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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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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백제부흥 순의열사 위령제 이미지
(보도자료) 백제부흥 순의열사 위령제
  • 작성자
  • 조회수363
  • 등록일2005-10-11 00:00:00
  • 내용백제부흥 순의열사 위령제 백제 최후 항전지 주류성에서 10일 주민 등 1백여명 참석 백제부흥운동 순의열사 위령제가 홍주향토문화연구회(회장 전하수) 주관으로 10월 10일 오 전 11시 장곡산성 주류성지에서 치러졌다. 이날 제향은 백제가 멸망한 후 군사요충지에 성을 쌓고 나당연합군에 최후까지 저항하다 장렬히 전사한 백제부흥운동 순의열사를 추모하는 행사로 기관단체장 주민 등 1백여명이 참 석했다. 초헌관에 채현병홍성군수가 맡았으며 한기권 군의회의장이 아헌관을 종헌관에는 이은태도의원이 맡았다. 백제부흥운동 순의열사 위령제는 서기 663년 나·당 연합군에 의해 백제의 마지막 격전지였 던 장곡소재 주류성지에서 백제 최후 주류성 전투를 재조명하고 부흥운동 순의열사의 위훈 을 추모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제례행사이다. 한편 백제부흥운동 최후의 격전지 주류성의 위치에 대해 홍성지역 주민들은 장곡면 장곡산 성을 주류성으로 비정하고 있으나 서천군 건지산성 연기군 운주산성 전북 부안설 등이 학 문적 향토사적으로 활발한 논쟁이 진행되고 있다. ꏚ 문의 : 문화관광과 문화재분야 (Tel 630-1227)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동양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농업기술센터 벼농사 종합 평가회 이미지
(보도자료)홍성농업기술센터 벼농사 종합 평가회
  • 작성자
  • 조회수347
  • 등록일2005-10-11 00:00:00
  • 내용홍성농업기술센터 벼농사 종합 평가회 - 2005년 벼농사 추진 현황 평가 및 고품질 쌀생산을 위한 결의 다져 -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구현회)는 지난 6일 군내 쌀 연구회 및 농촌지도자 센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벼농사 종합평가 및 변화하는 국제정세에 대응한 하기 위 하여 고품질 쌀 생산 의지를 다지는 결의문 낭독을 실시하였다. 이날 홍성군수는 인사말을 통하여 수입쌀의 국내 유입으로 벼농사를 짓는 농업인의 걱정 이 많은 것을 알고 있으며 정부는 변동 직불금 지원으로 목표가격의 99%를 유지하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미국농업부의 조사에서 보인 지속적인 식량재고분의 감소와 중국 인도의 에너 지 사용 급증이 5년 안에 국제적 식량위기를 가져 올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벼농사는 분명 히 전망 있는 산업이므로 농업인들은 희망을 갖고 벼농사 품질향상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 다. 홍성군농업인들은 11월 11일 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한편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에 적극 동참 결의 및 경기도 이천 쌀 축제장을 벤치마킹하는 기회를 가졌다. ꏚ 문의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기획운영분야(630 - 1647) (시대일보 신아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 자가인공수정 우량송아지 생산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자가인공수정 우량송아지 생산
  • 작성자
  • 조회수327
  • 등록일2005-10-07 00:00:00
  • 내용홍성군 자가인공수정 우량송아지 생산 자가 인공수정 수태율100%로 연 우량송아지 50두 생산 억대소득 농가육성 홍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구현회)가 축산 시범사업으로 한우사육농가에 자가인공수정 기 술을 시범 보급하여 축산농가로부터 호응과 함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우의 개량 및 번식능력 향상으로 사육기반 확대를 위해 추진한 인공수정 기술을 선도적 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람은 구항면 황곡리 전병문씨(54). 한우번식우 90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전씨는 농업기술센터에서 기술을 습득하고 남다른 노 력을 더해 자가인공수정을 실시하고 있다. 전씨는 인공수정기구와 수정액을 시범사업으로 보급받아 우량송아지를 연간 50두(번식우 대비 105%)를 생산하여 인근한우 사육 농가에 판 매하여 연간 1억원이상의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 전씨는 자가 사육하는 번식우에 자가 수정을 100%실시하여 수정율 100%라는 믿지못할 실 적을 올리고 있는데 그 비결은 적기에 수정시기를 판정하여 수정을 시키는 것과 우량정액을 구입 정액보관고에 철저하게 보관하여 1회 발정기에 2회 수정(1회 아침 2회 저녁때)을 실시 하고 있다. 또 전씨가 다른 농가와 달리 우량송아지를 많이 생산할 수 있는 비결은 현재 사료포 6000평 을 소유하고 옥수수를 재배하여 싸이레지를 제조하여 연중중 엔시레지를 급여하며 옥수수 후작으로는 연맥을 재배하여 초겨울까지 생초 및 건초로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씨는 “근본적으로 번식우의 생리를 파악하여 소에 맞는 사양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다”며 “우선은 번식우 자질이 좋아야하고 발정이 강력하게 온 상태에서 수정적기를 정확하 게 맞춰서 수정을 시키고 풀사료를 충분히 급여시켜 영양결핍이 없는 상태에서 운동장 사육 을 통해 지금과 같은 좋은 성적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전씨는 앞으로의 조사료 확보를 위해서 유휴답을 활용하여 총체벼를 재배하여 랩핑싸이레지를 담가 부족한 조사료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ꏚ 문의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기획운영분야(630 - 1647) (대전일보 충남일보 도민일보 중부매일 시대일보 전국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 자가인공수정 우량송아지 생산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자가인공수정 우량송아지 생산
  • 작성자
  • 조회수358
  • 등록일2005-10-07 00:00:00
  • 내용홍성군 자가인공수정 우량송아지 생산 자가 인공수정 수태율100%로 연 우량송아지 50두 생산 억대소득 농가육성 홍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구현회)가 축산 시범사업으로 한우사육농가에 자가인공수정 기 술을 시범 보급하여 축산농가로부터 호응과 함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우의 개량 및 번식능력 향상으로 사육기반 확대를 위해 추진한 인공수정 기술을 선도적 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람은 구항면 황곡리 전병문씨(54). 한우번식우 90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전씨는 농업기술센터에서 기술을 습득하고 남다른 노 력을 더해 자가인공수정을 실시하고 있다. 전씨는 인공수정기구와 수정액을 시범사업으로 보급받아 우량송아지를 연간 50두(번식우 대비 105%)를 생산하여 인근한우 사육 농가에 판 매하여 연간 1억원이상의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 전씨는 자가 사육하는 번식우에 자가 수정을 100%실시하여 수정율 100%라는 믿지못할 실 적을 올리고 있는데 그 비결은 적기에 수정시기를 판정하여 수정을 시키는 것과 우량정액을 구입 정액보관고에 철저하게 보관하여 1회 발정기에 2회 수정(1회 아침 2회 저녁때)을 실시 하고 있다. 또 전씨가 다른 농가와 달리 우량송아지를 많이 생산할 수 있는 비결은 현재 사료포 6000평 을 소유하고 옥수수를 재배하여 싸이레지를 제조하여 연중중 엔시레지를 급여하며 옥수수 후작으로는 연맥을 재배하여 초겨울까지 생초 및 건초로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씨는 “근본적으로 번식우의 생리를 파악하여 소에 맞는 사양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다”며 “우선은 번식우 자질이 좋아야하고 발정이 강력하게 온 상태에서 수정적기를 정확하 게 맞춰서 수정을 시키고 풀사료를 충분히 급여시켜 영양결핍이 없는 상태에서 운동장 사육 을 통해 지금과 같은 좋은 성적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전씨는 앞으로의 조사료 확보를 위해서 유휴답을 활용하여 총체벼를 재배하여 랩핑싸이레지를 담가 부족한 조사료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ꏚ 문의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기획운영분야(630 - 1647) (대전일보 충남일보 도민일보 중부매일 시대일보 전국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광천토굴새우젓·조선김대축제 오늘 팡파르 이미지
(보도자료)광천토굴새우젓·조선김대축제 오늘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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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0-06 00:00:00
  • 내용광천토굴새우젓·조선김대축제 오늘 팡파르 광천읍 일원서…특산품 우수성 홍보·이봉주마라톤 오서산등반대회 백미 옛 광천장날의 넉넉한 장터풍경과 토굴새우젓 조선김의 진미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제 10회 광천토굴새우젓·조선김대축제가 오늘 전야제를 시작으로 10일까지 광천재래시장 일원에서 열려 홍성의 대표적 특산물인 새우젓과 조선김의 성가를 전국에 알린다. 광천토굴새우젓과 조선김의 우수성을 전국에 홍보하여 옛 광천의 위상을 회복하고 지역 상 권번영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화합축제의 한마당 으로 펼쳐진다. 한편 신비한 전통의 맛을 간직한 광천토굴새우젓은 1960년대부터 천수만의 자연해풍과 연 간 14~15℃ 온도가 유지되는 천연토굴에 저장 숙성시키는 비법을 개발하여 백년을 이어온 옹암포구 여인들의 손맛에 천일염의 간과 정성이 어우러져 현대식 시설에서 숙성시킨 것과 는 비교가 되지 않는 독특한 맛과 향을 지니고 있다. 또 광천 조선김은 천수만 바다속 갯벌에 소나무말장을 박고 대나무를 쪼개 엮어 바닷물에 잠기고 썰물때 태양을 쏘이기를 수없이 반복하며 자란 김을 뜯어 직사각형의 틀에 넣고 태양 에 말려 색이 뛰어나며 부드러워 한번 먹어본 사람은 다시 찾는 특산품이다. 불꽃놀이와 옹암포영화제 7080콘서트가 있는 전야제행사에 이어 여는날(7일)은 개막식에 이어 개막공연 댄스스포츠·태권도시범 김숫자헤아리기 등의 행사가 마련돼 있다. 3일째 장안날(8일)은 동전높이쌓기 남극빙산정복 조선김예술전 군민노래자랑 맥주빨리 마시기대회 도립국악단 초청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절정인 장날(9일)에는 조성 철종시대 이후 광천에 본소를 두고 5일장을 순회하고 일제시대 독립운동에 참여한 보부상 단체의 활동 상을 재현한 「보부상행렬」과 억새풀과 서해 낙조가 일품인 오서산 등반대회 제 5회 이봉 주 보스턴제패기념 하프마라톤대회 돼지고기 시식회 청소년가요제&댄스페스티벌이 이어 진다. 축제 마지막날인 장뒷날(10일)에는 내가 감각왕 관광객 김치담그기대회 군민씨름대회 기 네스도전 게임 등이 준비돼 있다. ꏚ 문의 : 광천읍 총무분야 (Tel 630-1602)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도민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친환경메카 홍성군 오리농쌀 소비 팔걷어 이미지
(보도자료)친환경메카 홍성군 오리농쌀 소비 팔걷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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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0-06 00:00:00
  • 내용친환경메카 홍성군 오리농쌀 소비 팔걷어 - 1공무원 1포 팔아주기·유관기관 및 기업체 오리농쌀 급식 등 유도 - 친환경 오리농법이 메카 홍성군이 최근 전국적인 친환경농업의 확산속에 경쟁력 강화로 인 한 오리농쌀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쌀 소비촉진운동을 펼쳐 추수를 앞둔 농가에 희망을 던져주고 있다. 최근 친환경쌀 생산량 급증과 경기침체 외국산 수입 농산물의 증가와 함께 국민들의 전반 적인 쌀소비 감소가 겹쳐 홍성지역에서 생산되는 품질좋은 오리농쌀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홍성지역 친환경 오리농쌀 생산을 주도하고 있는 홍동농협과 풀무생협의 쌀 재고량은 지난 해 수매량 4048톤의 14%인 568톤으로 이 가운데 풀무생협이 10월까지 가맹점 및 회원생협 에 판매하고 난 잔여물량 전량을 수도권 생협연합회 등과 가공용 벼로 판매계약을 체결 상 당부분 소진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연말까지 3백여톤의 재고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은 관내 공공기관 및 기 업체의 구내식당에 친환경 쌀 구매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공무원 사회단체를 통한 1인 쌀 1 포 팔아주기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 생산된 햅쌀이 본격 출하될 경우 판매부진이 예상되는데다 경기불황으로 일반미 에 비해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은 친환경쌀의 소비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친환경쌀 소비 촉진을 위해 생산비 원가와 시중가격 등을 고려하여 공급가격을 재조정하는 한편 소비자를 위해 포장단위를 소규모·세분화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청운대학교 혜전대학 홍성기능대학 등 관내 대학교 및 용봉산청소년수련 원 등 시설과 기업체 병원 및 요양시설 관공서 및 유관기관 등 21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관 계자 협의회를 개최해 구내식당용 쌀구매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군수명의의 서한문을 발송하 기로 했다. 또 홍성군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군청 구내식당에 오리농쌀 급식을 실시하여 지역 농업인들의 어려움해소에 솔선하기로 했으며 10월 4일부터 연말까지 오리농쌀 구매알선창구 를 운영하여 「1공무원 1포 팔아주기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각종 시상시 부상품을 친환경쌀로 지급하고 연말여시 어려운 이웃돕기에도 쌀 을 구매하여 전달하는 한편 읍면에서도 출향인사에 친환경쌀 구매 협조문을 발송하기로 했 다. 군 관계자는 “전국적인 친환경농법의 확대와 쌀 소비부진 등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의 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농업인들의 영농의지를 고취시키고 우리나라 친환경농업의 종주지로서의 명성에 흠이 가지 않는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해 소비촉진운동을 펼치고 있다” 고 밝혔다. ꏚ 문의 : 친환경농수산과 친환경농업분야(Tel 630 - 1372) (중도일보 충남일보 중부매일 도민일보 시대일보 보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