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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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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홍성군, “(주)홍주미트 소송 적극 대응”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주)홍주미트 소송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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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0-11 00:00:00
  • 내용홍성군 “(주)홍주미트 소송 적극 대응” 홍주미트 1999년 업무협약서 근거 도축세 지원 요구 소송 “군 파산막기 위해 31억3천만원 지원…군민·축산농가 위해행위” 홍성군이 대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축산물종합처리장인 (주)홍주미트가 최근 홍성군수를 상 대로 군 도축세의 일정비율을 보조하기로 한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다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 한 것과 관련 군이 적극 대응하기로 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군은 그동안 상법에 의한 주주평등의 원칙을 초월하여 직간접적으로 모두 31억3천8백만원 을 지원해왔으나 전혀 사리에 맞지 않는 개인생각과 경영부실에 의한 경영수지 적자까지 도 축세에서 지원해 달라고 하는 것은 군민의 혈세로 지원 운영되고 있는 회사 입장에서 군민 과 축산농가를 위해하는 행위로 간주하고 적극 대처해 나갈 것을 천명했다. (주)홍주미트(대표 김경찬)는 지난 9월 27일 홍성군수를 상대로 1999년 3월 4일 홍성군수와 홍성축협조합장 간 업무협약서를 작성 날인하고 『군수는 도축세입중 지방세법이 정하는 바 에 따라 푸른육원(주)에 수익 발생전 회기까지 특별교부토록 한다. 단 적자 발생시에는 도축 세 징수액의 일정비율 내에서 보조를 할 수 있다』는 내용에 따라 특별교부금의 수혜대상이 (주)홍주미트라는 확인판결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주)홍주미트의 설립은 홍성군이 전국 제1의 축산군으로 지역에서 사육한 많은 소와 돼지 가 생축으로 서울 등 먼 거리로 이송함에 따라 감량손실 운송비 부담 등 양축농가의 경제적 손실과 도축세원 유출 환경오염문제 구제역 등 악성전염병발생을 예방하는 한편 소비자에 게는 위생적인 식육을 공급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축산발전을 위해 축산물종합처리장 을 설립하게 됐다. 이와 관련 군은 수익이 발생하지 않은 시기인 1999년 3월 5일부터 1999년 9월 14일까 약 6개 월 간의 지출요인인 인건비는 출자금으로 충당하여 운영에 문제가 없었으며 2002년 6월 영업 개시 후 경영자의 운영미숙과 운영자금 부족에 의한 막대한 차입금 이자로 2002년 17억1천9 백만원 203년 31억3천9백만원 등 2년동안 48억5천8백만원의 적자로 파산지경에 이르렀으나 긴급 회생자금 15억원을 지원하여 파산을 막았다. 또 진입도로 7천7백만원 지육운반차량 구입비 1억3천3백만원 폐수러리보완자금 2천7백70 만원 HACCP운영자금 1억원 고급육출하장려금 3억원과 광천농엽으로부터 10억원의 경영자 금대출을 위해 지급보증을 하는 등 상법에 의한 주주평등의 원칙을 초월하여 직간접적으로 31억3천8백만원을 지원해왔다. 그동안 회사의 회생을 위해 군은 막대한 자금을 지원했음에도 불구 도축세를 지원해달라 는 것은 군비의 낭비라는 지적이다. 한편 1997년 홍성군이 47% 홍성축협 13% 구 홍천산업 40%의 지분으로 (주)푸른육원을 설 립하여 추진하다 이듬해 홍천산업이 사업참여를 포기하고 홍성축협에서 지분을 인수키로 하 고 1999년 3월 4일 군과 지분계약을 체결하여 홍성축협조합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그러 나 2000년 발생한 구제역으로 돼지고기 수출이 중단됨에 따라 홍성축협이 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설립추진을 재고하게 되자 축산물종합처리장의 필요성을 인식한 양돈농가에서 푸른 축산법인을 설립하고 경영에 참여하여 2002년 4월 도축장 및 육가공장(홍성군 48.9% 푸른축 산 31.1% 홍성축협 20%)을 건립하게 된다. 이후 경영에 참여하지 않던 홍성축협이 2004년 2월 지분을 홍주축산에 매각 홍주미트에서 완전 손을 떼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ꏚ 문 의 : 축산과 축산유통담당(Tel 630-1828) (중도일보 중부매일 충남일보 신아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제 9회 홍성군민자치대학 10월 20일 개강 이미지
(보도자료)제 9회 홍성군민자치대학 10월 20일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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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0-11 00:00:00
  • 내용제 9회 홍성군민자치대학 10월 20일 개강 오후 3시 홍주문화회관…경운대학교 윤복만교수「웃음으로 나를 관리하자 」 홍성군은 10월 20일 오후 3시 홍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2005년 군민자치대학 제 9회 강좌를 연다. 제 9회강의는 경운대학교 윤복만교수가「웃음으로 나를 경영하자」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군은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를 맞아 지난해부터 군민자치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법조인 문인 교수 등 우리사회를 이끄는 각계각층의 저명인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8회 강좌 동안 5천여명의 군민들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9회 강의를 맡게 될 윤복만교수는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한국능률협 회 컨설컨설턴트 한양대학교 엔터테인먼트과정 지도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경제신문사 의 21세기 명강사 선정에 이어 일간스포츠 최우수 교육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한번뿐인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지혜」 「웃음의 기술」등이 있다. 군민자치대학은 10월 20일 제 9강의에 이어 11월 10일 10회 강의를 끝으로 2005년 군민자치 대학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게 된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행정분야(Tel 630-1305) (충남일보 시대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백의의 예비천사 사랑의 손길 펼친다” 이미지
(보도자료)“백의의 예비천사 사랑의 손길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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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0-11 00:00:00
  • 내용“백의의 예비천사 사랑의 손길 펼친다” 홍성 혜전대학 장곡면과 자매결연…의료봉사·일손돕기 등 홍성군 소재 혜전대학 간호학과(학과장 정승은) 학생들이 가장 오지로 알려진 장곡면과 자 매결연하고 어르신농가 일손돕기 등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장곡면(면장 조승만)은 지난 8월 어르신공경 시범면조성의 일환으로 혜전대학 간호학과와 자매결연하기로 의향서를 교환한데 이어 지난 5일 장곡초등학교에서 면단위로서는 처음으 로 전국 최초로 개최된 「장곡면 어르신시범면」선포식에서 협정서를 교환하고 실질적인 교 류를 했다. 학생들은 앞으로 장곡면의 각 마을을 순회하면서 혈압 및 당뇨체크 등 정기적인 의료봉사 를 실시하는 한편 일손이 부족한 어르신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어서 홍성군 의 가장 오지로 손꼽히고 있는 장곡면 주민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장곡면은 서해안지역의 중추적인 의료기관인 홍성의료원(원장 정병을)과도 자매결연 하고 장곡면 어르신 시범면 선포식에서도 의사.간호사들이 배치돼 행사에 참석한 노인들의 혈압과 당뇨 등을 체크하고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대학생 및 의료기관과 잇따라 자매결연을 추진한 조승만 면장은 “홍성군내에서 장곡면이 65세 노인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데다 옛날부터 오지로 손꼽히는 지역이었다”며 “지난 7월 부 임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방안으로 자매결연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ꏚ 문의 : 장곡면사무소 총무담당(Tel 630 - 1606) (충남일보 시대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백의의 예비천사 사랑의 손길 펼친다” 이미지
(보도자료)“백의의 예비천사 사랑의 손길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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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0-11 00:00:00
  • 내용“백의의 예비천사 사랑의 손길 펼친다” 홍성 혜전대학 장곡면과 자매결연…의료봉사·일손돕기 등 홍성군 소재 혜전대학 간호학과(학과장 정승은) 학생들이 가장 오지로 알려진 장곡면과 자 매결연하고 어르신농가 일손돕기 등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장곡면(면장 조승만)은 지난 8월 어르신공경 시범면조성의 일환으로 혜전대학 간호학과와 자매결연하기로 의향서를 교환한데 이어 지난 5일 장곡초등학교에서 면단위로서는 처음으 로 전국 최초로 개최된 「장곡면 어르신시범면」선포식에서 협정서를 교환하고 실질적인 교 류를 했다. 학생들은 앞으로 장곡면의 각 마을을 순회하면서 혈압 및 당뇨체크 등 정기적인 의료봉사 를 실시하는 한편 일손이 부족한 어르신농가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어서 홍성군 의 가장 오지로 손꼽히고 있는 장곡면 주민들에게 사랑의 손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장곡면은 서해안지역의 중추적인 의료기관인 홍성의료원(원장 정병을)과도 자매결연 하고 장곡면 어르신 시범면 선포식에서도 의사.간호사들이 배치돼 행사에 참석한 노인들의 혈압과 당뇨 등을 체크하고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대학생 및 의료기관과 잇따라 자매결연을 추진한 조승만 면장은 “홍성군내에서 장곡면이 65세 노인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데다 옛날부터 오지로 손꼽히는 지역이었다”며 “지난 7월 부 임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방안으로 자매결연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ꏚ 문의 : 장곡면사무소 총무담당(Tel 630 - 1606) (충남일보 시대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 “(주)홍주미트 소송 적극 대응”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주)홍주미트 소송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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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0-11 00:00:00
  • 내용홍성군 “(주)홍주미트 소송 적극 대응” 홍주미트 1999년 업무협약서 근거 도축세 지원 요구 소송 “군 파산막기 위해 31억3천만원 지원…군민·축산농가 위해행위” 홍성군이 대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축산물종합처리장인 (주)홍주미트가 최근 홍성군수를 상 대로 군 도축세의 일정비율을 보조하기로 한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다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 한 것과 관련 군이 적극 대응하기로 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군은 그동안 상법에 의한 주주평등의 원칙을 초월하여 직간접적으로 모두 31억3천8백만원 을 지원해왔으나 전혀 사리에 맞지 않는 개인생각과 경영부실에 의한 경영수지 적자까지 도 축세에서 지원해 달라고 하는 것은 군민의 혈세로 지원 운영되고 있는 회사 입장에서 군민 과 축산농가를 위해하는 행위로 간주하고 적극 대처해 나갈 것을 천명했다. (주)홍주미트(대표 김경찬)는 지난 9월 27일 홍성군수를 상대로 1999년 3월 4일 홍성군수와 홍성축협조합장 간 업무협약서를 작성 날인하고 『군수는 도축세입중 지방세법이 정하는 바 에 따라 푸른육원(주)에 수익 발생전 회기까지 특별교부토록 한다. 단 적자 발생시에는 도축 세 징수액의 일정비율 내에서 보조를 할 수 있다』는 내용에 따라 특별교부금의 수혜대상이 (주)홍주미트라는 확인판결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주)홍주미트의 설립은 홍성군이 전국 제1의 축산군으로 지역에서 사육한 많은 소와 돼지 가 생축으로 서울 등 먼 거리로 이송함에 따라 감량손실 운송비 부담 등 양축농가의 경제적 손실과 도축세원 유출 환경오염문제 구제역 등 악성전염병발생을 예방하는 한편 소비자에 게는 위생적인 식육을 공급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축산발전을 위해 축산물종합처리장 을 설립하게 됐다. 이와 관련 군은 수익이 발생하지 않은 시기인 1999년 3월 5일부터 1999년 9월 14일까 약 6개 월 간의 지출요인인 인건비는 출자금으로 충당하여 운영에 문제가 없었으며 2002년 6월 영업 개시 후 경영자의 운영미숙과 운영자금 부족에 의한 막대한 차입금 이자로 2002년 17억1천9 백만원 203년 31억3천9백만원 등 2년동안 48억5천8백만원의 적자로 파산지경에 이르렀으나 긴급 회생자금 15억원을 지원하여 파산을 막았다. 또 진입도로 7천7백만원 지육운반차량 구입비 1억3천3백만원 폐수러리보완자금 2천7백70 만원 HACCP운영자금 1억원 고급육출하장려금 3억원과 광천농엽으로부터 10억원의 경영자 금대출을 위해 지급보증을 하는 등 상법에 의한 주주평등의 원칙을 초월하여 직간접적으로 31억3천8백만원을 지원해왔다. 그동안 회사의 회생을 위해 군은 막대한 자금을 지원했음에도 불구 도축세를 지원해달라 는 것은 군비의 낭비라는 지적이다. 한편 1997년 홍성군이 47% 홍성축협 13% 구 홍천산업 40%의 지분으로 (주)푸른육원을 설 립하여 추진하다 이듬해 홍천산업이 사업참여를 포기하고 홍성축협에서 지분을 인수키로 하 고 1999년 3월 4일 군과 지분계약을 체결하여 홍성축협조합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그러 나 2000년 발생한 구제역으로 돼지고기 수출이 중단됨에 따라 홍성축협이 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설립추진을 재고하게 되자 축산물종합처리장의 필요성을 인식한 양돈농가에서 푸른 축산법인을 설립하고 경영에 참여하여 2002년 4월 도축장 및 육가공장(홍성군 48.9% 푸른축 산 31.1% 홍성축협 20%)을 건립하게 된다. 이후 경영에 참여하지 않던 홍성축협이 2004년 2월 지분을 홍주축산에 매각 홍주미트에서 완전 손을 떼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ꏚ 문 의 : 축산과 축산유통담당(Tel 630-1828) (중도일보 중부매일 충남일보 신아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제 9회 홍성군민자치대학 10월 20일 개강 이미지
(보도자료)제 9회 홍성군민자치대학 10월 20일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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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0-11 00:00:00
  • 내용제 9회 홍성군민자치대학 10월 20일 개강 오후 3시 홍주문화회관…경운대학교 윤복만교수「웃음으로 나를 관리하자 」 홍성군은 10월 20일 오후 3시 홍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2005년 군민자치대학 제 9회 강좌를 연다. 제 9회강의는 경운대학교 윤복만교수가「웃음으로 나를 경영하자」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군은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를 맞아 지난해부터 군민자치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도 법조인 문인 교수 등 우리사회를 이끄는 각계각층의 저명인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8회 강좌 동안 5천여명의 군민들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9회 강의를 맡게 될 윤복만교수는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한국능률협 회 컨설컨설턴트 한양대학교 엔터테인먼트과정 지도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경제신문사 의 21세기 명강사 선정에 이어 일간스포츠 최우수 교육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한번뿐인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지혜」 「웃음의 기술」등이 있다. 군민자치대학은 10월 20일 제 9강의에 이어 11월 10일 10회 강의를 끝으로 2005년 군민자치 대학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게 된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행정분야(Tel 630-1305) (충남일보 시대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 백제부흥 순의열사 위령제 이미지
(보도자료) 백제부흥 순의열사 위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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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0-11 00:00:00
  • 내용백제부흥 순의열사 위령제 백제 최후 항전지 주류성에서 10일 주민 등 1백여명 참석 백제부흥운동 순의열사 위령제가 홍주향토문화연구회(회장 전하수) 주관으로 10월 10일 오 전 11시 장곡산성 주류성지에서 치러졌다. 이날 제향은 백제가 멸망한 후 군사요충지에 성을 쌓고 나당연합군에 최후까지 저항하다 장렬히 전사한 백제부흥운동 순의열사를 추모하는 행사로 기관단체장 주민 등 1백여명이 참 석했다. 초헌관에 채현병홍성군수가 맡았으며 한기권 군의회의장이 아헌관을 종헌관에는 이은태도의원이 맡았다. 백제부흥운동 순의열사 위령제는 서기 663년 나·당 연합군에 의해 백제의 마지막 격전지였 던 장곡소재 주류성지에서 백제 최후 주류성 전투를 재조명하고 부흥운동 순의열사의 위훈 을 추모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제례행사이다. 한편 백제부흥운동 최후의 격전지 주류성의 위치에 대해 홍성지역 주민들은 장곡면 장곡산 성을 주류성으로 비정하고 있으나 서천군 건지산성 연기군 운주산성 전북 부안설 등이 학 문적 향토사적으로 활발한 논쟁이 진행되고 있다. ꏚ 문의 : 문화관광과 문화재분야 (Tel 630-1227)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동양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농업기술센터 벼농사 종합 평가회 이미지
(보도자료)홍성농업기술센터 벼농사 종합 평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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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0-11 00:00:00
  • 내용홍성농업기술센터 벼농사 종합 평가회 - 2005년 벼농사 추진 현황 평가 및 고품질 쌀생산을 위한 결의 다져 -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구현회)는 지난 6일 군내 쌀 연구회 및 농촌지도자 센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벼농사 종합평가 및 변화하는 국제정세에 대응한 하기 위 하여 고품질 쌀 생산 의지를 다지는 결의문 낭독을 실시하였다. 이날 홍성군수는 인사말을 통하여 수입쌀의 국내 유입으로 벼농사를 짓는 농업인의 걱정 이 많은 것을 알고 있으며 정부는 변동 직불금 지원으로 목표가격의 99%를 유지하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미국농업부의 조사에서 보인 지속적인 식량재고분의 감소와 중국 인도의 에너 지 사용 급증이 5년 안에 국제적 식량위기를 가져 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벼농사는 분명 히 전망 있는 산업이므로 농업인들은 희망을 갖고 벼농사 품질향상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 다. 홍성군농업인들은 11월 11일 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한편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에 적극 동참 결의 및 경기도 이천 쌀 축제장을 벤치마킹하는 기회를 가졌다. ꏚ 문의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기획운영분야(630 - 1647) (시대일보 신아매일 보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