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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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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이종건 홍성군수 주민과 진솔한 대화 이미지
(보도자료) 이종건 홍성군수 주민과 진솔한 대화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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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7-14 00:00:00
  • 내용이종건 홍성군수 주민과 진솔한 대화 이종건 홍성군수는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진솔한 민의와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11개 읍·면 초도순방을 14일 구항면과 갈산면을 시작으로 25일까지 실시한다. “새로운 출발 미래 홍성 건설”을 위한 민선4기 출범에 따른 주요 시책을 설명하고 각종 현안사항 및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이번 순방은 군민들의 생활현장 속을 파고들어 군정에 대한 성과와 문제점을 진단하고, 힘차게 도약하는 미래 홍성 건설의 설계를 군민과 함께하려는 “사랑받는 봉사행정”을 펼치기 위한 이 군수의 강한 군정의지로 보여진다. 특히 기획관리실장을 비롯한 자치행정과장, 건설교통과장, 수도과장, 축산과장 등 담당공무원을 배석토록해 군민들이 알고싶어하는 각종궁금증을 즉석에서 대답 또는 해결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 읍·면별 순방 일정은 ▲14일 구항면, 갈산면 ▲18일 서부면, 결성면 ▲19일 은하면, 광천읍 ▲20일 홍북면 ▲24일 홍동면, 장곡면 ▲25일 홍성읍, 금마면 등으로 이뤄진다 이날 구항면 이철규면장은 공리 교량부설 사업, 지정리 배수로 정비사업, 마을안길 확포장사업, 군도 4호선 벗 꽃길 하천퇴적물 정비사업 등을 건의·지원 요청했다. 또한, 주민과의 대화시간에는 전병욱 내현리이장의 테마마을 진입로 정비사업 등 각종 현안사업 20여건의 건의사항이 쏟아진 가운데 이종건군수가 직접 하나하나 체크하면서 실·과장들에게 적극검토하고 민원인에 대해 답변하여 줄 것을 지시했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행정담당(Tel 630 - 1232)
(보도자료) 여름철 영농현장 순회상담 ‘호응’
  • 작성자
  • 조회수468
  • 등록일2006-07-13 00:00:00
  • 내용여름철 영농현장 순회상담 ‘호응’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2006년도 여름철 영농현장 순회상담 실시 -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구현회)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영농현장을 찾아 영농현장의 애로기술을 즉시 해결하고 핵심 영농 기술을 보급하는 「2006 여름철 영농현장 순회상담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8월 1일까지 11개 읍·면 110개소 3천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누구나 손쉽게 모일 수 있는 마을회관이나 정자나무, 시범포 등의 현지에서 질의응답식 형식으로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군은 농업인 현장교육을 위해 10여명의 전문지도사를 교관으로 편성하여 친환경 고품질쌀 생산, 콩 재배 및 여름철 채소관리, 가축 고온기 사양관리, 농약 안전사용 기준 교육 등을 실물과 표본을 통한 현실감 있는 상담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많은 농업인이 순회상담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을별 교육일정을 해당마을의 이장을 통해 홍보하는 한편 군농업기술센터홈페이지(www.hs5959.com)의 게시해 사전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군 관계자는 “같은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농업인들의 자연스러운 정보 교환의 장이 마련된 만큼 많은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ꏚ 문의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기획운영담당(630 - 1649)
(보도자료) 강용호직원 국무총리상 수상
  • 작성자
  • 조회수572
  • 등록일2006-07-12 00:00:00
  • 내용강용호직원 국무총리상 수상 - 홍성군, 7월중 직원모임 개최 - 홍성군은 7월 11일 오전 8시 30분 군청대강당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중 직원모임을 가졌다. 이날 직원모임에서는 지역경제과 근무하는 강용호 경제통상담당(지방행정주사)이 지역경제 활성화 유공 공무원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받았으며 재난관리과 이기택직원이 소하천정비 유공으로 소방방재청장상을 받았다. 또 사회복지업무추진유공으로 사회복지과 박미성직원이 도지사 표창을 각각 받았다. 아울러 공직에 몸담은지 20주년 근속 공무원인 문화관광과 김종희 공보담당, 친환경농수산과 이재학 수산해양담당, 축산과 이길호 축산유통담당이 각각 기념패를 받았다. 이종건 군수는 직원훈시를 통해 먼저 지난 3일 취임식 이후 민선4기를 함께 이끌어갈 동료공직자들을 한자리에서 만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새로운 출발 미래 홍성 건설”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또 군정방침인 『만족주는 사회복지』, 『조화로운 균형개발』,『활력있는 지역경제 』, 『품격높은 문화관광』『사랑받는 봉사행정』의 궁극적인 목적이 주민의 복지증진임을 강조하고 충남도청 이전이라는 큰 대업을 통해 밝은 미래를 이루어 낼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5.31지방선거를 통해 주민들은 공직자들에게 항상 새로운 것을 요구하는 것을 느꼈다면서 변화를 두려워하는 것이 아닌 변화의 중심에 설수 있는 공직자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태풍 ‘에위니아’등 앞으로 재해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 과 하절기 전염병 비상방역체제 및 진료체계구축, 공직사회 어네지절약 추진 철저, 공약사항 실천의 착실한 준비 등을 주문하고 700여 공직자 모두 힘차게 도약하는 민선4기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서무분야 (Tel 630-1233)
(보도자료) 아시아 6개국 오리농법 농민들 잔치 열려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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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7-11 00:00:00
  • 내용아시아 6개국 오리농법 농민들 잔치 열려 - 홍성에서 일본, 중국, 베트남, 필리핀, 방글라데시, 한국인 등 600여명 한자리에 - 홍성군에 아시아 지역 6개국 농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국의 환경에 맞는 오리농법을 활용한 사례와 새로운 시도를 소개하는 농업기술의 한마당이 열렸다. “아시아의 생명과 평화를 지키는 오리농업”이라는 주제로 홍성군 일원에서 열리는 하는 제5회 아시아 오리농업대회가 10일 홍동면 소재 환경농업교육관에서 시작으로 4박 5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는 홍성군 친환경쌀작목연합회(대표 주형로)와 사단법인 환경농업단체연합회(대표 이태근)가 주최하며 일본, 중국, 베트남, 필리핀, 방글라데시 등 5개 나라 50여 명과 우리나라 전국에서 600여 명의 농민과 농업 관계자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10일 오후 홍성 환경농업교육관에 여정을 풀은 국내외 참가자들은 11일 오전 10시 홍주문화회관에서 심포지엄을 갖고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 심포지엄은 김성훈 상지대 총장(전 농림부 장관)의 ‘아시아농업의 위기와 과제’ 주제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각 나라 오리농업 사례 발표와 참가국 대표의 ‘아시아 오리농업의 금후 과제와 제안’ 발표가 있게 된다. 12일에는 홍동면 문당리에서 환경농업박물관 기공식에 참여한 후 홍동과 장곡, 광천 등 군내 오리농업 현장을 방문한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각 참가국의 전통 민속문화가 소개되며, 오리농업 전용 이앙기를 비롯한 오리가공 음식과 각종 자료 전시회가 열린다.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대응, 지역간 상생의 새 세계화 모델을 추구하고 국제적 농민 연대를 통해 아시아 평화 공존에 기여를 목표로하는 오리농업대회는 1995년 일본에서 시작한 후 1997년 한국 홍성에서 2회가 열렸으며 2002년 베트남, 2004년 중국에 이어 이번 한국이 5회째다. 이번 대회는 농림부, 충남도, 홍성군, 농촌진흥청, 한국농촌공사 등이 후원하며 군내에선 홍성신문을 비롯한 홍동농협, 풀무생협 등 여러 기관단체가 후원한다. 문의 : 친환경농수산과 친환경농업분야(Tel 630-1373)
(보도자료) 민선4기 “새로운 출발 미래 홍성 건설”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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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530
  • 등록일2006-07-11 00:00:00
  • 내용민선4기 “새로운 출발 미래 홍성 건설” 박차 - 10일 군청 회의실에서 간부공무원 90여명 참석한 가운데 첫 확대간부회의 주재 - 이종건 군수는 10일 오전 8시 20분 군청 회의실에서 간부급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 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4기 군정의 힘찬 출발을 위해 새로운 각오로 분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이 군수는 “미래의 환경은 타인에 의해서 예측되어지거나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의 선택과 결정에 의해 창조된다면서 미래 홍성건설을 위한 간부공무원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웅비하는 홍성으로 가꾸어 나아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홍성은 충남도청이전이라는 변화의 씨앗을 가지고 있음을 강조하고 조선시대 평택이남에서부터 장항까지 22개 군과 현을 다스렸던 홍주부의 치소였던 홍성이 다시한번 정치, 행정, 문화의 중심지로 명성을 떨칠 수 있도록 지역과 주민을 위하는 마음가짐으로 일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이 군수는 “내 고장 홍성”을 더욱 좋은 삶의 터전으로 만들어야 하겠다는 막중한 의무감과 책임감을 더 느끼고 있다면서 『새로운 출발 미래 홍성 건설』을 위해서는 변화가 중요하다면서 공무원들이 변화에 한복판에 서서 책임성과 창의력을 토대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소신껏 일하는 진정한 군민의 봉사자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태풍 에위니아 관련 재해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 과 충남도와의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여 줄 것과 공약사항 실천의 착실한 준비 등을 주문했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행정분야(Tel 630-1302)
(보도자료) 홍성군, 태풍‘에위니아’ 피해예방 긴급회의
  • 작성자
  • 조회수514
  • 등록일2006-07-10 00:00:00
  • 내용홍성군, 태풍‘에위니아’ 피해예방 긴급회의 - 9일 군청 회의실에서 실·과장 및 읍·면장 40여명 참석 이종건군수 주재 - 홍성군은 9일 오후 2시 제3호 태풍 ‘에위니아’(EWINIAR)가 북상하면서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회의를 갖고 비상체재에 돌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에위니아’(EWINIAR)가 중심기압은 960헥토파스칼(hPa)이고 태풍 중심에서 460㎞ 떨어진 곳에서도 초속 36m(시속 130㎞)의 강풍이 불고 있다. 이에 따라 이종건 군수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한발 앞선 대응책이 필요하다며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재난관리과에 ‘에위니아’(EWINIAR)대책상황실을 운영하는 동시에 읍·면별로 대응책을 세워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노약자 독거노인, 독가주민 등에 대해서는 사전대피조치를 취하고 급경사지 및 산사태 우려가 있거나 침수가 예상되는 주민에 대해서는 마을회관 등 안전하고 튼튼한 가옥으로 사전대피 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홍성군은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해 수해상습지 및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에 봄부터 박차를 가해 월계천수해상습지 개선사업이 96%의 공정을, 광천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이 지금까지 75%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이밖에도 금리천과 삽교천, 남산천의 하도정비사업을 추진하고 결성면 성곡리 소하천정비를 실시하는 한편 용봉천 돌망태시공 등 수해복구사업을 추진 여름철 수해발생 사전차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태풍발생시에는 아파트 등 대형 고층건물의 출입문, 창문 등은 굳게 잠글 것과 가로등, 신호등, 고압전선 근처에 가지 말 것과 운전 중일 경우 속도를 줄여야 하고, 천둥·번개 등 낙뢰시에는 낮은 지역 또는 건물안 등 안전지대로 대피해 줄 것 등을 당부했다. ꏚ 문의 : 재난관리과 재난행정담당 (Tel 630 -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