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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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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무더위도 날려버린 ‘사랑의 쌀 모으기운동’ 이미지
(보도자료)무더위도 날려버린 ‘사랑의 쌀 모으기운동’
  • 작성자
  • 조회수367
  • 등록일2005-08-19 00:00:00
  • 내용무더위도 날려버린 ‘사랑의 쌀 모으기운동’ - ‘사랑의 쌀통’ 발상지 장곡면 매년 2000kg 이상 전달 - 십시일반의 심정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 2000년 장곡면에서 처음 시작한 ‘사랑 의 쌀통’이 시행 6년째를 맞으면서 각계의 관심과 성원으로 주요 이웃돕기 창구로 자리잡고 있다. 장곡면(면장 조승만)은 지난해 기관단체 및 주민 등이 참여하여 1700kg의 사랑의 쌀을 모 금한데 이어 올해 8월 현재 200kg을 모아 연인원 10명의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특히 지난 7월 15일 면장에 부임한 조승만면장은 부임 후 내방객들에게 ‘사랑의 쌀통’운동 의 공익적 내용과 취지를 설명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 이에 따라 홍성읍 권룡타운 정윤대표 쌀20㎏ 서해환경 조종수대표 쌀20㎏ 장곡면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 이용배회장 쌀40㎏ 장곡면 상송3리 박상옥이장 쌀40㎏ 등을 기탁해 관내 생 활이 어려운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가정 저소득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 6가구에 각각 쌀20 ㎏씩 나눠 총120㎏을 사랑의 온정 “나눔의 쌀”로 명명하여 가정마다 직접 방문 전달하고 기 탁 해 주신 분들의 따뜻한 사랑과 온정을 함께 나누었다. 장곡면은 앞으로 「어르신 공경 시범면」조성을 위해 외롭게 홀로 사는 노인들과 소년·소 녀 가정을 지속적으로 보살피고 찾아가서 도와주는 최일선의 복지행정을 적극 펼쳐 나가기 로 하였다. ꏚ 문의 : 장곡면사무소 총무담당(Tel 630 - 1606) (중도일보 충남일보 충남도민일보 중부매일 시대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 남산공원 주제가 있는 휴식공간 조성 이미지
(보도자료)홍성 남산공원 주제가 있는 휴식공간 조성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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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8-18 00:00:00
  • 내용홍성 남산공원 주제가 있는 휴식공간 조성 - 홍성군 17일 남산테마공원 조성 용역보고회 - ‘볼거리’ ‘할거리’ ‘놀거리’ 등 생활공동 커뮤니티의 장으로 조성 홍성군민의 휴식처인 남산이 주제가 있는 휴식공간으로 조성된다. 군은 17일 오후 2시 군청회의실에서 채현병군수를 비롯해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산테마공원 조성사업 용역보고회」갖고 본격적인 공원조성에 들어간다. 남산테마공원은 공원의 슬럼화를 막고 도시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에너지 재충전의 장으로 지역주민이 즐겨 찾는 생활여가공간으로 가꾸기 위해 홍성읍 남장리 소재 남산을 올해부터 오는 2007년까지 41억6천만원을 들여 주제가 있는 공원으로 조성하게 된다. 이날 용역보고회에서 용역을 맡은 서원조경측은 「시민을 위한 건강의 숲(Well-being공 원)」을 주제로 △자연환경 보호△공원특성화△복합적인 도입시설 등 3가지 측면을 고려하 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연환경 보호는 수종갱신 생태숲 복원 등 지속가능한 숲을 조성하고 ‘애향의 숲’ ‘문화의 숲’ ‘명상의 숲’ ‘건강의 숲’ 등 공원의 특성화를 살리는 한편 휴양문화체험 탐방학습 건강 관리 자연환경관리 등 산림을 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시설을 도입하기로 했 다. 계획지역내 세부계획으로는 충령사 입구 진입부에 3900㎡의 애향의 숲을 조성하여 전통정 원 휴게시설 안내시설 주차장 상징게이트 생태전시관 등을 도입하며 만해동상 옆에 조성 하는 2800㎡의 문화의 숲은 생태학습장 조각공원 돌탑원 생태연못 들꽃단지를 만들어 사 회생활 문화공간으로 가꾸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기존산림욕장을 중심으로 한 지역은 산림욕장의 시설노후화로 공원슬럼화가 진행되고 있어 단풍나무 숲길 아로마테라피 숲길 전래동요(동시)비 연결목교 등을 도입 테마형 산 림체험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남산 정상부는 남북축을 연결하는 주요 등산로인 점을 고려해「치유 건강의 숲 길」 만보로 지압길 건강운동시설 전망대 휴식시설 등을 만들어 남산의 특성화된 숲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밖에 36ha로 가장 넓은 공간인 지역 특화숲은 경제림육성과 리기다수종을 갱신하고 자연 체험학습단지 조성 허브수목원을 도입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생태적 보전을 위한 공간으 로 탈바꿈한다. 이날 용역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만해동상 주변에 만해관련 시비조성△등산로 주변 체 육시설 보강△청소년 공연장 설치 등을 주문했다. 문의 : 환경녹지과 공원녹지분야(Tel 630-1427)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중부매일 충남일보 시대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도청유치 군의회 협력 다짐 이미지
(보도자료)도청유치 군의회 협력 다짐
  • 작성자
  • 조회수378
  • 등록일2005-08-18 00:00:00
  • 내용도청유치 군의회 협력 다짐 - 홍성군의회 예산군의회와 19일 간담회 계획 - 충남도청이전에 따른 충남도의 로드맵이 확정됨에 따라 각 자치단체간 이합집산이 활발하 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의회 차원에서 협력을 통한 힘을 모으기 위해 홍성군의회(의 장 한기권)가 예산군의회와 8월 19일 공식적인 간담회를 갖기로 했다. 군의회는 지난해 7월 27일 홍성 용봉산 청소년수련원에서 합동간담회를 개최하고 도청유치 를 위한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8일부터 10일까지 한국산업기술원 주관 으로 경북울진에서 개최된 전국단위 지방의회의원 및 공무원하계특별연수회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양 군의회는 충남도청은 반드시 서해안지역으로 옮겨야하며 유치활동을 의회 차원에서 공동대처하는 한편 도에서 추진하는 도청이전 후보지선정 심사에 땅값을 논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했다. 후보지 땅값과 관련 양 의회는 지역적 지리적 교통의 편리성과 경제활동 여건 등 지역간 균형발전에 우선을 두어야 하나 입지선정을 땅값이 비산지역을 배제한한다는 것은 일정지역 을 배제시키는 것과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군의회는 의회와 집행기관이 연대하여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펴나가기로 합의하 고 1차로 19일 오전 11시 예산군의회에서 공식적인 간담회를 갖기로 했다. ꏚ 문의 : 의회사무과 의사담당 (Tel 630 - 1507)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중부매일 충남일보, 신아매일, 동양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 남산공원 주제가 있는 휴식공간 조성 이미지
(보도자료)홍성 남산공원 주제가 있는 휴식공간 조성
  • 작성자
  • 조회수362
  • 등록일2005-08-18 00:00:00
  • 내용홍성 남산공원 주제가 있는 휴식공간 조성 - 홍성군 17일 남산테마공원 조성 용역보고회 - ‘볼거리’ ‘할거리’ ‘놀거리’ 등 생활공동 커뮤니티의 장으로 조성 홍성군민의 휴식처인 남산이 주제가 있는 휴식공간으로 조성된다. 군은 17일 오후 2시 군청회의실에서 채현병군수를 비롯해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남산테마공원 조성사업 용역보고회」갖고 본격적인 공원조성에 들어간다. 남산테마공원은 공원의 슬럼화를 막고 도시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에너지 재충전의 장으로 지역주민이 즐겨 찾는 생활여가공간으로 가꾸기 위해 홍성읍 남장리 소재 남산을 올해부터 오는 2007년까지 41억6천만원을 들여 주제가 있는 공원으로 조성하게 된다. 이날 용역보고회에서 용역을 맡은 서원조경측은 「시민을 위한 건강의 숲(Well-being공 원)」을 주제로 △자연환경 보호△공원특성화△복합적인 도입시설 등 3가지 측면을 고려하 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연환경 보호는 수종갱신 생태숲 복원 등 지속가능한 숲을 조성하고 ‘애향의 숲’ ‘문화의 숲’ ‘명상의 숲’ ‘건강의 숲’ 등 공원의 특성화를 살리는 한편 휴양문화체험 탐방학습 건강 관리 자연환경관리 등 산림을 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시설을 도입하기로 했 다. 계획지역내 세부계획으로는 충령사 입구 진입부에 3900㎡의 애향의 숲을 조성하여 전통정 원 휴게시설 안내시설 주차장 상징게이트 생태전시관 등을 도입하며 만해동상 옆에 조성 하는 2800㎡의 문화의 숲은 생태학습장 조각공원 돌탑원 생태연못 들꽃단지를 만들어 사 회생활 문화공간으로 가꾸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기존산림욕장을 중심으로 한 지역은 산림욕장의 시설노후화로 공원슬럼화가 진행되고 있어 단풍나무 숲길 아로마테라피 숲길 전래동요(동시)비 연결목교 등을 도입 테마형 산 림체험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남산 정상부는 남북축을 연결하는 주요 등산로인 점을 고려해「치유 건강의 숲 길」 만보로 지압길 건강운동시설 전망대 휴식시설 등을 만들어 남산의 특성화된 숲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밖에 36ha로 가장 넓은 공간인 지역 특화숲은 경제림육성과 리기다수종을 갱신하고 자연 체험학습단지 조성 허브수목원을 도입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생태적 보전을 위한 공간으 로 탈바꿈한다. 이날 용역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만해동상 주변에 만해관련 시비조성△등산로 주변 체 육시설 보강△청소년 공연장 설치 등을 주문했다. 문의 : 환경녹지과 공원녹지분야(Tel 630-1427)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중부매일 충남일보 시대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도청유치 군의회 협력 다짐 이미지
(보도자료)도청유치 군의회 협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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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8-18 00:00:00
  • 내용도청유치 군의회 협력 다짐 - 홍성군의회 예산군의회와 19일 간담회 계획 - 충남도청이전에 따른 충남도의 로드맵이 확정됨에 따라 각 자치단체간 이합집산이 활발하 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의회 차원에서 협력을 통한 힘을 모으기 위해 홍성군의회(의 장 한기권)가 예산군의회와 8월 19일 공식적인 간담회를 갖기로 했다. 군의회는 지난해 7월 27일 홍성 용봉산 청소년수련원에서 합동간담회를 개최하고 도청유치 를 위한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8일부터 10일까지 한국산업기술원 주관 으로 경북울진에서 개최된 전국단위 지방의회의원 및 공무원하계특별연수회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양 군의회는 충남도청은 반드시 서해안지역으로 옮겨야하며 유치활동을 의회 차원에서 공동대처하는 한편 도에서 추진하는 도청이전 후보지선정 심사에 땅값을 논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주장했다. 후보지 땅값과 관련 양 의회는 지역적 지리적 교통의 편리성과 경제활동 여건 등 지역간 균형발전에 우선을 두어야 하나 입지선정을 땅값이 비산지역을 배제한한다는 것은 일정지역 을 배제시키는 것과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군의회는 의회와 집행기관이 연대하여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펴나가기로 합의하 고 1차로 19일 오전 11시 예산군의회에서 공식적인 간담회를 갖기로 했다. ꏚ 문의 : 의회사무과 의사담당 (Tel 630 - 1507)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중부매일 충남일보, 신아매일, 동양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립무용단 공식출범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립무용단 공식출범
  • 작성자
  • 조회수356
  • 등록일2005-08-17 00:00:00
  • 내용홍성군립무용단 공식출범 홍성군 16일 창단식 「근대춤의 아버지」로 불리는 한성준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전통춤을 전승 보존하기 위한 홍성군립무용단이 창단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군은 군민의 정서함양과 지역의 문화예술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02년 군립합 창단에 이어 8월 16일 오후 5시 30분 군청회의실에서 군립무용단창단식을 개최했다. 모두 41명으로 구성된 홍성군립무용단은 「도살풀이춤」예능보유자 후보자인 최윤희씨 (50)가 안무를 맡고 단무장에 맹은섭(57) 훈련장에 김인옥씨(65)가 위촉됐다. 민족시인 한용운선생 근대한국미술을 세계화시킨 고암 이응노화백 조선중기 판소리의 대 가 최선달과 우리나라 전통춤의 명맥을 이어온 한성준선생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 타낸 많은 인물을 배출한 본고장이면서도 군민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만한 문화예술단체 가 부족해 군민의 문화욕구 충족기회가 미흡했던 홍성군이 이번 무용단 창단을 계기로 문화 예술의 중심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특히 군은 한성준 선생이 태어나 20대 청년기까지 이 지역에서 춤과 장단을 배우고 익혔던 곳이 홍성으로 무용단 창단을 통해 선생의 예술세계 조명과 위업을 계승하고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무용단의 창단을 계기로 우리나라 전통춤의 본고장 홍성을 전국에 알릴 수 있 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지역주민의 문화욕구 충족은 물론 왕성한 대외활동을 통해 홍 성의 이미지 개선과 함께 홍보사절로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ꏚ 문의 :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분야 (Tel 630-1778)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충남도민일보 중부매일 시대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립무용단 공식출범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립무용단 공식출범
  • 작성자
  • 조회수383
  • 등록일2005-08-17 00:00:00
  • 내용홍성군립무용단 공식출범 홍성군 16일 창단식 「근대춤의 아버지」로 불리는 한성준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전통춤을 전승 보존하기 위한 홍성군립무용단이 창단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군은 군민의 정서함양과 지역의 문화예술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02년 군립합 창단에 이어 8월 16일 오후 5시 30분 군청회의실에서 군립무용단창단식을 개최했다. 모두 41명으로 구성된 홍성군립무용단은 「도살풀이춤」예능보유자 후보자인 최윤희씨 (50)가 안무를 맡고 단무장에 맹은섭(57) 훈련장에 김인옥씨(65)가 위촉됐다. 민족시인 한용운선생 근대한국미술을 세계화시킨 고암 이응노화백 조선중기 판소리의 대 가 최선달과 우리나라 전통춤의 명맥을 이어온 한성준선생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 타낸 많은 인물을 배출한 본고장이면서도 군민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만한 문화예술단체 가 부족해 군민의 문화욕구 충족기회가 미흡했던 홍성군이 이번 무용단 창단을 계기로 문화 예술의 중심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특히 군은 한성준 선생이 태어나 20대 청년기까지 이 지역에서 춤과 장단을 배우고 익혔던 곳이 홍성으로 무용단 창단을 통해 선생의 예술세계 조명과 위업을 계승하고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무용단의 창단을 계기로 우리나라 전통춤의 본고장 홍성을 전국에 알릴 수 있 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지역주민의 문화욕구 충족은 물론 왕성한 대외활동을 통해 홍 성의 이미지 개선과 함께 홍보사절로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ꏚ 문의 :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분야 (Tel 630-1778)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충남도민일보 중부매일 시대일보 보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