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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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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홍성군, 군립무용단 단원 공개모집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군립무용단 단원 공개모집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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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6-21 00:00:00
  • 내용홍성군 군립무용단 단원 공개모집 단무장 훈련장 일반단원 객원단원 등 6월 30일까지 접수 홍성군이 「근대춤의 아버지」로 불리는 한성준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전통춤을 전승 보존 하기 위해 창단하기로 한 홍성군립무용단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 군은 군민의 정서함양과 지역의 문화예술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02년 군립합 창단에 이어 군립무용단을 창단하기로 하고 일반단원 및 객원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오는 6월 30일까지 홍성군청 문화공보실에서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를 하고 있으며 추후 일정에 따라 홍성문화원 대강당에서 실기전형을 실시할 계획이다. 응시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55세 이하로 무용에 대한 풍부한 경험이 있어야 하며 일반단원 은 군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하고 객원단원은 타시군도 가능하다. 실기시험은 승무 태평무 살풀이 산조 장고춤 등으로 1인당 7분이내의 전통춤을 보게된 다.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홈페이지 ‘시험공고’란을 참조하거나 군청 문화공보실(630-1237)로 문의하면 된다. ꏚ 문의 : 문화공보실 문화예술담당 (Tel 630-1237)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 지도자특강·난타공연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지도자특강·난타공연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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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6-20 00:00:00
  • 내용홍성군 지도자특강·난타공연 - 제 10회 여성주간 기념 양성평등 확산을 위한 - 홍성군은 제 10회 여성주간(7월 1일~7월 7일)을 맞아 건강한 가정 구현과 국가 및 사회발전 에 남녀가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도자 특강 및 난타공연을 마 련했다. 7월 1일 오후 1시 20분 홍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사회단체·여성단체 회원 및 각계각층 지도 자 등 1천2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홍성여성의 의지 결집과 생활속에서 양성평등문화가 정 착될 수 있는 계기를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제 10회 여성주간의 주제인 「가족과 여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실천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식전공연으로 홍성군 생활체육회 회원들의 댄스스포츠 시범에 이어 개회식 특강 난타공 연 등이 이어진다. 우리나라 최초의 의학전문기자인 홍혜걸기자가 「건강한 여성·당당한 여성」이라는 주제 로 특강을 실시하며 한국의 전통가락인 사물놀이 리듬을 소재로 주방안의 일을 코믹하게 드 라마화해 지난 1997년부터 시작해 4천회의 국내외 공연과 미국의 브로드웨이까지 진출한 난 타공연이 펼쳐진다. 한편 군은 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양성평등의식 확산의 장이 되도록 하는 한편 여 성만의 행사가 아닌 가족과 계층이 통합하여 참여하는 평등문화 확산의 자리로 추진하기로 했다. ꏚ 문의 : 사회복지과 여성분야(Tel 631-1598)
(보도자료)7월부터 일요일 쓰레기수거 않는다 이미지
(보도자료)7월부터 일요일 쓰레기수거 않는다
  • 작성자
  • 조회수374
  • 등록일2005-06-20 00:00:00
  • 내용7월부터 일요일 쓰레기수거 않는다 - 홍성군 주 40시간 근무제 따라 토요일 배출 금지 당부 - 오는 7월 1일부터 공직사회에 주5일 근무제가 실시됨에 따라 환경미화원들도 이를 적용받 아 토요일과 일요일에 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환경미화원들이 주 2일 휴무에 들어갈 경우 근로조건은 상당히 개선될 수 있으나 각 가정에서 매일같이 배출되는 생활쓰레기의 수거 운반과 거리청소의 많은 공백이 예상됨 에 따라 홍성군에서는 환경미화원의 근로복지와 공백없는 청소문제를 동시에 충족시키기 위 한 청소대책을 수립하여 군민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그동안 환경미화원들이 휴무없이 365일 실시하던 쓰레기 처리를 일요일 하루는 쉬고 월요 일부터 토요일까지 근무하되 휴일로 정해진 토요일에는 정상근무를 하기로 한 것이다. 이로써 연중 휴일도 없이 불결함 속에서 고생하는 환경미화원들에게 비로소 인간다운 생활 이 보장됨과 아울러 근로의욕이 크게 진작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일요일 수거중단 시에는 시가지 곳곳에 쓰레기의 대량 적치가 예상되고 특히 하절기 에는 악취와 해충이 만연될 것이 우려됨에 따라 당국에서의 철저한 대비가 있어야 할 것이 다. 군은 7월 1일부터 일요일 새벽수거가 중단됨에 따라 각 가정 사무실 등에서는 토요일에 쓰 레기를 배출하지 말고 보관해 두었다가 일요일 야간 이후에 배출해줄 것을 내용으로 하는 홍 보물을 제작하여 홍보요원 2명이 매일 시가지를 돌면서 맨투맨(man to man)방식과 가두방송 을 통하여 대주민 홍보에 나섰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지난 6월 9일에는 도내 공공환경노조원 150여명이 홍성터미널 앞에서 집회를 열고 비 정규직 철폐와 주5일 근무제를 강력히 요구하는가 하면 대전광역시를 비롯한 도내 대다수 시 ·군에서는 이미 일요일 비수거가 정착되어 있어 홍성 군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인 만큼 군민들의 신속한 인식전환과 적극적인 동참만이 일요일 쓰레기 적치문제를 어렵지 않게 해 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의 : 환경녹지과 청소행정담당(Tel 630-1840) (대전일보 중부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 지도자특강·난타공연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지도자특강·난타공연
  • 작성자
  • 조회수420
  • 등록일2005-06-20 00:00:00
  • 내용홍성군 지도자특강·난타공연 - 제 10회 여성주간 기념 양성평등 확산을 위한 - 홍성군은 제 10회 여성주간(7월 1일~7월 7일)을 맞아 건강한 가정 구현과 국가 및 사회발전 에 남녀가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도자 특강 및 난타공연을 마 련했다. 7월 1일 오후 1시 20분 홍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사회단체·여성단체 회원 및 각계각층 지도 자 등 1천2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홍성여성의 의지 결집과 생활속에서 양성평등문화가 정 착될 수 있는 계기를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제 10회 여성주간의 주제인 「가족과 여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실천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식전공연으로 홍성군 생활체육회 회원들의 댄스스포츠 시범에 이어 개회식 특강 난타공 연 등이 이어진다. 우리나라 최초의 의학전문기자인 홍혜걸기자가 「건강한 여성·당당한 여성」이라는 주제 로 특강을 실시하며 한국의 전통가락인 사물놀이 리듬을 소재로 주방안의 일을 코믹하게 드 라마화해 지난 1997년부터 시작해 4천회의 국내외 공연과 미국의 브로드웨이까지 진출한 난 타공연이 펼쳐진다. 한편 군은 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양성평등의식 확산의 장이 되도록 하는 한편 여 성만의 행사가 아닌 가족과 계층이 통합하여 참여하는 평등문화 확산의 자리로 추진하기로 했다. ꏚ 문의 : 사회복지과 여성분야(Tel 631-1598)
(보도자료)홍성군 피서 및 장마철 대비 도로정비 추진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피서 및 장마철 대비 도로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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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6-20 00:00:00
  • 내용홍성군 피서 및 장마철 대비 도로정비 추진 - 홍성군 7월 12일까지 도로순찰 강화·위험요인 사전 제거 - 홍성군은 본격적인 피서철과 장마철을 앞두고 관내 주요 도로를 이용하는 주민 및 외지 관 광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도로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군은 본격적인 피서철이 다가옴에 따라 산과 바다를 찾는 외지 관광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지역을 찾는 외지인들과 지역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오는 7월 12 일까지 도로정비를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매년 여름철 주민안전과 막대한 재산 손실을 가져오는 장마와 태풍에 대비해 도로 순 찰을 강화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주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기 로 했다. 이를 위해 군은 기존도로에 대해서는 △도로 안내표지 정비△도로안전시설 보수△포장 노 면의 균열 구멍패임 맨홀단차 차선도색△도로환경 정비△절개지 등 붕괴예상지역 해소△ 도로순찰 강화 등을 추진한다. 또 공사중인 현장은 △교량건설 등으로 인한 우회구간 표시 낭떠러지 구간 휀스설치 등 안 전대책 마련△야간 식별대책 강구△공사차량만을 위한 과도한 차량차단 자제△선형변경 구 간 임시안내표지판 설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피서지 연결도로의 접근을 용이하도록 안내표지판을 추가로 설치하고 갓길 제초 작업 녹음이 우거진 가로수 가지치기를 실시해 커브길 시야확보를 방해하는 장애물을 제거 하기로 했다. ꏚ 문의 : 건설과 도로분야(Tel 630-1445) (중도일보 중부매일 신아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7월부터 일요일 쓰레기수거 않는다 이미지
(보도자료)7월부터 일요일 쓰레기수거 않는다
  • 작성자
  • 조회수386
  • 등록일2005-06-20 00:00:00
  • 내용7월부터 일요일 쓰레기수거 않는다 - 홍성군 주 40시간 근무제 따라 토요일 배출 금지 당부 - 오는 7월 1일부터 공직사회에 주5일 근무제가 실시됨에 따라 환경미화원들도 이를 적용받 아 토요일과 일요일에 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환경미화원들이 주 2일 휴무에 들어갈 경우 근로조건은 상당히 개선될 수 있으나 각 가정에서 매일같이 배출되는 생활쓰레기의 수거 운반과 거리청소의 많은 공백이 예상됨 에 따라 홍성군에서는 환경미화원의 근로복지와 공백없는 청소문제를 동시에 충족시키기 위 한 청소대책을 수립하여 군민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그동안 환경미화원들이 휴무없이 365일 실시하던 쓰레기 처리를 일요일 하루는 쉬고 월요 일부터 토요일까지 근무하되 휴일로 정해진 토요일에는 정상근무를 하기로 한 것이다. 이로써 연중 휴일도 없이 불결함 속에서 고생하는 환경미화원들에게 비로소 인간다운 생활 이 보장됨과 아울러 근로의욕이 크게 진작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일요일 수거중단 시에는 시가지 곳곳에 쓰레기의 대량 적치가 예상되고 특히 하절기 에는 악취와 해충이 만연될 것이 우려됨에 따라 당국에서의 철저한 대비가 있어야 할 것이 다. 군은 7월 1일부터 일요일 새벽수거가 중단됨에 따라 각 가정 사무실 등에서는 토요일에 쓰 레기를 배출하지 말고 보관해 두었다가 일요일 야간 이후에 배출해줄 것을 내용으로 하는 홍 보물을 제작하여 홍보요원 2명이 매일 시가지를 돌면서 맨투맨(man to man)방식과 가두방송 을 통하여 대주민 홍보에 나섰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지난 6월 9일에는 도내 공공환경노조원 150여명이 홍성터미널 앞에서 집회를 열고 비 정규직 철폐와 주5일 근무제를 강력히 요구하는가 하면 대전광역시를 비롯한 도내 대다수 시 ·군에서는 이미 일요일 비수거가 정착되어 있어 홍성 군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인 만큼 군민들의 신속한 인식전환과 적극적인 동참만이 일요일 쓰레기 적치문제를 어렵지 않게 해 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문의 : 환경녹지과 청소행정담당(Tel 630-1840) (대전일보 중부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 피서 및 장마철 대비 도로정비 추진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피서 및 장마철 대비 도로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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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6-20 00:00:00
  • 내용홍성군 피서 및 장마철 대비 도로정비 추진 - 홍성군 7월 12일까지 도로순찰 강화·위험요인 사전 제거 - 홍성군은 본격적인 피서철과 장마철을 앞두고 관내 주요 도로를 이용하는 주민 및 외지 관 광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도로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군은 본격적인 피서철이 다가옴에 따라 산과 바다를 찾는 외지 관광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지역을 찾는 외지인들과 지역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오는 7월 12 일까지 도로정비를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매년 여름철 주민안전과 막대한 재산 손실을 가져오는 장마와 태풍에 대비해 도로 순 찰을 강화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주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서기 로 했다. 이를 위해 군은 기존도로에 대해서는 △도로 안내표지 정비△도로안전시설 보수△포장 노 면의 균열 구멍패임 맨홀단차 차선도색△도로환경 정비△절개지 등 붕괴예상지역 해소△ 도로순찰 강화 등을 추진한다. 또 공사중인 현장은 △교량건설 등으로 인한 우회구간 표시 낭떠러지 구간 휀스설치 등 안 전대책 마련△야간 식별대책 강구△공사차량만을 위한 과도한 차량차단 자제△선형변경 구 간 임시안내표지판 설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피서지 연결도로의 접근을 용이하도록 안내표지판을 추가로 설치하고 갓길 제초 작업 녹음이 우거진 가로수 가지치기를 실시해 커브길 시야확보를 방해하는 장애물을 제거 하기로 했다. ꏚ 문의 : 건설과 도로분야(Tel 630-1445) (중도일보 중부매일 신아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읍 인구유치 발벗어 이미지
(보도자료)홍성읍 인구유치 발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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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408
  • 등록일2005-06-18 00:00:00
  • 내용“학생전입유도·학사불편사항 해결 노력” - 홍성읍 인구유치위한 청운대 학생대표와 간담회 - 홍성군이 추진하고 있는 인구유치운동과 관련 홍성읍(읍장 황영주)이 읍사무소 회의실에 서 인구증가 운동과 관련 공무원과 청운대학교 총학생회 및 학사대표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상호 우호증진과 협력을 약속하였다. 읍은 주민등록을 홍성읍으로 이전함으로써 지역경기의 활성화를 이룰 수 있고 전입하는 학 생에게는 30만원 이내의 장학금과 차량등록비 주민세 면제 등의 혜택과 함께 원격지 의료보 험으로 학생들이 조금도 불편함이 없다는 점과 전년도 지원내역을 설명하였다. 청운대 총학생회(회장 김성욱. 27)측은 가로등 보수 학사 진입로 포장 등 15건에 대한 학생 들의 불편사항을 설명하고 최대한 해결하여 줄 것을 건의하고 앞으로 학생들의 전입유치에 적극 참여하여 홍성군 인구증가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황영주 홍성읍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무 조건없이 홍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입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하고 “추후 청운대와 홍성읍의 좋은 인연을 계기로 상호 발전을 이룩하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청운대학교 학생들은 2003년도 196명 2004년도 214명이 홍성읍으로 전입하여 지역 발전에 공헌하였고 학생회측은 올해도 31개 학사 거주 학생에 대하여 전입유치에 적극 참여 할 것을 약속했다. ꏚ 문의 : 홍성읍사무소 총무담당(Tel 630 - 1601) (중도일보 중부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읍 인구유치 발벗어 이미지
(보도자료)홍성읍 인구유치 발벗어
  • 작성자
  • 조회수401
  • 등록일2005-06-18 00:00:00
  • 내용“학생전입유도·학사불편사항 해결 노력” - 홍성읍 인구유치위한 청운대 학생대표와 간담회 - 홍성군이 추진하고 있는 인구유치운동과 관련 홍성읍(읍장 황영주)이 읍사무소 회의실에 서 인구증가 운동과 관련 공무원과 청운대학교 총학생회 및 학사대표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상호 우호증진과 협력을 약속하였다. 읍은 주민등록을 홍성읍으로 이전함으로써 지역경기의 활성화를 이룰 수 있고 전입하는 학 생에게는 30만원 이내의 장학금과 차량등록비 주민세 면제 등의 혜택과 함께 원격지 의료보 험으로 학생들이 조금도 불편함이 없다는 점과 전년도 지원내역을 설명하였다. 청운대 총학생회(회장 김성욱. 27)측은 가로등 보수 학사 진입로 포장 등 15건에 대한 학생 들의 불편사항을 설명하고 최대한 해결하여 줄 것을 건의하고 앞으로 학생들의 전입유치에 적극 참여하여 홍성군 인구증가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황영주 홍성읍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무 조건없이 홍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입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하고 “추후 청운대와 홍성읍의 좋은 인연을 계기로 상호 발전을 이룩하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청운대학교 학생들은 2003년도 196명 2004년도 214명이 홍성읍으로 전입하여 지역 발전에 공헌하였고 학생회측은 올해도 31개 학사 거주 학생에 대하여 전입유치에 적극 참여 할 것을 약속했다. ꏚ 문의 : 홍성읍사무소 총무담당(Tel 630 - 1601) (중도일보 중부매일 보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