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홍성군청

행복이 가득한 지금 홍성은?
해당 콘텐츠와 관련된 유튜브 영상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하단에 콘텐츠는 유튜브에 등록된 관련 영상을 불러와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적절한 영상은 필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선별 합니다. 문제있는 영상은 신고해주세요!

신고하기

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주요언론사 및 기관에 배포되는 홍성군 보도자료입니다.

보도자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 취재, 이용 등 문의사항은 담당부서로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검색
(보도자료)홍성군, 갈산면서 이동군청운영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갈산면서 이동군청운영
  • 작성자
  • 조회수391
  • 등록일2005-06-18 00:00:00
  • 내용홍성군 갈산면서 이동군청운영 - 6월 17일 갈산면 광성초등학교서 10개 마을 500여명 참여 - 홍성군 이동군청이 6월 17일 갈산면 동성리 광성초등학교에서 10개 마을주민500여명이 참 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이동군청은 민원상담 등 행정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 록 한전 KT 농업기반공사 의사회·약사회 이미용협회 수의사협회 가전제품서비스업체 농기계수리센터 이·미용협회 등이 참여하여 주민불편사항을 해결해 주었다. 특히 10개마을 주민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현안 및 군정발전을 위한 제안을 듣기위 한 군수상담실을 운영하였으며 의료봉사활동 농기계수리봉사 가축진료 및 상담 경지정리 및 사후관리 설명 고장난 가전제품 수리 전화기 수선 및 전기설비 교체작업을 해주어 주민 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군은 군청 및 면소재지와 거리가 먼 행정의 소외지역을 찾아가서 도와주는 이동군청을 지 난해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의 불편해소와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 오지 주민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군은 지난해 장곡면과 서부면에서 이동군청을 운영했으며 올해도 도심과 인접한 홍성 읍을 비롯한 광천읍 구항면을 제외하고 홍북면(3월) 홍동면(4월) 7월 결성면 9월 금마면 10월 은하면에서 이동군청을 운영하기로 했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행정담당(Tel 630-1303) (중도일보 중부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 갈산면서 이동군청운영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갈산면서 이동군청운영
  • 작성자
  • 조회수368
  • 등록일2005-06-18 00:00:00
  • 내용홍성군 갈산면서 이동군청운영 - 6월 17일 갈산면 광성초등학교서 10개 마을 500여명 참여 - 홍성군 이동군청이 6월 17일 갈산면 동성리 광성초등학교에서 10개 마을주민500여명이 참 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이동군청은 민원상담 등 행정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 록 한전 KT 농업기반공사 의사회·약사회 이미용협회 수의사협회 가전제품서비스업체 농기계수리센터 이·미용협회 등이 참여하여 주민불편사항을 해결해 주었다. 특히 10개마을 주민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현안 및 군정발전을 위한 제안을 듣기위 한 군수상담실을 운영하였으며 의료봉사활동 농기계수리봉사 가축진료 및 상담 경지정리 및 사후관리 설명 고장난 가전제품 수리 전화기 수선 및 전기설비 교체작업을 해주어 주민 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군은 군청 및 면소재지와 거리가 먼 행정의 소외지역을 찾아가서 도와주는 이동군청을 지 난해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의 불편해소와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 오지 주민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군은 지난해 장곡면과 서부면에서 이동군청을 운영했으며 올해도 도심과 인접한 홍성 읍을 비롯한 광천읍 구항면을 제외하고 홍북면(3월) 홍동면(4월) 7월 결성면 9월 금마면 10월 은하면에서 이동군청을 운영하기로 했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행정담당(Tel 630-1303) (중도일보 중부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 농가 어려움 해소 쌀 판매 팔걷어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농가 어려움 해소 쌀 판매 팔걷어
  • 작성자
  • 조회수382
  • 등록일2005-06-18 00:00:00
  • 내용홍성군 농가 어려움 해소 쌀 판매 팔걷어 - 수입쌀 여파 등 판매부진 해소위해 쇼핑몰·도시 농산물 판매장 운영 - 최근 수입쌀이 대도시 소비자 식탁에 오르는 등 국내 쌀 소비 위축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지 속되는 가운데 홍성군이 이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친환경농업의 메카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홍성군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법 쌀의 판매에 나서 친환경농업에 매진하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993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오리농법을 도입해 지난해 680ha보다 34. 8%가 늘어난 917ha의 친환경오리농업이 확대되고 있으나 전국적인 친환경농업의 확대로 인한 판매경쟁 이 심화되고 있어 지역 농산물의 판매부진을 겪고 있다. 군은 홈페이지 포탈싸이트에 전용쇼핑몰(http//www.hongseong.go.kr)을 구축하여 홍동농 협 풀무생협 갈산농협RPC 금마농협RPC 천수만RPC 홍주골생명연구회 등 6개업체가 참 여하여 오리농쌀 품질인증쌀 기능성쌀 일반쌀 등 29개품목을 판매 알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유통단계를 축소하고 유통비용 절감으로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모두 이익이 돌아 가 지역 농산물의 판로와 소비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대도시에 농산물 판매장을 설치 운영하 기로 했다. 군은 서울 등 수도권 대도시에 농산물 판매장을 임대 설치하여 열의 있는 농민단체 생산자 단체 농협RPC 등에 무상임대 운영토록 함으로써 지역 농산물의 판로확대 대책을 추진하기 로 했다. 군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쌀 소비 위축으로 땀 흘려 생산한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판매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운 실정”이라며 “지역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군청 홈페이지 에 쇼핑몰을 운영하는 한편 대도시에서의 판매망을 구축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ꏚ 문의 : 산업과 유통특작분야(Tel 630 - 1372) (대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중부매일, 시대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 농가 어려움 해소 쌀 판매 팔걷어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농가 어려움 해소 쌀 판매 팔걷어
  • 작성자
  • 조회수387
  • 등록일2005-06-18 00:00:00
  • 내용홍성군 농가 어려움 해소 쌀 판매 팔걷어 - 수입쌀 여파 등 판매부진 해소위해 쇼핑몰·도시 농산물 판매장 운영 - 최근 수입쌀이 대도시 소비자 식탁에 오르는 등 국내 쌀 소비 위축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지 속되는 가운데 홍성군이 이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친환경농업의 메카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홍성군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법 쌀의 판매에 나서 친환경농업에 매진하고 있는 지역 농업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993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오리농법을 도입해 지난해 680ha보다 34. 8%가 늘어난 917ha의 친환경오리농업이 확대되고 있으나 전국적인 친환경농업의 확대로 인한 판매경쟁 이 심화되고 있어 지역 농산물의 판매부진을 겪고 있다. 군은 홈페이지 포탈싸이트에 전용쇼핑몰(http//www.hongseong.go.kr)을 구축하여 홍동농 협 풀무생협 갈산농협RPC 금마농협RPC 천수만RPC 홍주골생명연구회 등 6개업체가 참 여하여 오리농쌀 품질인증쌀 기능성쌀 일반쌀 등 29개품목을 판매 알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유통단계를 축소하고 유통비용 절감으로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모두 이익이 돌아 가 지역 농산물의 판로와 소비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대도시에 농산물 판매장을 설치 운영하 기로 했다. 군은 서울 등 수도권 대도시에 농산물 판매장을 임대 설치하여 열의 있는 농민단체 생산자 단체 농협RPC 등에 무상임대 운영토록 함으로써 지역 농산물의 판로확대 대책을 추진하기 로 했다. 군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쌀 소비 위축으로 땀 흘려 생산한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판매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운 실정”이라며 “지역 농업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군청 홈페이지 에 쇼핑몰을 운영하는 한편 대도시에서의 판매망을 구축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ꏚ 문의 : 산업과 유통특작분야(Tel 630 - 1372) (대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중부매일, 시대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용봉산산림휴양타운 조성계획 윤곽 이미지
(보도자료)용봉산산림휴양타운 조성계획 윤곽
  • 작성자
  • 조회수406
  • 등록일2005-06-17 00:00:00
  • 내용용봉산산림휴양타운 조성계획 윤곽 - 홍성군 「숲속의 집」 등 시설도입… 16일 기본계획·실시설계 설명회- 홍성군이 기암괴석과 소나무 역사·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용의 형상과 봉황의 머리를 닮았 다하여 제 2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용봉산을 특색있게 개발하기 위해 계획하고 있는 산림휴양 타운 조성계획의 윤곽이 잡혔다. 군은 홍북면 상하리 일원 191ha 용봉산자연휴양림내에 총사업비 1백억원을 투입하여 추진 하게 될 용봉산 산림휴양타운조성을 위한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용역보고회를 6월 16일 오후 2시 군청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용역보고회에서 신규사업으로 산림체험전시관 산림교육체험시설 숲속의집 용봉18 경 조성 산림휴양관 자연관찰로 등을 도입하기로 했으며 특수시설로 산악구름다리 전설 및 설화조형물 등을 조성하기로 했다. 산림체험전시관은 100평 규모의 2층 건물로 조성하여 청소년수련원과 연계 산림문화·산림 자원의 전시장을 관람하고 목재를 이용한 목공예품 만들기 산림문화배우기 등 놀이·학습 공 간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또 공작·학습체험현장놀이 공간으로 조성하는 산림교육체험시설은 나무블럭맞추기 실로 폰놀이 청진기로 나무수액 소리듣기 나무향기 맡기 등의 시설을 도입하기로 했으며 콘도 형 숙박시설인 20평 규모의 숲속의 집을 지어 용봉산 등산객과 주변 관광시설을 이용하는 가 족단위 휴양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용봉산의 절경 18곳을 명소화하는 「용봉 18경」을 선정하기로 하고 군 홈페이지 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의 설문을 받기로 하는 한편 가족단위 중소규모 휴양객의 숙박을 위 한 180평규모의 산림휴양관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밖에 용봉산의 특징적인 암릉과 자연분재형 소나무 경관을 보존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 는 소나무 테마숲과 야생화 및 수변식생 관찰 수목관찰 등 자연학습 시설로 활용할 수 있는 200m의 자연관찰로를 조성하기로 했다. 특히 용봉산의 천혜절경인 암릉과 소나무 계곡 등을 활용할 수 있고 등산로를연결해 등산 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어 경관과 어우러진 명물로 기대되고 있는 200m 길이의 산악구 름다리를 만드는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군은 지난해 12월 확정된 내포문화권종합개발계획에 따른 군민의 지역개발에 따른 기대가 높아지고 최근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추구하는 웰빙열풍을 용봉산이 갖고 있는 자연 생태적 휴양기능과 연계 개발함으로써 지역민의 보건향상과 정서함양은 물론 외지 관광객을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한편 군은 2004년 용봉산청소년 수련원을 군비 20억원을 들여 매입한바 있으며 앞으로 수련 원시설을 자연경관과 어울리게 리모델링하여 휴양림과 연계 다양한 계층의 국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종합휴양타운을 조성하여 서해안 중심관광지로 부각시킨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문화재 전설·설화가 깃들어 있는 용봉산을 찾는 탐방객들이 연간 15만명 이상 찾고 있다”며 “휴양타운 조성사업을 통해 스쳐지나가는 관광지 에서 묵고 가는 체류형 관광지로 가꾸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ꏚ 문의 : 환경녹지과 공원녹지담당(Tel 630-1557)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중부매일 동양일보 신아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당부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당부
  • 작성자
  • 조회수386
  • 등록일2005-06-17 00:00:00
  • 내용홍성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당부 - 충분한 준비운동·안전구역 내 수영 등 홍보 - 홍성군은 최근 무더운 날씨로 하천이나 해안가 등 접근하기 쉬운 소규모 물놀이 지역에서 수영미숙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군은 특히 주 5일 근무제 확대 등 레저문화 변화로 물놀이시설 이용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해수욕장 하천 산간계곡에서의 수영 및 등산 낚시 야영 시 지켜야할 안전수칙을 발 표했다. 해수욕장이나 하천 산간계곡에서 수영할 경우 △물에 들어가기 전 충분한 준비운동△물에 들어갈 때는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안전구역 내 수영△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 동반△안전 요원이 배치된 곳에서는 안전요원 지시에 따를 것△물에 빠진 사람이 있으면 소리쳐 주위에 알리고 무모한 직접구조보다는 장대 튜브 등을 이용한 간접구조를 해줄 것 등을 당부했다. 또 등산 낚시 야영을 할 때는 △긴급대피 방송이나 안내요원의 피난명령이 있을 때는 신속 히 대피△수시로 기상정보를 청취하고 스스로 긴급사태에 대비△야영 중 갑자기 물이 불어 나면 소지품이나 물건을 버리고 신속히 몸만 대피△낚시 중에는 주변상황변화에 무관심하 기 쉬워 혼자하지 말고 유사시 바로 대피할 수 있도록 통로 사전확보 등을 강조했다. ꏚ 문의 : 건설과 방재담당 (Tel 630-1279) (충남일보 시대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용봉산산림휴양타운 조성계획 윤곽 이미지
(보도자료)용봉산산림휴양타운 조성계획 윤곽
  • 작성자
  • 조회수420
  • 등록일2005-06-17 00:00:00
  • 내용용봉산산림휴양타운 조성계획 윤곽 - 홍성군 「숲속의 집」 등 시설도입… 16일 기본계획·실시설계 설명회- 홍성군이 기암괴석과 소나무 역사·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용의 형상과 봉황의 머리를 닮았 다하여 제 2의 금강산으로 불리는 용봉산을 특색있게 개발하기 위해 계획하고 있는 산림휴양 타운 조성계획의 윤곽이 잡혔다. 군은 홍북면 상하리 일원 191ha 용봉산자연휴양림내에 총사업비 1백억원을 투입하여 추진 하게 될 용봉산 산림휴양타운조성을 위한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용역보고회를 6월 16일 오후 2시 군청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용역보고회에서 신규사업으로 산림체험전시관 산림교육체험시설 숲속의집 용봉18 경 조성 산림휴양관 자연관찰로 등을 도입하기로 했으며 특수시설로 산악구름다리 전설 및 설화조형물 등을 조성하기로 했다. 산림체험전시관은 100평 규모의 2층 건물로 조성하여 청소년수련원과 연계 산림문화·산림 자원의 전시장을 관람하고 목재를 이용한 목공예품 만들기 산림문화배우기 등 놀이·학습 공 간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또 공작·학습체험현장놀이 공간으로 조성하는 산림교육체험시설은 나무블럭맞추기 실로 폰놀이 청진기로 나무수액 소리듣기 나무향기 맡기 등의 시설을 도입하기로 했으며 콘도 형 숙박시설인 20평 규모의 숲속의 집을 지어 용봉산 등산객과 주변 관광시설을 이용하는 가 족단위 휴양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용봉산의 절경 18곳을 명소화하는 「용봉 18경」을 선정하기로 하고 군 홈페이지 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의 설문을 받기로 하는 한편 가족단위 중소규모 휴양객의 숙박을 위 한 180평규모의 산림휴양관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밖에 용봉산의 특징적인 암릉과 자연분재형 소나무 경관을 보존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 는 소나무 테마숲과 야생화 및 수변식생 관찰 수목관찰 등 자연학습 시설로 활용할 수 있는 200m의 자연관찰로를 조성하기로 했다. 특히 용봉산의 천혜절경인 암릉과 소나무 계곡 등을 활용할 수 있고 등산로를연결해 등산 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어 경관과 어우러진 명물로 기대되고 있는 200m 길이의 산악구 름다리를 만드는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군은 지난해 12월 확정된 내포문화권종합개발계획에 따른 군민의 지역개발에 따른 기대가 높아지고 최근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추구하는 웰빙열풍을 용봉산이 갖고 있는 자연 생태적 휴양기능과 연계 개발함으로써 지역민의 보건향상과 정서함양은 물론 외지 관광객을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한편 군은 2004년 용봉산청소년 수련원을 군비 20억원을 들여 매입한바 있으며 앞으로 수련 원시설을 자연경관과 어울리게 리모델링하여 휴양림과 연계 다양한 계층의 국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종합휴양타운을 조성하여 서해안 중심관광지로 부각시킨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문화재 전설·설화가 깃들어 있는 용봉산을 찾는 탐방객들이 연간 15만명 이상 찾고 있다”며 “휴양타운 조성사업을 통해 스쳐지나가는 관광지 에서 묵고 가는 체류형 관광지로 가꾸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ꏚ 문의 : 환경녹지과 공원녹지담당(Tel 630-1557)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중부매일 동양일보 신아매일 보도 참조)