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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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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2005 주민등록 일제정리 추진 이미지
(보도자료)2005 주민등록 일제정리 추진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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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8-29 00:00:00
  • 내용2005 주민등록 일제정리 추진 - 홍성군 8월 29일~10월 7일…각세대 방문조사·공부상 조사 실시 - 홍성군은 주민의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일치시켜 주민등록제도 운영의 내실을 위해 8월 29일부터 10월 7일까지 2005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실시한다. 군은 가가호호 전 세대를 이장과 공무원이 직접 방문 조사하는 1차 조사에 이어 2차조사는 공부상 주민등록과 다른 세대에 대해 집중 실시하기로 했다. 군은 일제 조사기간 동안 △거주지를 이전하고 신고하지 않는 경우△출생 사망 국외 이주 후 주민등록이 정리되지 않은 경우△말소된 후 주민등록신고를 다시 하지 않은 경우△주민 등록증 신규발급 대상자로 발급통지를 받고도 신청하지 않은 경우△주민등록증 이면 미 정 리자(타 읍·면에서 가능)△기타 정리해야할 주민등록 사항이 있는 주민은 현 거주지 읍·면사 무소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기간동안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신고에 의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할 경우 과태료를 1/2까지 경감 받을 수 있다. 한편 최고 공고되어 주민등록직권조치(말소)될 때에는 최고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행정분야(Tel 630-1307) (충청투데이 보도 참조)
(보도자료)지역농업발전 이끄는 농업인 역할다짐 이미지
(보도자료)지역농업발전 이끄는 농업인 역할다짐
  • 작성자
  • 조회수364
  • 등록일2005-08-29 00:00:00
  • 내용지역농업발전 이끄는 농업인 역할다짐 - 홍성군농촌지도자 25일 하계수련대회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경영능력 배양과 지역농업 발전을 이끄는 농업인으로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농촌지도자 하계수련대회를 25일 개최했다. 농촌지도자회(회장 전용민) 및 읍 면회 400명과 함께 회원들의 경영능력 배양과 지역농업 발전을 이끄는 농업인으로서 역할을 다짐하며 하계 수련회를 개최하였다. 농촌지도자회(회장 전용민) 회원 및 읍면회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 서 최성호 충청남도농업기술원장은 「5000만원 일자리를 찾아서」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홍성군농촌지도자회원에게 어떻게 미래농업을 이끌어갈지 비젼을 제시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이중일 이대근회원의 성공사례 발표는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훌 륭한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실감케 하였다. 회원들은 여러 인사의 강연과 함께 오후에는 풍물공연 전통무용 함께하기 장기자랑 시간 을 가져 오랜만에 농사일을 잊고 회원 상호간 화합 및 단합을 도모하는 한편 새로운 농업에 대한 정보교환의 소중한 기회를 마련하였다. 전용민 농촌지도자회장은 “이번행사가 농촌지도자 회원의 자질을 높이고 회원의 영농성공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우수영농기술을 전파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농촌지도자회가 품 목별 연구회를 중심으로 발전하는데 앞장서 나가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ꏚ 문의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기획운영분야(630 - 1647) (충남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공무원 상호 교환근무 우호협력 강화 이미지
(보도자료)공무원 상호 교환근무 우호협력 강화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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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8-29 00:00:00
  • 내용공무원 상호 교환근무 우호협력 강화 - 홍성군-중국자매도시 산동성 기수현 내년 1월부터 7급이상 1명 파견- 홍성군이 공직사회의 국제화마인드 함양과 자치단체간 이해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자매도 시인 중국 산동성 기수현과 공무원 상호 교환근무를 실시키로 합의 국제교류의 새로운 전환 점을 맞고 있다. 지난 2002년 4월 자매결연한 홍성군과 기수현은 양국 지방정부의 자체기준에 따라 7급 이 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지 적응능력과 상대국 기초회화 가능한자를 오는 10월까지 1명씩 선 발파견하기로 하고 선발절차에 들어갔다. 선발된 공무원은 2006년 1월에 양국 지방정부간 동시 인사발령에 따라 6개월 간 현지근무를 하게 되며 홍성군에서 파견할 공무원은 중국 자매도시인 산동성 기수현 산하 부서에 배치되어 홈스테이 방식으로 현지 가정에 체류하며 연수 프 로그램에 따라 공식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글로벌 국제화시대에 이미 세계 각국은 성장 잠재력이 있는 중국시장 개척에 눈을 돌리고 있는 시점에서 홍성군도 자매도시 중국 기수현을 중국시장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국과의 실리적 교류사업 발굴과 중소기업이 중국의 행정·문화를 바로 이해하 고 공무원에 대한 국제교류 능력 향상과 언어습득으로 통역 요원화 하는 등 공무원을 세계무 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국제적 안목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채현병 군수는 취임 후 지난 2003년 9월 중국 산동성 기수현과 산업기술 청소년교류 환경 농업 공무원 교환근무 민간무역교류 관광객 유치 등 우호협력에 관한 8개항의 협정서를 체 결하고 그동안 대추나무 기력닭 양해각서 체결 양 지역 홈페이지 배너 설치 투자설명회 개최 대설대추나무 1만5천그루 수입 등 실질적 우호협력사업 발굴 추진에 전력해 왔으며 지 난 5월 기수현 장전보현장을 서울에서 만나 공무원 상호 교환근무에 대한 최종합의를 이루 어 중국 현지에서 직접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게 되었다. 또한 군은 이웃 일본의 지방자치단체와도 자매결연 추진을 위해 3곳의 후보지를 검토하고 있는 등 앞으로 실리적 국제교류활동을 통하여 외자유치 무역교류 문화관광 등 지역발전 을 위한 상생외교활동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ꏚ문의 : 기획관리실 기획평가분야(Tel 630-1216) (대전일보 중도일보 중부매일 도민일보 신아매일 충남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 역사문화유산 한자리에 집약 이미지
(보도자료)홍성 역사문화유산 한자리에 집약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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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8-26 00:00:00
  • 내용홍성 역사문화유산 한자리에 집약 홍성군 홍성문화원에 향토민속사료전시관 설치 홍성지역 문화의 사랑방역할을 하고 있는 홍성문화원에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를 한눈 에 확인할 수 있는 향토사료전시관이 설치돼 지역의 정체성확립과 군민의 자긍심 고양에 이 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 홍성군은 홍성읍 고암리 소재 홍성문화원 내에 총사업비 2억7천만원을 들여 305㎡ 규모의 「홍성향토민속사료전시관 및 전시실」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향토민속사료전시관은 121㎡ 규모의 사료전시관과 184㎡의 전시실을 조성하여 △유구한 지 역의 역사와 문화 전파△중요 문화재의 발굴 정리 학습△지역의 자연과 환경 등 지역생활정 보를 전달하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게 된다. 전시관은 지역정보관 향토민속관 민속생활관 유적유물관 역사소개관 등으로 꾸며지고 영상시설로 매직비젼 동영상시설 정보검색대 등을 설치한다. 군 관계자는 “우리지역의 역사인물과 문화유적 등에 대한 변천사와 과거의 생활상을 한눈 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전시하여 군민에게는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관광객에게는 역사·문화·관 광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향토사료관을 설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ꏚ 문의 :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분야 (Tel 630-1225)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중부매일 충남일보 전국매일 시대일보 신아매일 보도 참 조)
(보도자료)제 10회 남당 대하축제 9월 10일 팡파르 이미지
(보도자료)제 10회 남당 대하축제 9월 10일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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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8-26 00:00:00
  • 내용제 10회 남당 대하축제 9월 10일 팡파르 천수만의 낙조가 어우러지는 소금판위의 대하 시식 대하잡기 체험 대하왕 선발대회 대하까기·무게맞추기 등 행사다채 바야흐로 소금판 위에서 붉게 익어 가는 대하의 향이 그리운 계절이 오고 있다. 대하하면 떠오르는 곳이 홍성 남당리다. 한번 홍성 남당리를 찾아 왕대하의 맛을 본 사람이 라면 그 담백한 맛과 구수한 향을 잊지 못하기 때문이다. 대하(왕새우)의 본고장 홍성에서 싱싱한 천수만 대하를 맞볼 수 있도록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제 10회 홍성 남당 대하축제」를 개최한다. 그동안 홍성군은 매년 대하축제를 가족과 함께 어우러진 고향 같은 축제 분위기조성하기 위해 축제 기간 중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마련 갯벌에서 조개와 대하를 잡는 체험행사를 실 시하는 등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탈피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체험행사로 개최해 매년 2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 지역특산물 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남당항의 펄펄뛰는 대하를 비롯한 우럭 농어 광어 등 싱싱하고 맛좋은 수산물과 남당항의 낙조 그리고 축제기간 동안 마련한 「대하왕 선발대회」 「대하까기 및 무게맞추기」 「즉 석 관광객 노래자랑」 「대하춤·요리 경연대회」 「대하잡기 체험」 「춤추는 엿장수 공 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질 계획이다. 특히 대하축제기간동안 열리는 제 2회 홍성내포사랑큰축제가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려 대하축제는 물론 서민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내포문화의 전통을 확인할 수 있어 볼 거리 먹거리 살거리 즐길거리를 제공 할 예정이어서 답답한 도시를 떠나 충청도 내포지역 의 넉넉한 인심이 살아 숨쉬는 충절의 고장 홍성으로 발길을 옮겨도 좋을 듯하다. △은빛깔의 억새풀이 넘실대는 오서산△제2의 금강산이라는 용봉산△김좌진장군 한용운선 생 생가지를 포함한 문화유산△전국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광천 토굴새우젓△육질 부드럽고 향이 뛰어난 한우△대하의 원조 천수만 남당리 대하△천수만의 노을은 색다른 가을의 추억 이 될 것이다. 한편 남당리 대하축제 추진위원회는 남당항의 특산품인 대하의 우수성과 남당항의 넉넉한 인심을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인 만큼 행사기간동안은 평상시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대하를 판매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정량제공△정찰제△친절한 서비스△청결한 환경조성을 통해 많은 관광객이 불편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축제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했다. ꏚ 문의 :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분야 (Tel 630-1225)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시대일보 중부매일 신아매일 동양일보 보도 참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