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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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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한우가격 고공행진…사육두수 증가 이미지
(보도자료)한우가격 고공행진…사육두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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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8-03 00:00:00
  • 내용한우가격 고공행진…사육두수 증가 - 홍성군 지난해 보다 18. 9% 늘어 적정사육두수 유지필요 - 한우가격이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홍성지역의 한우사육두수가 크게 증가한 것 으로 나타나 가격유지를 위해서는 적정사육두수를 유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홍성군이 실시한 6월말 현재 가축통계조사 결과 젖소나 돼지 등 대형가축이 감소한 반면 한 우사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축종별 사육두수를 보면 한우가 올해 3579농가 39504마리로 지난해 같은 기간 3393농가 33233마리에 비해 농가수는 186가구 마리수는 18.9%인 6271마리가 증가했다. 반면 젖소는 지난해 129농가에서 5942마리를 사육하던 것이 올해는 122농가 5777마리로 7 가구 165마리가 각각 감소했으며 돼지사육도 2004년 541농가 451026마리에서 63농가가 줄어 든 478가구 441761마리로 9265마리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이 한우사육농가와 마리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산지 소값이 암송아지의 경우 330만 원~350만원으로 지난해 300만원~320만원에 비해 높게 형성되고 있고 500kg 암소도 지난해 400만원선에 거래되던 것이 올해는 420만원~430만원으로 고공행진이 지속되고 있어 농가에 서 신규입식과 증식을 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악취방지법 시행 등 축산경영환경이 변화하면서 분뇨처리 등 상대적으로 사육이 용이 한 한우사육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한우는 자금회수 사이클이 타 가축과 달리 길기 때문에 현재 가격이 높다고 덩달아 입식하게 되면 자칫 낭패를 볼 수도 있기 때문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며 “철저한 시장 분석과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입식과 증식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ꏚ 문의 : 축산과 축산정책분야(Tel 630-1398)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남일보 중부매일 도민일보 시대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신증후군출혈열 예방 당부 이미지
(보도자료)신증후군출혈열 예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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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8-03 00:00:00
  • 내용신증후군출혈열 예방 당부 - 홍성군보건소 예방대책 홍보 및 8월 중 군인 농부 등 접종 실시 - 홍성군은 야외활동이 많은 가을철에 많이 발생하는 신증후군출혈열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 을 마련하고 8월 한달동안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군 보건소는 신증후군출혈열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으로 △유행지역의 산이나 풀밭을 피할 것△들쥐의 배설물에 접촉을 피할 것△잔디위에 눞거나 잠자지 말 것△야외활동 후 귀가 시 에는 옷에 묻은 먼지를 털고 목욕할 것 등을 제시하고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군보건소는 오는 31일까지 직업적으로 신증후군 출혈열 바이러스에 노출된 군 인 및 농업인과 야외활동이 많은 사람 등 노출위험이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 하고 있다. 예방접종은 기초접종의 경우 1개월 간격으로 2회접종하며 지난해 접종한 경우 추가 1회 접 종하면 되고 의료급여증 및 보험카드 주민등록증을 지참하고 보건소나 각 읍면 보건지소를 찾으면 된다. 신증후군출혈열은 한탄바이러스 서울바이러스로 명명된 병원균으로 야생등줄쥐의 분비물 이나 배설물로 전파되며 잠복기는 9일~35일로 주로 10월~12월 많이 발생하고 치사율은 7% 에 이르고 있다. 임상적인 특징은 발열기에 3~8일간 열이 지속되며 두통 구토 복통이 동반되고 발병후 약 5일인 저혈압기에는 열이 내리면서 혈압이 내리고 소변에 혈뇨와 단백뇨가 나타난다. 또 소 변양이 줄고 혈압이 상승되는 약 3~5일간의 감뇨기와 소변량이 점차 늘고 탈수증을 보이 는 이뇨기를 거쳐 소변의 농축기능이 정상화되는 회복기를 갖는다. ꏚ 문의 : 홍성군보건소 예방의약분야(Tel 630-1772) (중부매일, 시대일보, 충남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 회의문화 달라진다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회의문화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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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8-02 00:00:00
  • 내용홍성군 회의문화 달라진다 - 「회의시간 종량제」이어 간부공무원 참석 수요토론회 활성화 - 「회의시간 종량제」도입 등 행정혁신에 앞장서고 있는 홍성군이 실·과장들이 참석하는 수 요토론회 활성화방안을 마련 회의문화에 신선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군은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미리 시간을 정해놓고 정해진 시간을 초과하지 않는「회의시간 종량제」를 도입하는 한편 총액인건비제 시범기관 선정에 따른 직제개편에 맞춰 공지사항 등을 협의하는 수준에 머물던 수요토론회를 앞으로는 중요 정책 및 군정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토의를 하기로 했다. 수요토론회는 실·과장으로 구성되며 기획관리실장이 주관함으로써 군수나 부군수의 의견 을 배제하고 실무부서장들의 협의를 거쳐 현안사업 등 주요 군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 는 토론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자유지정을 원칙으로 운영하게 되는 수요토론회에서는 또 부서별 추진업무의 문제점을 도 출하고 이에 따른 대처방안 운영계획 예산변동을 초래하는 사항 민원업무 제도개선 사항 집단민원 및 건의사업 등 군정전반에 걸쳐 토의하게 된다. 군은 실무공무원들의 창의적인 정책아이디어 및 의견을 수렴하고 토론문화 확산을 위해 실 무공무원과의 토론회도 수시로 개최할 계획이며 각 실·과별로 정책과제를 직접 추진하는 담 당자간 정보공유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실과별 토론회도 활성화해 나갈 계 획이다. ꏚ문의 : 기획관리실 기획평가분야(Tel 630-1556)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도민일보 중부매일 신아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 회의문화 달라진다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회의문화 달라진다
  • 작성자
  • 조회수373
  • 등록일2005-08-02 00:00:00
  • 내용홍성군 회의문화 달라진다 - 「회의시간 종량제」이어 간부공무원 참석 수요토론회 활성화 - 「회의시간 종량제」도입 등 행정혁신에 앞장서고 있는 홍성군이 실·과장들이 참석하는 수 요토론회 활성화방안을 마련 회의문화에 신선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군은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미리 시간을 정해놓고 정해진 시간을 초과하지 않는「회의시간 종량제」를 도입하는 한편 총액인건비제 시범기관 선정에 따른 직제개편에 맞춰 공지사항 등을 협의하는 수준에 머물던 수요토론회를 앞으로는 중요 정책 및 군정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토의를 하기로 했다. 수요토론회는 실·과장으로 구성되며 기획관리실장이 주관함으로써 군수나 부군수의 의견 을 배제하고 실무부서장들의 협의를 거쳐 현안사업 등 주요 군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 는 토론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자유지정을 원칙으로 운영하게 되는 수요토론회에서는 또 부서별 추진업무의 문제점을 도 출하고 이에 따른 대처방안 운영계획 예산변동을 초래하는 사항 민원업무 제도개선 사항 집단민원 및 건의사업 등 군정전반에 걸쳐 토의하게 된다. 군은 실무공무원들의 창의적인 정책아이디어 및 의견을 수렴하고 토론문화 확산을 위해 실 무공무원과의 토론회도 수시로 개최할 계획이며 각 실·과별로 정책과제를 직접 추진하는 담 당자간 정보공유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실과별 토론회도 활성화해 나갈 계 획이다. ꏚ문의 : 기획관리실 기획평가분야(Tel 630-1556)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도민일보 중부매일 신아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여름철 악취오염 우려업소 특별 지도단속 이미지
(보도자료)여름철 악취오염 우려업소 특별 지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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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8-01 00:00:00
  • 내용여름철 악취오염 우려업소 특별 지도단속 홍성군 8월 1일부터 16일간…상습발생 지역 집중 지도단속 홍성군은 지난 2월 10일 공포한 악취방지법 시행과 여름철 축산농가 및 사업장에서 배출하 는 악취로 인하여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사례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특별지도단속을 실 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군은 8월 1일부터 8월 16일까지 지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환경지도담당 외 3인 2 개조 4인을 편성하여 집중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악취발생 실태를 파악하여 저감대책수 립 시행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조성을 위하여 행정력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군은 관내 1000여 전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악취저감대책 홍보안내문을 발송했 다. 특별 지도점검대상은 전 축산농가와 악취피해 발생사업장 등으로 각 읍.면별로 축사가 밀 집되어 있는 지역의 축산농가 10개소씩을 표본조사하고 상습 악취민원 발생지역의 사업장 및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하게 된다. 지도점검방법은 악취배출정도를 점검표에 기재하고 악취가 주로 배출되는 축사 및 축산폐 수배출시설 관리상태를 점검한 후 악취저감을 위한 밀폐여부와 조치내용을 확인하기로 했 다. 특히 악취로 인하여 민원이 계속하여 발생하는 축산농가 및 사업장에 대하여는 악취방지시 설을 설치하도록 하고 민원발생 관리카드를 작성 비치토록 했다. 한편 점검 후 악취로 인한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할 경우 개선권고 및 조치명령을 취하여 쾌 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문의 : 환경녹지과 환경지도분야(Tel 630-1831) (중부매일, 충남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4-H회, 꽃길조성 앞장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4-H회, 꽃길조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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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8-01 00:00:00
  • 내용홍성군4-H회 꽃길조성 앞장 - 홍성IC 문화회관 사거리 등 홍성관문 꽃묘 3000포기 식재 - 21세기 농촌을 이끌어갈 미래 역군인 홍성군 4-H연합회 회원들이 꽃길과 꽃동산을 조성 지 역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군 4-H연합회(회장 한승원)는 아름다운 환경조성과 지역주민의 정서함양을 위해 꽃길·꽃 동산 조성에 앞장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4-H회의 이미지를 높이고 있다. 4-H연합회 회원들은 지진 7월 26일 홍성의 관문인 홍성IC와 홍주병원 사거리에 꽃화분 1백 개를 설치하고 농업기술센터에서 재배한 메리골드 3000포기를 심어 주민과 외지관광객들에 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했다. 학교4-H 풍물4-H 일반4-H 등 23개회 6백51명이 활동하고 있는 홍성군 4-H연합회는 지난 봄철에도 꽃길조성 예비못자리설치 농업환경보전 등 과제활동을 펼친바 있으며 야영교육 핵심회원 농업선진지 견학 경진대회 참석 등 교육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4-H연합회 한승원회장은 “이번 꽃길조성과 과제활동을 통해 어린 청소년 4-H회원들에게 홍 성을 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져 인성교육과 정서순화에 많은 보탬이 되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과제활동을 통해 농촌발전과 사회봉사 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ꏚ 문의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기획운영담당(630 - 1649) (시대일보 신아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도-농 나눔의 장」홈스테이로 절정 이미지
(보도자료)「도-농 나눔의 장」홈스테이로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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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8-01 00:00:00
  • 내용도-농 나눔의 장」홈스테이로 절정 - 2003년 특수시책… 농산물직거래·인적교류 등 알찬 결실 거둬 - - 대치1동 주민 40명 광천읍 방문 시골정취 만끽 8월 1일 서울방문 - 대도시와 농촌지역이 자매결연 상호교류를 통한 도시와 농촌의 상호발전을 위해 홍성군 이 지난 2003년부터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농 나눔의 장」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 다. 군은 도시민들에게는 농촌의 정취를 느끼고 농촌지역 주민들은 도시의 발전된 모습을 통 해 공동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2003년 11개 읍·면이 대도시지역 동과의 1대1 자매결연을 모두 마쳤다. 특히 「도-농 나눔의 장」은 농산물 직거래에 그치지 않고 인적교류로 확대해 실질적인 교 류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해 광천읍과 장곡면의 경우 여름방학을 맞아 자매결연지인 서울시 대치1동 및 대전시 월평2동과 홈스테이 행사를 가져 교류행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 우기도 했다. 올해도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7월 26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광천읍(읍장 이기성)과 자매결 연한 서울시 대치1동 주민 및 직능단체 임원가족 40명이 홈스테이 행사를 가져 자매결연의 의미를 더했다. 방문단은 서해제일봉 오서산에 위치한 억새풀 펜션에서 숙박을 하며 전통사찰 정암사 오 서산정상에서의 서해낙조를 감상하는 새로운 추억을 만들었으며 홍성8경 중 제 4경으로 꼽 히는 「그림이 있는 정원」에서 자연과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광천토굴새우젓을 숙성시키는 토굴을 찾아 새우젓의 생산 과정을 견학하고 광천재래시장을 찾아 생생한 삶의 현장을 경험하기도 했다. 특히 유기농오리농법 현장을 방문한 어린이들은 제초작업에 열중인 오리농군의 활동상을 보고 탄성을 연발했다. 광천읍도 8월 1일 서울을 방문 자매결연지인 대치1동에서 도시체험을 할 계획이며 코엑스 아쿠아리움 양재천 견학 및 환경교실 체험 서울대공원 어린이 놀이시설 등 도시문화를 체 험할 계획이다. 광천읍 관계자는 “도시와 농촌어린이들이 자매결연지에서 숙박하며 현장체험을 하는 홈스 테이 행사를 통해 농촌어린이들은 발전된 대도시의 문화를 체험하고 도시 어린이들은 농촌 을 방문해 농촌의 훈훈한 인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자매결연을 더욱 발전시켜 도 시와 농촌이 함께 공존하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ꏚ 문의 : 광천읍 총무분야 (Tel 630 - 1602) (대전일보 충남일보 중부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여름철 악취오염 우려업소 특별 지도단속 이미지
(보도자료)여름철 악취오염 우려업소 특별 지도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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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8-01 00:00:00
  • 내용여름철 악취오염 우려업소 특별 지도단속 홍성군 8월 1일부터 16일간…상습발생 지역 집중 지도단속 홍성군은 지난 2월 10일 공포한 악취방지법 시행과 여름철 축산농가 및 사업장에서 배출하 는 악취로 인하여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사례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특별지도단속을 실 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군은 8월 1일부터 8월 16일까지 지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환경지도담당 외 3인 2 개조 4인을 편성하여 집중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악취발생 실태를 파악하여 저감대책수 립 시행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조성을 위하여 행정력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군은 관내 1000여 전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악취저감대책 홍보안내문을 발송했 다. 특별 지도점검대상은 전 축산농가와 악취피해 발생사업장 등으로 각 읍.면별로 축사가 밀 집되어 있는 지역의 축산농가 10개소씩을 표본조사하고 상습 악취민원 발생지역의 사업장 및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하게 된다. 지도점검방법은 악취배출정도를 점검표에 기재하고 악취가 주로 배출되는 축사 및 축산폐 수배출시설 관리상태를 점검한 후 악취저감을 위한 밀폐여부와 조치내용을 확인하기로 했 다. 특히 악취로 인하여 민원이 계속하여 발생하는 축산농가 및 사업장에 대하여는 악취방지시 설을 설치하도록 하고 민원발생 관리카드를 작성 비치토록 했다. 한편 점검 후 악취로 인한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할 경우 개선권고 및 조치명령을 취하여 쾌 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문의 : 환경녹지과 환경지도분야(Tel 630-1831) (중부매일, 충남일보 보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