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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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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홍성군 위생 쓰레기매립장 확장사업 순항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위생 쓰레기매립장 확장사업 순항
  • 작성자
  • 조회수389
  • 등록일2005-01-14 00:00:00
  • 내용홍성군 위생 쓰레기매립장 확장사업 순항 홍성군 현 위생 쓰레기매립장이 2006. 6월이면 포화상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어 2003. 6월 기본계획을 시작으로 2004년 7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하여 금년 실시설계 완료단계 에 이르기까지 순조롭게 사업추진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 각종 인가승인 절차를 거쳐 3월이 면 확장사업이 착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홍성군 위생 쓰레기매립장 확장사업은 홍북면 중계리 525-8번지 일원으로 매립면적 19771 ㎡ 매립용량 179198 ㎥로서 사용기간은 약 9년이며 현 위생 쓰레기매립장과 비슷한 규모의 매립장으로 기존의 침출수처리장 관리동 전기설비 세륜시설 등은 그대로 사용하고 매립장 과 신규 침출수 처리장만 설치하도록 설계되어 경제성을 감안한 완벽하고 위생적인 처리장 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발생되는 침출수는 고도처리를 한 후 이송관을 매설하여 하수 종말처리장에 연계 처리한다는 계획이어서 홍천마을의 민원은 물론 환경오염이 근본적으로 차단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홍성군 위생 쓰레기매립장 확장사업은 조기 조성을 목표로 사업추진 중에 있으며 완 공될 경우 10만 홍성군민이 배출하는 생활쓰레기를 위생적이고 효율적으로 처리하여 지역주 민의 건강과 생활환경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문의 : 환경녹지과 청소행정담당(Tel 630-1329)
(보도자료) 홍성 내포녹색체험(NGT) 오서산에서 민속썰매로 힘찬 출발 이미지
(보도자료) 홍성 내포녹색체험(NGT) 오서산에서 민속썰매로 힘찬 출발
  • 작성자
  • 조회수387
  • 등록일2005-01-13 00:00:00
  • 내용 홍성 내포녹색체험(NGT) 오서산에서 민속썰매로 힘찬 출발 홍성군은 도시민의 여가선용과 지역민의 소득증대를 위하여 지난해에 이어 새해에도 운영 중인 내포녹색체험(홍성NGT)의 활기찬 출발을 위하여 광천읍 담산리 오서산 억새풀 마을 에 오는 1월 15일부터 썰매장을 운영한다 겨울철 체험프로그램 운영 부재로 고심한 끝에 최근 뛰어난 자연경관과 억새풀로 유명해 진 오서산을 배경으로한 억새풀 마을에 800여평의 규모로 썰매장을 준비하여 개장을 앞두 고 있다. 텔레비전과 컴퓨터의 놀이시설이 전부인 요즘 청소년 어린이들에게는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체력단련 시설로 어른들에게는 과거 매서운 추위속에 두손을 호호 불 며 썰매를 지치던 7-80년대의 어린시절을 회상할 수 있는 훌륭한 체험 현장이 될 것으로 예 측하고 있다. 시설 이용은 평일 휴일 제한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기타 이용에 관한 자 세한 사항은 홍성 NGT홈페이지(http://naepo.go.kr) 및 문화공보실(041-630-1808)로 문의하 면 된다. 한편 홍성군은 홍성NGT의 활성화를 위하여 체험·관광객의 편의와 체계적인 안내를 위한 상시 문화관광 해설사 운영과 체험마을 대표자 및 운영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전문기관 위탁교육 체험마을에서 생산된 농특산품의 판매와 홍보를 위한 이벤트행사 국내 굴지의 대기업체 등을 직접 방문하여 홍성군의 우수한 체험자원과 프로그램 홍보를 통하여 많은 체 험객을 확보할 계획이며 올 한해도 지난해에 이어 홍성8경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바탕으로 내포사랑 큰 축제와 각종 문화행사를 통해 전국 제1의 관광홍성을 건설한다는 야심찬 각오를 밝혔다. 문의 : 문화공보실 관광진흥담당 (Tel 630 - 1808)
(보도자료) 월동기 축사화재 예방은, 전기안전 점검으로 이미지
(보도자료) 월동기 축사화재 예방은, 전기안전 점검으로
  • 작성자
  • 조회수407
  • 등록일2005-01-13 00:00:00
  • 내용 월동기 축사화재 예방은 전기안전 점검으로 홍성군은 월동기 축사 화재 예방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최근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축사에 난방용 전열기를 사용하는 농가가 급증하고 있고 전기합선 등에 의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전기시설 점검 등 화재 예방법에 대한 홍보에 열 을 올리고 있다. 군에 따르면 관내 축사의 대부분이 경량철골조에 화재에 약한 비닐이나 샌드위치 판넬 등 영세한 시설로 운영중이며 전기시설물의 전선피복이 벗겨지거나 개폐기에 사료 등으로 인 한 먼지가 쌓여 화재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이에 군은 축사 전기설비의 안전관리기준을 강화해 현행 2-3년 1회 점검에서 1년 1회로 점 검결과 불량시설에 대한 개선조치 수단을 강화할 계획이며 전기화재 위험성에 대한 홍보 를 통한 축산업자들의 자율방화 의식 고취를 위해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축사 내.외부 전선의 피복 및 안전개폐기(누전차단기)이상 여부 축사내 설치 된 콘센트나 전기배선의 주기적인 정비 및 청소 축사별 소화기 비치 열풍기 및 온풍기 상단 에 자동확산 소화기 설치 등을 당부했다. 한편 홍성군에서는 지난 7일에 홍북면 용산리 돈사에서 실내보온을 위해 설치된 전열기구 피복노출 합선으로 같은 날 장곡면 가송리 우사에서는 전기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해 도합 2 천여만원의 피해를 입혔다. 문의 : 건설과 방제담당 (Tel 630-1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