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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홍성군, 우유가공으로 낙농가의 미래 모델 제시 이미지
(보도자료) 홍성군, 우유가공으로 낙농가의 미래 모델 제시
  • 작성자
  • 조회수496
  • 등록일2004-08-25 00:00:00
  • 내용 홍성군 우유가공으로 낙농가의 미래 모델 제시 - 평촌 떠먹는 요구르트 목장에서 가공생산 낙농가 어려움 극복 - 최근 우유 생산량 증가와 소비량의 감소로 침체에 빠져 있는 젖소 사육농가가 어려움을 겪 고 있는 가운데 선진낙농업의 모델을 제시한 낙농가가 있어 장안에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홍성군 홍동면 금평리 신준수씨(26세)로 현재 70여두의 젖소를 사육하고 있는 농가이다. 신씨는 홍성군이 추진하고 있는 우유가공 상품화 사업에 참여해 지난해 2억원을 들여 우유 가공 시설을 갖추고 떠먹는 요구르트를 생산하고 있으며 우유를 생산에서 가공 유통 판매까 지 농가에서 가내공업 가족 경영형태를 도입하여 경영비 절감에도 힘쓰고 있고 풀무생활협 동조합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공급되고 있는데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우유가공 상품화 사업은 지역 우유가공품의 자체브랜드를 개발하여 소비자들로부터 신뢰 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고 우유를 발효식품으로 가공처리 함으로써 원유판매의 의존도 를 낮추어 우유 적체 해소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 생산 한 우유는 젖소의 청결한 사양관리와 오리 농법으로 생산된 볏짚과 보 리를 재배하여 조사료로 공급하는 등 친환경 축산에 힘쓰고 있으며 1등급 우유로만 요구르 트를 만들어 공급하고 있다. 현재 매주 1회 1000리터 규모로 생산하고 있는 평촌 떠먹는 요구르트는 450㎖ 와 1000㎖ 두 종류로 생산되고 있으며 맛도 담백하고 천연 사과즙을 첨가함으로 살아있는 향을 느낄 수 있어 기호성을 높이고 있다. 한편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낙농가의 어려움 극복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발효 요구르트 가 건강식품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연구 지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농산가공분야(☎632-2593)
(보도자료) 홍성군, 우유가공으로 낙농가의 미래 모델 제시 이미지
(보도자료) 홍성군, 우유가공으로 낙농가의 미래 모델 제시
  • 작성자
  • 조회수473
  • 등록일2004-08-25 00:00:00
  • 내용 홍성군 우유가공으로 낙농가의 미래 모델 제시 - 평촌 떠먹는 요구르트 목장에서 가공생산 낙농가 어려움 극복 - 최근 우유 생산량 증가와 소비량의 감소로 침체에 빠져 있는 젖소 사육농가가 어려움을 겪 고 있는 가운데 선진낙농업의 모델을 제시한 낙농가가 있어 장안에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홍성군 홍동면 금평리 신준수씨(26세)로 현재 70여두의 젖소를 사육하고 있는 농가이다. 신씨는 홍성군이 추진하고 있는 우유가공 상품화 사업에 참여해 지난해 2억원을 들여 우유 가공 시설을 갖추고 떠먹는 요구르트를 생산하고 있으며 우유를 생산에서 가공 유통 판매까 지 농가에서 가내공업 가족 경영형태를 도입하여 경영비 절감에도 힘쓰고 있고 풀무생활협 동조합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공급되고 있는데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우유가공 상품화 사업은 지역 우유가공품의 자체브랜드를 개발하여 소비자들로부터 신뢰 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고 우유를 발효식품으로 가공처리 함으로써 원유판매의 의존도 를 낮추어 우유 적체 해소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 생산 한 우유는 젖소의 청결한 사양관리와 오리 농법으로 생산된 볏짚과 보 리를 재배하여 조사료로 공급하는 등 친환경 축산에 힘쓰고 있으며 1등급 우유로만 요구르 트를 만들어 공급하고 있다. 현재 매주 1회 1000리터 규모로 생산하고 있는 평촌 떠먹는 요구르트는 450㎖ 와 1000㎖ 두 종류로 생산되고 있으며 맛도 담백하고 천연 사과즙을 첨가함으로 살아있는 향을 느낄 수 있어 기호성을 높이고 있다. 한편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낙농가의 어려움 극복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발효 요구르트 가 건강식품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연구 지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농산가공분야(☎632-2593)
(보도자료) 대하의 원조 홍성 남당리를 아시나요!! 이미지
(보도자료) 대하의 원조 홍성 남당리를 아시나요!!
  • 작성자
  • 조회수447
  • 등록일2004-08-24 00:00:00
  • 내용 대하의 원조 홍성 남당리를 아시나요!! 바야흐로 소금판 위에서 붉으스레 익어 가는 대하의 향이 그리운 계절이 오고 있다. 전국 어느곳 누구에게 물어봐도 대하하면 홍성 남당리를 떠올린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한 번 홍성 남당리를 찾아 왕대하의 맛을 본 사람이라면 그 담백한 맛과 구수한 향을 잊지 못해 서 일 것이다. 대하(왕새우)의 본고장 홍성에서 싱싱한 천수만 대하를 맞볼 수 있도록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30일까지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제 9회 "홍성 남당리 대하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 홍성군은 "10월 홍성방문의 달"이란 슬로건 아래 가족과 함께 어울어진 고향 같은 축제 분위기조성하기 위해 축제 기간 중 이벤트 행사로 갯벌에서 조개도 잡고 대하도 잡는 행사를 실시하는 등 먹거리 축제를 탈피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체험행사를 동시에 실시해 20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와 북새통을 이루는 장관을 연출하기도 했다. 올 가을 가족과 함께 남당항의 펄펄뛰는 대하를 비롯한 우럭 농어 광어 등 싱싱하고 맛좋 은 수산물과 남당항의 낙조 그리고 대하축제기간 동안 관광객 노래자랑 농악경연대회 즉 석 장기자랑 한가위 노래자랑 풍물패 공연 윈드써핑 대회 춤추는 엿장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질 계획이다. 한편 남당리 대하축제 추진위원회는 남당항의 특산품인 대하의 우수성과 남당항의 넉넉 한 인심을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인 만큼 행사기간동안은 평상시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대하 를 판매할 계획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홍성군은 2004 홍성내포사랑큰축제가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해 볼거리 먹거 리 살거리 즐길거리를 제공 할 예정이어서 답답한 도시를 떠나 충청도(내포문화)의 넉넉 한 인심이 살아 숨쉬는 충절의 고장 홍성으로 발길을 옮겨도 좋을 듯하다. ▲은빛깔의 억새풀이 넘실대는 오서산 ▲제2의 금강산이라는 용봉산 ▲김좌진장군 한용운 선생 생가지를 포함한 문화유산 ▲전국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광천 토굴새우젓 ▲육질 부드 럽 고 향이 뛰어난 한우 ▲대하의 원조 천수만 "남당리 대하" ▲천수만의 노을 등 올가을 홍성 에 오면 어떤 것부터 해야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질 것 같다. 올가을 연인과 함께 또는 가족과 함께 낭만과 추억 만들기를 원하시는 분은 홈페이지 (http://festival.naepo.go.kr)을 방문하시거나 전화 ☏630-1237 1813)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문화공보실 문화예술담당 (Tel 630-1378)
(보도자료) 대하의 원조 홍성 남당리를 아시나요!! 이미지
(보도자료) 대하의 원조 홍성 남당리를 아시나요!!
  • 작성자
  • 조회수454
  • 등록일2004-08-24 00:00:00
  • 내용 대하의 원조 홍성 남당리를 아시나요!! 바야흐로 소금판 위에서 붉으스레 익어 가는 대하의 향이 그리운 계절이 오고 있다. 전국 어느곳 누구에게 물어봐도 대하하면 홍성 남당리를 떠올린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한 번 홍성 남당리를 찾아 왕대하의 맛을 본 사람이라면 그 담백한 맛과 구수한 향을 잊지 못해 서 일 것이다. 대하(왕새우)의 본고장 홍성에서 싱싱한 천수만 대하를 맞볼 수 있도록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30일까지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제 9회 "홍성 남당리 대하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 홍성군은 "10월 홍성방문의 달"이란 슬로건 아래 가족과 함께 어울어진 고향 같은 축제 분위기조성하기 위해 축제 기간 중 이벤트 행사로 갯벌에서 조개도 잡고 대하도 잡는 행사를 실시하는 등 먹거리 축제를 탈피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체험행사를 동시에 실시해 20만명의 관광객이 찾아와 북새통을 이루는 장관을 연출하기도 했다. 올 가을 가족과 함께 남당항의 펄펄뛰는 대하를 비롯한 우럭 농어 광어 등 싱싱하고 맛좋 은 수산물과 남당항의 낙조 그리고 대하축제기간 동안 관광객 노래자랑 농악경연대회 즉 석 장기자랑 한가위 노래자랑 풍물패 공연 윈드써핑 대회 춤추는 엿장수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질 계획이다. 한편 남당리 대하축제 추진위원회는 남당항의 특산품인 대하의 우수성과 남당항의 넉넉 한 인심을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인 만큼 행사기간동안은 평상시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대하 를 판매할 계획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홍성군은 2004 홍성내포사랑큰축제가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해 볼거리 먹거 리 살거리 즐길거리를 제공 할 예정이어서 답답한 도시를 떠나 충청도(내포문화)의 넉넉 한 인심이 살아 숨쉬는 충절의 고장 홍성으로 발길을 옮겨도 좋을 듯하다. ▲은빛깔의 억새풀이 넘실대는 오서산 ▲제2의 금강산이라는 용봉산 ▲김좌진장군 한용운 선생 생가지를 포함한 문화유산 ▲전국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광천 토굴새우젓 ▲육질 부드 럽 고 향이 뛰어난 한우 ▲대하의 원조 천수만 "남당리 대하" ▲천수만의 노을 등 올가을 홍성 에 오면 어떤 것부터 해야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질 것 같다. 올가을 연인과 함께 또는 가족과 함께 낭만과 추억 만들기를 원하시는 분은 홈페이지 (http://festival.naepo.go.kr)을 방문하시거나 전화 ☏630-1237 1813)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문화공보실 문화예술담당 (Tel 630-1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