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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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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조상땅 찾아주기」 주민 큰 관심 이미지
(보도자료)「조상땅 찾아주기」 주민 큰 관심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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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9-20 00:00:00
  • 내용「조상땅 찾아주기」 주민 큰 관심 - 홍성군 「조상땅 찾아주기」신청접수… 9월말 현재 85건 신청 - 최근 조상명의의 땅을 찾는 사례가 실제로 확인되면서 홍성군에도 조상 명의의 소재불명 재산에 대해 소재를 찾아주는 「조상땅찾아주기」사업의 확인신청 건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적전산화로 인한 전국의 토지현황을 쉽게 검색할 수 있고「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2006년 1월 1일부터 시행예정이어서 주민들이 혹시 있을지도 모 를 조상명의 토지의 존재여부를 확인하는 사례가 증가했다. 군에 따르면 「조상땅찾아주기」사업은 재산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거나 교통사고 등 불 의의 사고로 인해 조상의 재산을 확인하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를 통 해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제도로 올해들어 9월 현재 85건이 신청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2건 2004년 1년 동안 신청건수 45건에 비해 큰폭으로 늘어난 것이다. 조상땅 찾기를 원하는 주민은 조상의 주민등록번호를 알 경우 본인 또는 상속인이 군청 민 원실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전국을 대상으로 조회가 가능하다. 그러나 주민등록번호를 모를 경우 조상이 토지를 소유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시·도청 지적정보담당부서를 상속인이 직접 방문 신청하거나 시·군 지적정보담당 부서에 신청하면 되고 시·군·구 도 단위 조회는 가능하지만 전국을 대상으로 한 조회는 할 수 없다. 신청 시 사망자의 제적등본과 신분증 도장 호적등본이 필요하며 수수료는 무료다. 공공기 관의개인정보에관한법률에 따라 채권확보 담보물권확보 등 이해관계인이나 제3자에 대한 개인정보는 제공하지 않으며 부자 부부 형제사이 등 가족관계가 확인돼도 위임장 없이는 제 공이 불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재산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직계 존·비속의 소유로 되어 있는 토지를 파악할 수 없어 애를 태우고 있는 군민들에게 상속관계 및 본인 여부 확인 후 지 적정보센터 전산자료를 검색하여 그 결과를 알려주고 있다”며 “올해 들어 조상땅 유무를 확 인하려는 주민들이 크게 늘어났다”고 말했다. ꏚ 문의 : 종합민원실 지적정보담당 (Tel 630-1413) (중도일보 충남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 ‘참새 방앗간의 추석맞이’ 전국적 조명 이미지
(보도자료) ‘참새 방앗간의 추석맞이’ 전국적 조명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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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9-20 00:00:00
  • 내용‘참새 방앗간의 추석맞이’ 전국적 조명 - 홍성군농촌건강장수마을 19일 KBS 「6시 내고향」프로그램방영 -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구현회)가 올해 처음으로 육성하고 있는 농촌건강장수마을 (홍 성군 금마면 월암리 봉암 마을)이 19일 KBS-1TV 「6시 내 고향」에서 방영되는 등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다. 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에 방영된 장수마을은 농촌진흥청(청장 손정수)에서 자연환 경을 바탕으로 한 농촌의 노인에게 농업과 전통문화 영역에서 알맞은 일거리를 발굴 제공하 고 생활환경 정비 건강관리 사회활동참여 등 종합적으로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건강하고 보람 있는 장수문화를 정립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부터 시작되어 연차적으로 추진하는 사 업이다. KBS 1-TV로부터 47번째 백년가약 프로그램으로 선정 되었고 KBS 협찬으로 식품가공의 집 (참새 방앗간) 34평을 5천만원 들여 신축하였으며 농업기술센터에서 가공장비를 지원받았으 며 마을에서도 대지 1천 평을 구입하였으며 마을 주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갑순 이장은 “오지로 인식됐던 봉암마을을 지원해준 KBS와 관련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마을주민이 하나의 마음으로 도시민들의 휴식공간과 천혜의 농촌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을 육성하는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마을에서 만든 떡60kg을 사회복지시설인 장수원 사랑육아원 등에 전달하는 등 훈훈한 한가위의 정을 나누기도 했다. 한편 군농업기술센터는 장수마을 육성이 농업인의 소득향상과 함께 노인문제를 선도적으 로 해결하고 이상적인 고령사회 비전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하며 성공적인 마을 육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ꏚ 문의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생활기술분야(632-2593) (대전일보 중부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주민밀착형 보건사업 ‘대만족’ 이미지
(보도자료)주민밀착형 보건사업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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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9-20 00:00:00
  • 내용주민밀착형 보건사업 ‘대만족’ 홍성군보건소 9월 1일부터 순회보건교육…주요 만성질환 관리능력 배양 생활환경과 식생활의 변화로 주요만성질환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교육을 통한 질병의 올바 른 이해를 돕기 위해 홍성군보건소가 실시한 순회보건교육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보건소가 지난 9월 1일부터 13일까지 홍성읍을 비롯해 장곡 은하 결성 서부면 등 5개 읍 면을 대상으로 각 읍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고혈압·당뇨환자 가족 지역주민 등 4백여명을 대 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순회교육은 주요만성질환의 관리 및 이해 고혈압·당뇨병관리 식이요법 및 운동요법 등을 주제로 내과전문의가 직접 참여하여 교육을 실시하여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예방교육을 통하여 많은 주민들이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예방관리 필요 성과 그 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장교육으로 혈압·당뇨측정 자신의 혈압 및 혈당수 치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교육했다. 교육에 참석한 윤모씨(67. 장곡면 상송리)는 “이번교육을 통해 만성질환에 대해 올바른 자 가 관리방법을 숙지하고 적정수준으로 조절할 수 있는 방법과 그 필요성을 알게 됐다”고 말 했다. 군 보건소 관계는 “웰빙시대를 맞아 건강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욕구가 날로 증가하고 있 어 이에 따른 건강정보와 상식이 뒤따라야 한다”며 “피부에 와 닿는 고품질 주민보건교육으 로 올바른 고혈압·당뇨관리의 지식습득의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 의 : 보건소 보건사업과 건강증진분야(☏ 630-1673) (충남일보 중부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조상땅 찾아주기」 주민 큰 관심 이미지
(보도자료)「조상땅 찾아주기」 주민 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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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9-20 00:00:00
  • 내용「조상땅 찾아주기」 주민 큰 관심 - 홍성군 「조상땅 찾아주기」신청접수… 9월말 현재 85건 신청 - 최근 조상명의의 땅을 찾는 사례가 실제로 확인되면서 홍성군에도 조상 명의의 소재불명 재산에 대해 소재를 찾아주는 「조상땅찾아주기」사업의 확인신청 건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적전산화로 인한 전국의 토지현황을 쉽게 검색할 수 있고「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2006년 1월 1일부터 시행예정이어서 주민들이 혹시 있을지도 모 를 조상명의 토지의 존재여부를 확인하는 사례가 증가했다. 군에 따르면 「조상땅찾아주기」사업은 재산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거나 교통사고 등 불 의의 사고로 인해 조상의 재산을 확인하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를 통 해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제도로 올해들어 9월 현재 85건이 신청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2건 2004년 1년 동안 신청건수 45건에 비해 큰폭으로 늘어난 것이다. 조상땅 찾기를 원하는 주민은 조상의 주민등록번호를 알 경우 본인 또는 상속인이 군청 민 원실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전국을 대상으로 조회가 가능하다. 그러나 주민등록번호를 모를 경우 조상이 토지를 소유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시·도청 지적정보담당부서를 상속인이 직접 방문 신청하거나 시·군 지적정보담당 부서에 신청하면 되고 시·군·구 도 단위 조회는 가능하지만 전국을 대상으로 한 조회는 할 수 없다. 신청 시 사망자의 제적등본과 신분증 도장 호적등본이 필요하며 수수료는 무료다. 공공기 관의개인정보에관한법률에 따라 채권확보 담보물권확보 등 이해관계인이나 제3자에 대한 개인정보는 제공하지 않으며 부자 부부 형제사이 등 가족관계가 확인돼도 위임장 없이는 제 공이 불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재산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직계 존·비속의 소유로 되어 있는 토지를 파악할 수 없어 애를 태우고 있는 군민들에게 상속관계 및 본인 여부 확인 후 지 적정보센터 전산자료를 검색하여 그 결과를 알려주고 있다”며 “올해 들어 조상땅 유무를 확 인하려는 주민들이 크게 늘어났다”고 말했다. ꏚ 문의 : 종합민원실 지적정보담당 (Tel 630-1413) (중도일보 충남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향토인재 육성 우리손으로”…기금 기탁열기 이미지
(보도자료)“향토인재 육성 우리손으로”…기금 기탁열기
  • 작성자
  • 조회수364
  • 등록일2005-09-16 00:00:00
  • 내용“향토인재 육성 우리손으로”…기금 기탁열기 - 모금 4개월만에 1억5천만원 모금…출연금 포함 36거 9억4천8백만원 -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설립한 홍성사랑장학회 기금모금을 시작하지 4개월만에 1억5천만원 의 기금이 답지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청 직원들이 5백48만5천원을 기탁하는 등 기탁열기 가 식지 않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장학기금 모금을 위해 그동안 대중매체 보도와 재단 이사장의 협조서 한문 발송 등 홍보활동을 강화해 홍성군 출연금을 포함 모두 36건에 9억4천8백65만6천6백30 원을 모금했다. 광천매일식품 윤석윤대표가 1백만원 군청 건설과직원들이 군정혁신 우수사례경진대회에 서 수상한 상금 30만원을 기탁했으며 홍주여객(주) 이실대표가 1백만원 엘지부동산컬설팅 정규헌대표가 5만원을 전해왔다. 또 일진산업(주) 서용근회장이 1백만원 홍성군의용소방대연합회 1백50만원 장곡면 천태 리 권환동새마을지도자 10만원 홍성읍 매일채권 이기호대표 3만원 매일투자금융 조항배대 표 3만원 홍성읍 오관리 최승규씨 2만원 선우회(회장 이환세) 1백만원 홍성신문 윤두영대 표 1백만원 홍성초등학교 52회동창회에서 10만원원 등을 기탁했다. 군관계자는 “군민과 출향인사들이 홍성사랑장학회에 적극 참여하고 있어 앞으로 기금적립 목표인 20억원은 무난히 달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장학기금 기탁을 원하거나 자세한 사항을 알려면 홍성군 자치행정과(630-1305)로 문의 하면 된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행정분야(Tel 630-1305)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남일보 중부매일 동양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광천읍, 옛영광 다시 찾는다 이미지
(보도자료)광천읍, 옛영광 다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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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9-16 00:00:00
  • 내용광천읍 낙후지역 이미지 벗는다 - 홍성군 소도읍종합육성계획 수립 용역발주…테마가 있는 도시 기대- 토굴새우젓을 비롯한 조선김 오서산 등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투자부진으 로 낙후지역이라는 인식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광천읍이 소도읍종합육성사업을 통해 획기 적인 변모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성군은 충남발전연구원과 광천소도읍종합육성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충남발전연구원은 광천읍에 대한 전략사업을 선정 개발기본계획 제안서를 작성 하여 2007년도 광천소도읍육성사업 지구선정을 목표로 용역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광천소도읍 종합육성계획 수립용역은 홍성소도읍 육성사업이 2006년도에 마무리됨 에 따라 연계사업으로 광천읍에 대한 종합육성계획을 수립하여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한 정체성을 찾고 테마가 있는 도시로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광천읍은 조선시대 이래 천수만에서 잡아올린 해산물과 소금이 집산되던 옹암포와 광천시 장을 중심으로 상권이 형성하여 발전했으며 1931년 장항선 개통으로 광천역이 설치되면서 상업도시로서의 기틀을 다져 1942년 읍으로 승격되었으나 이후 이렇다할 발전동력을 찾지 못해 정체를 면치 못하고 있다. 군은 소도읍종합육성계획이 추진되면 과거 내포문화권 중심의 상업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ꏚ 문의 : 도시건축과 도시개발분야 (Tel 630 - 1437)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중부매일 신아매일 시대일보 동양일보 보 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