승복 지도사에 따르면 사과와 배등 우리과일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칼사용이 서툴러 일일이 부모님이 깎아 주어야 하는 현 시대에서 사과스넥은 친환경 품질인 증을 획득한 사과만을 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비타민의 보고인 사과 껍질도 스넥에 이용할 수 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넥 형태로 만들어져 맛과 향이 살아있는 자연 그대로의 사과 를 쉽게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홍성군이 특허 등록한「사과 스넥 및 그 제조방법」을 이용해 사과스넥을 제조 판매중 인 광천읍 소재 「썬애풀」에서는 사과스넥 제조 방법을 응용 홍성에서 생산된 친환경 오리 농법쌀과 우리밀을 이용해 동결건조 방법으로 즉석 쌀국수를 제조 판매하여 친환경 농산물 소비자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친환경 농산물의 가공 유통을 통해 부가가치를 올리 고 있다. 이와 함께「사과 초코렛 및 그 제조방법」도 특허 출원되어 심사중에 있어 홍성군은 사과가 공에 관련된 3건의 독점적 권리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ꏚ 문의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분야(633 - 5959)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에디 충남일보 중부매일 시대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제철만난 군자의 자태 감상하세요” 이미지
(보도자료)“제철만난 군자의 자태 감상하세요”
  • 작성자
  • 조회수363
  • 등록일2005-10-27 00:00:00
  • 내용“제철만난 군자의 자태 감상하세요” 홍성읍 김준환씨 홍성사랑장학회 장학기금 마련 국화꽃 바자회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지난 20여년 동안 국화꽃을 연구 재배해온 홍성읍 김준환씨(55)가 홍성사랑장학회 장학기금 마련을 위한 국화꽃 바자회를 열고 있다. 26일부터 28일까지 3일동안 홍성군청 정문앞 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국화꽃바자회는 김씨 가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 가꾸어온 400여점의 작품이 주민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사랑과 진실 평화와 행복이라는 꽃말을 가진 가을 국화의 진한 향기와 김씨의 사랑이 접목 된 작품들은 깊어가는 만추의 계절 좋은 추억이 되고 있다. 바자회에 출품된 대표적인 작품은 나무에 국화를 붙인 목부작을 비롯해 고목과 어우러진 고목작 만고풍상을 겪고 낭떠러지로 떨어질 듯한 「현애」의 고고한 자태는 백미로 꼽히고 있다. 또 한개의 나무에서 180송이까지 꽃을 피우는 다륜대작과 입국 분경작 소분제작 등도 김 씨의 혼과 정성이 가득 배어있다. 김씨는 “깊어가는 가을 군민들이 국화의 진한 향기와 아름다운 자태를 감상할 수 있는 자 리가 됐으면 좋겠다”며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 전액은 홍성사랑장학회 장학기금으로 보탤계 획”이라고 밝혔다. ꏚ 문의 : 홍성읍사무소 총무분야(Tel 630 - 1601) (중도일보 충남일보 중부매일 시대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 서해안 배후중심도시 첫발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서해안 배후중심도시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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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367
  • 등록일2005-10-27 00:00:00
  • 내용홍성군 서해안 배후중심도시 첫발 군 중장기 발전전략수립위한 「홍성군기본계획 착수보고회」개최 홍성군은 서해안 배후중심도시로서의 위상정립을 위한 중장기 발전전략과 핵심 분 야별 발전전략계획을 수립하기 위하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법률」에 근거한 홍성 군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10월 25일 오후 2시 열린 보고회는 채현병군수를 비롯한 관련공무원과 군의회 의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홍성군의 장기발전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방향설정을 위한 활발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군에서 추진하는 기본계획은 2025년의 인구 20만명을 목표로 공간구조 설정 토지 이용 기반시설 주거환경 경관 문화 사회복지 산업 등 홍성군이 안고 있는 제반 문제를 심층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하여 바람직한 미래상을 제시하고 군민과 함께 새로운 비전을 향해 아름다운 홍성을 만들어 가는 야심 찬 계획이다. 군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대규모 산업단지의 유치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사회 간접자본의 투자 쾌적한 생활공간 조성등 주변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 고 선계획 후개발 방식에 의한 국토 난개발 방지와 환경적으로 건전한 지속가능 한 발전을 이루어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정책계획이 될 것으로 기 대하고 있다. 또한 기본계획과 병행하여 추진되는 관리계획은 기본계획을 뒷받침하기 위한 세부 실행계획으로 토지적성평가 등을 토대로 용도지역변경 기반시설 결정 토 지이용계획 수립 등 기반시설의 확충 도심지 개발 및 환경의 보전 등 경제·산업· 사회·문화의 진흥을 위한 계획으로 2007년에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서부면 일원의 수산자원 보호구역 해제 및 자연환경보전지역에 대한 용도 지역 변경을 포함하고 있어 그동안 소외된 천수만 지역의 바닷가 주변을 중심으 로 개발이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에 따른 난개발이 우려되는 부분도 있어 군은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고 무질서한 개발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호하 기 위한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며 이해 당사자들도 개인의 이익보다는 전체적인 관 점에서 접근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채현병군수는 장기비전을 제시하는 기본계획은 군민의 참여 없이는 성공적으로 이루어 질 수 없고 또한 군민의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는 계획은 자칫 공염불에 그칠 수 있다는 점을 강 조하고 각 분야별 전문가 사회단체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계획을 수립할 것을 당부했다. 군의회 김원진의원은 기본계획 및 관리계획은 군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계획이어야 하 며 이에 대한 정확한 방향제시와 대안설정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모든 지혜를 모아 계획을 수립할 것을 주문하였다. 이날 기본계획 착수보고회에 참석한 군민들은 장기비전을 제시하는 군 기본 계획과 관리계획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크다며 그동안 낙후되었던 우리지역이 서 해안의 배후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는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홍성이 될 수 있도록 계획이 수립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ꏚ 문의 : 도시건축과 지역계획분야 (Tel 630 - 1432)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중부매일 시대일보 보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