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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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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주)홍주미트 퇴출권고 ‘이해 못해’ 이미지
(보도자료) (주)홍주미트 퇴출권고 ‘이해 못해’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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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1-15 00:00:00
  • 내용(주)홍주미트 퇴출권고 ‘이해 못해’ - 홍성군 “지난해 10월부터 흑자전환 효자기업” - - 감사원 사업초기 회계부분 감사 청산권고 - 홍성군이 대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축산물종합처리장 (주)홍주미트에 대한 감사원의 『퇴출 권고』에 대해 홍성군과 지역 축산인들을 중심으로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주)홍주미트의 자본이 모두 잠식되어 자치단체의 출자지분을 회수 청산토록 권고하는 감 사원의 감사결과에 대해 홍성군은 2002년 6월부터 1년 6개월 동안 사업초기의 영업내용만을 검사한 결과로 절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군은 지난해 6월까지 만성적인 적자로 인해 도산직전까지 내몰렸던 운영상황이 민간주주영 입과 29억7천만원의 증자 등을 통한 경영정상화 노력으로 2004년 10월부터 경상수지가 흑자 로 전환되고 올해 들어서도 완전 정상 가동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개월간의 운영상황을 비교해보면 2004년 6월 소 262마리(일평균 10마리) 돼지 15195 마리(일평균 608마리)도축하던 것을 2004년 12월에는 소 865마리(일평균 35마리) 돼지가 24415마리(일평균 939마리)로 대폭 증가 운영상황이 크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홍주미트의 경영정상화는 전국 제 1의 축산군으로 하루 3천마리의 돼지가 출하되는 양 돈단지인 홍성군이 단순히 기르는 축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가공축산물을 생산함으로써 세 원확대와 고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이번 조치로 자칫 물거품이 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국 제1의 축산단지라는 지역적 특성을 무시하고 사업초기의 단순한 회계부 분을 문제 삼아 군의 참여를 제한권고 한 사항은 흑자의 길로 접어든 (주)홍주미트의 신인도 에 막대한 타격을 주고 있다”며 “이같은 감사원의 조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걸림돌로 작용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감사원은 2005년 1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3섹터방식의 출자법인에 대한 감사결과 를 발표한 바 있다. ꏚ 문의 :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Tel 630 - 1828)
(보도자료)자치역량 강화 등 7대 역점 시책 추진 이미지
(보도자료)자치역량 강화 등 7대 역점 시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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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1-15 00:00:00
  • 내용자치역량 강화 등 7대 역점 시책 추진 - 홍성군 2005년 홍성발전 새로운 도약 기틀 마련 - 홍성군은 2005년 홍성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7대 역점시책을 확 정했다. 군은 올해가 민선자치 10주년이며 21세기 홍성발전의 새로운 도약의 한해가 될 것으로 보 고 △자치역량 강화△복지행정 구현△농업경쟁력 제고△푸른홍성 조성△균형있는 지역개발 △전략산업육성·지역경제기반 구축△관광지 개발·문화유적 발굴보존을 7대 역점시책으로 중 점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군민이 감동하는 행정실천과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10개년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 홍성발 전의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저소득층 생활안정 및 장애인복지증진 등 사랑과 정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행정을 추진 한다. 이와 함께 친환경 오리농 확대 농·축산물 브랜드화 등을 통해 개방화 시대에 대응한 농업경 쟁력을 높이고 용봉산 산림휴양타운 조성 오서산 산촌개발 등 지역개발사업과 241억원이 투 입되는 광천하수종말처리장 마무리 및 농어촌 상수도 사업 등 환경보전사업을 펼친다. 서해안 배후중심도시 기능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함께 홍성역~국도29호간 도시계획도 로 개설 등 도시가로망 구축 등 보존과 개발이 함께할 수 있는 균형있는 지역개발을 추진한 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으로 농공단지 및 산업단지 3개소를 조성하고 홍성 광천재래 시장 환경개선과 젓갈류 특화시장을 육성하는 한편 지난해 군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내포사랑 큰 축제를 내실있게 추진하고 166200㎡규모의 남당지구 관광지 조성에 주력 주 5일근무제를 맞아 여가문화 변화와 증가하는 관광수요에 대비하기로 했다. ꏚ문의 : 기획관리실 기획평가담당(Tel 630-1801)
(보도자료) 음식물쓰레기 배출 자치단체별로 달라 혼란 이미지
(보도자료) 음식물쓰레기 배출 자치단체별로 달라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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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1-15 00:00:00
  • 내용음식물쓰레기 배출 자치단체별로 달라 혼란 - 홍성군 사료화사업 위한 배출기준 확정 -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음식물쓰레기 직접 매립금지가 지역별로 배출방법이 달라 주민들 이 혼란을 겪고 있다. 자치단체별로 음식물쓰레기 분리기준이 다른 것은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음식물쓰레기를 포함한 생활쓰레기의 배출방법을 시장·군수가 정하도록 하여 시·군별로 퇴비화사업이나 사 료화사업 등 지역실정에 맞는 처리방법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홍성군은 「남은 음식물 자원화시설」을 통해 음식물쓰레기를 전량 퇴비화 하는 음식물쓰레기 분리기준 배출방법 등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은 음식물 자원화시설은 홍북면 소재 위생매립장 내에 지난해 7월부터 1일 20톤 처리규모 로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6개월 동안 1736톤을 처리했으며 제도가 정착되는 올해는 4000톤을 처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이 확정한 음식물 쓰레기는 일반 식물성 동물성 음식물과 껍질 뿌리 생선가시까지 포 함하며 통배추 호박 등 부피가 큰 것은 잘라서 배출이 가능하다. 반면 음식물쓰레기에 포함돼서는 안되는 물질은 조개 소라 굴 꽃게 등 패류껍데기를 비 롯해 닭다리 뼈 보다 큰 동물의 뼈 병뚜껑 비닐류 빨대 호일 등이며 이들은 「안타는 쓰레 기」로 분류 노란색 봉투에 배출해야 한다. 군관계자는 “퇴비화사업은 동물들의 먹이로 사용하는 사료화사업보다 배출방법이 복잡하 지 않다”며 “기계고장의 원인이 되거나 퇴비화에 지장을 초래하는 최소한의 이물질만 분리배 출하면 된다”고 말했다. 문의 : 환경녹지과 청소행정담당(Tel 630-1329)
(보도자료) 음식물쓰레기 배출 자치단체별로 달라 혼란 이미지
(보도자료) 음식물쓰레기 배출 자치단체별로 달라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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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1-15 00:00:00
  • 내용음식물쓰레기 배출 자치단체별로 달라 혼란 - 홍성군 사료화사업 위한 배출기준 확정 -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음식물쓰레기 직접 매립금지가 지역별로 배출방법이 달라 주민들 이 혼란을 겪고 있다. 자치단체별로 음식물쓰레기 분리기준이 다른 것은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음식물쓰레기를 포함한 생활쓰레기의 배출방법을 시장·군수가 정하도록 하여 시·군별로 퇴비화사업이나 사 료화사업 등 지역실정에 맞는 처리방법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홍성군은 「남은 음식물 자원화시설」을 통해 음식물쓰레기를 전량 퇴비화 하는 음식물쓰레기 분리기준 배출방법 등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은 음식물 자원화시설은 홍북면 소재 위생매립장 내에 지난해 7월부터 1일 20톤 처리규모 로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6개월 동안 1736톤을 처리했으며 제도가 정착되는 올해는 4000톤을 처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이 확정한 음식물 쓰레기는 일반 식물성 동물성 음식물과 껍질 뿌리 생선가시까지 포 함하며 통배추 호박 등 부피가 큰 것은 잘라서 배출이 가능하다. 반면 음식물쓰레기에 포함돼서는 안되는 물질은 조개 소라 굴 꽃게 등 패류껍데기를 비 롯해 닭다리 뼈 보다 큰 동물의 뼈 병뚜껑 비닐류 빨대 호일 등이며 이들은 「안타는 쓰레 기」로 분류 노란색 봉투에 배출해야 한다. 군관계자는 “퇴비화사업은 동물들의 먹이로 사용하는 사료화사업보다 배출방법이 복잡하 지 않다”며 “기계고장의 원인이 되거나 퇴비화에 지장을 초래하는 최소한의 이물질만 분리배 출하면 된다”고 말했다. 문의 : 환경녹지과 청소행정담당(Tel 630-1329)
(보도자료)   (주)홍주미트 퇴출권고 ‘이해 못해’ 이미지
(보도자료) (주)홍주미트 퇴출권고 ‘이해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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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1-15 00:00:00
  • 내용(주)홍주미트 퇴출권고 ‘이해 못해’ - 홍성군 “지난해 10월부터 흑자전환 효자기업” - - 감사원 사업초기 회계부분 감사 청산권고 - 홍성군이 대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축산물종합처리장 (주)홍주미트에 대한 감사원의 『퇴출 권고』에 대해 홍성군과 지역 축산인들을 중심으로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주)홍주미트의 자본이 모두 잠식되어 자치단체의 출자지분을 회수 청산토록 권고하는 감 사원의 감사결과에 대해 홍성군은 2002년 6월부터 1년 6개월 동안 사업초기의 영업내용만을 검사한 결과로 절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군은 지난해 6월까지 만성적인 적자로 인해 도산직전까지 내몰렸던 운영상황이 민간주주영 입과 29억7천만원의 증자 등을 통한 경영정상화 노력으로 2004년 10월부터 경상수지가 흑자 로 전환되고 올해 들어서도 완전 정상 가동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6개월간의 운영상황을 비교해보면 2004년 6월 소 262마리(일평균 10마리) 돼지 15195 마리(일평균 608마리)도축하던 것을 2004년 12월에는 소 865마리(일평균 35마리) 돼지가 24415마리(일평균 939마리)로 대폭 증가 운영상황이 크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홍주미트의 경영정상화는 전국 제 1의 축산군으로 하루 3천마리의 돼지가 출하되는 양 돈단지인 홍성군이 단순히 기르는 축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가공축산물을 생산함으로써 세 원확대와 고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이번 조치로 자칫 물거품이 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국 제1의 축산단지라는 지역적 특성을 무시하고 사업초기의 단순한 회계부 분을 문제 삼아 군의 참여를 제한권고 한 사항은 흑자의 길로 접어든 (주)홍주미트의 신인도 에 막대한 타격을 주고 있다”며 “이같은 감사원의 조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걸림돌로 작용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감사원은 2005년 1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제3섹터방식의 출자법인에 대한 감사결과 를 발표한 바 있다. ꏚ 문의 : 축산과 축산유통담당 (Tel 630 - 1828)
(보도자료)자치역량 강화 등 7대 역점 시책 추진 이미지
(보도자료)자치역량 강화 등 7대 역점 시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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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1-15 00:00:00
  • 내용자치역량 강화 등 7대 역점 시책 추진 - 홍성군 2005년 홍성발전 새로운 도약 기틀 마련 - 홍성군은 2005년 홍성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한 7대 역점시책을 확 정했다. 군은 올해가 민선자치 10주년이며 21세기 홍성발전의 새로운 도약의 한해가 될 것으로 보 고 △자치역량 강화△복지행정 구현△농업경쟁력 제고△푸른홍성 조성△균형있는 지역개발 △전략산업육성·지역경제기반 구축△관광지 개발·문화유적 발굴보존을 7대 역점시책으로 중 점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군민이 감동하는 행정실천과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10개년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 홍성발 전의 비전을 제시하는 한편 저소득층 생활안정 및 장애인복지증진 등 사랑과 정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행정을 추진 한다. 이와 함께 친환경 오리농 확대 농·축산물 브랜드화 등을 통해 개방화 시대에 대응한 농업경 쟁력을 높이고 용봉산 산림휴양타운 조성 오서산 산촌개발 등 지역개발사업과 241억원이 투 입되는 광천하수종말처리장 마무리 및 농어촌 상수도 사업 등 환경보전사업을 펼친다. 서해안 배후중심도시 기능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함께 홍성역~국도29호간 도시계획도 로 개설 등 도시가로망 구축 등 보존과 개발이 함께할 수 있는 균형있는 지역개발을 추진한 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으로 농공단지 및 산업단지 3개소를 조성하고 홍성 광천재래 시장 환경개선과 젓갈류 특화시장을 육성하는 한편 지난해 군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내포사랑 큰 축제를 내실있게 추진하고 166200㎡규모의 남당지구 관광지 조성에 주력 주 5일근무제를 맞아 여가문화 변화와 증가하는 관광수요에 대비하기로 했다. ꏚ문의 : 기획관리실 기획평가담당(Tel 630-1801)
(보도자료)홍성군 위생 쓰레기매립장 확장사업 순항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위생 쓰레기매립장 확장사업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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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1-14 00:00:00
  • 내용홍성군 위생 쓰레기매립장 확장사업 순항 홍성군 현 위생 쓰레기매립장이 2006. 6월이면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어 2003. 6월 기본계획을 시작으로 2004년 7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하여 금년 실시설계 완료단계 에 이르기까지 순조롭게 사업추진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 각종 인가승인 절차를 거쳐 3월이 면 확장사업이 착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홍성군 위생 쓰레기매립장 확장사업은 홍북면 중계리 525-8번지 일원으로 매립면적 19771 ㎡ 매립용량 179198 ㎥로서 사용기간은 약 9년이며 현 위생 쓰레기매립장과 비슷한 규모의 매립장으로 기존의 침출수처리장 관리동 전기설비 세륜시설 등은 그대로 사용하고 매립장 과 신규 침출수 처리장만 설치하도록 설계되어 경제성을 감안한 완벽하고 위생적인 처리장 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발생되는 침출수는 고도처리를 한 후 이송관을 매설하여 하수 종말처리장에 연계 처리한다는 계획이어서 홍천마을의 민원은 물론 환경오염이 근본적으로 차단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홍성군 위생 쓰레기매립장 확장사업은 조기 조성을 목표로 사업추진 중에 있으며 완 공될 경우 10만 홍성군민이 배출하는 생활쓰레기를 위생적이고 효율적으로 처리하여 지역주 민의 건강과 생활환경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 : 환경녹지과 청소행정담당(Tel 630-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